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랜드 개장 주민들 취업요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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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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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일
201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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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원
이옥선(창원7, 더불어민주당, 경제환경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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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요지
2. 로봇랜드 사업 추진과 관련한 민원 사항입니다.
한 가지는 도로 문제였습니다. 그동안 국도 5호선의 조기 개통 등을 위해 많은 노력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와 협조하여, 셔틀버스 등을 운영 조치하는 등,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완전한 개통시 까지, 방문객들과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 드립니다.
다른 한 가지는, 인근 주민들의 취업 요구 건입니다.
사업 초기부터,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고, 이에 대한 로봇랜드 재단의 긍정적인 답변이 있어, 주민들의 기대치가 높았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로봇랜드 개장과 관련하여 총 취업자 수와 인근 지역 주민 취업 현황 및 주민피해대책에 대한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관련부서
전략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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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산업혁신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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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지역주민 우선채용 업무협약 체결('19.3.29.) 창원시민 가점 부여 등 지역주민 채용 노력
※ 현재 테마파크 채용인력의 75%가 창원시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경비 인력의 약 1/3을 지역주민으로 채용
○ 로봇랜드 진입로 주변(덕동차고지~수정삼거리)에 꽃길을 조성하여 쾌적한 마을 이미지 제고
○ 구산면 소재 식당, 카페 등 맛집 안내 책자를 제작하여 로봇랜드 관람객 배포 -
추진상황
○태마파크 등 직원 채용시 지역민 우선 채용(`19.3.29 협약체결)
○구산면 소재 식당, 카페 등 안내 홍보 책자제작 배포(`19.10~) -
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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