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특별도 추진 배경 및 시군과의 협업체계 구축 방안추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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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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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ㅁ 20~30대 경남 청년인구 순유출 증가('18년 10,582명⇒'19년 12,613명), 청년들의 수도권 과집중 문제 등 수도권 블랙홀 현상에 맞서 청년들이 머물 수 있고, 떠났던 청년들이 돌아오고 경남 출신이 아닌 수도권 등 도시 청년들이 찾아올 수 있는 경남을 만들어야 되겠다라는 취지에서 청년특별도를 올해 도정 핵심방향으로 선정하였음.
ㅁ 18개 시군과의 협업을 도가 체계를 잘 구축하는 것이 청년정책의 성공에 대단히 중요함. 제도적으로 청년 기본조례가 각 시군에서 모두 제정될 수 있도록 하고 청년들이 자기들이 살아가고 싶은 지역을 스스로 제안하고 정책을 아이디어를 내서 만들어가는 시스템 체계를 만들기 위해 기운영중인 경남 청년정책 네트워크 조직과 같은 시군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음. 또한 시군의 노력을 가속화시키기 위해 청년친화도시를 작년에 두 곳(거제,남해)을 지정하여 청년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어 갈 예정이고 앞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임. 청년활동 공간인 청년터 조성 등 시군과 협조체계를 잘 구성해 추진해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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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상황
ㅁ 경남 청년정책네트워크 2기 구성('20.1.18) : 92명, 11개분과
- 1기 운영('18.11.14~'19.11.13) : 105명, 6개 분과
ㅁ 시군 청년기본조례 현황('20.4월) : 제정 13, 미제정 5
ㅁ 시군 청년정책네트워크 현황 : 구성 8, 미구성 10
ㅁ 청년친화도시 : '20년 추진(거제,남해), '21년 공모예정(2개소)
ㅁ 청년터 조성 : '20년 5월 공모추진중(매년 1개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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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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