인재개발원 이전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 / 경남항노화주식회사 경쟁력 등 강화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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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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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ㅇ 진주의료원 폐쇄, 서부청사와 인재개발원 이전 관련 문제는 헝클어진 실타래처럼 풀기 어렵게 되어있음.
ㅇ 인재개발원은 교육시설이 다른 시도에 비해서 부족하여 교육생이 불편해하고 있으며, 보통 교육원은 근무공간과 분리되어 존재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부청사와 한건물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인재개발원의 역할을 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임.
ㅇ 인재개발원 이전은 경남도의 예산의 우선순위를 언제 어떻게 배정하는가에 대한 문제임. 시급한 민생경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고, 시급한 문제현안을 풀어가면서 경남민생여건이 나아지는대로 이전에 대하여 적극적인 검토 하겠음.
ㅇ 이전하기 전까지는 현재 위치에서 한계가 있지만 교육생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겠음.
ㅇ 경남항노화주식회사는 경상남도의 항노화산업 육성방안의 틀에서 논의하여야하며, 중기적으로 중첩된 기구들의 역할 정리가 필요함.
현재, 거창, 함양, 산청, 합천이 공동 출자한 기관임에 따라, 당장 정리할 여건은 안됨.
ㅇ 경남항노화주식회사는 항노화 기업들의 판로확보, 플랫폼 역할,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과 연계할 여지는 있음.
ㅇ 내년 한해 플랫폼 역할 강화 및 경영성과 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항노화산업 클러스터 육성 계획 속에 포함시켜 정리할 것임. -
추진상황
ㅇ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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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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