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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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산업혁신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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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1. 업종은 금속가공제품, 기계·장비,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이 약 69%를 차지하고 그 외 6개 업종이며, 규모는 52만9천㎡로 당초계획대비 188%수준임.
2. 현재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타당성 재검토를 시행중(4.15~6.14)에 있으며 우리 도는 사업성이 확보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타당성 재검토 결과가 부정적일 경우를 대비하여 토지이용계획 변경, 가처분 면적 확대, 기반시설비 부담 등에 대해서 적극 고려하고 있음.
3. 개발제한구역의 경우 해제 후 해제 목적이나 용도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개발제한구역으로 환원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입안*하도록 하고 있어 당초 목적 이외의 다른 용도로 개발은 가산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취소 결정 이후
새롭게 검토할 사항으로 현재 고려하고 있지 않음.
4. 산업단지 내 기반시설 중 공업용수 공급시설은 내년부터 도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있고, 기타 기반시설(도로,하수도)에 대한 사업비 지원은 기반시설을 인수할 양산시에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으며 앞으로도 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가 원활하게 추진되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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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상황
❍ 2019. 01. 28 ~ 3. 31 : 입주수요조사용역 시행((주)한국리써치, 20백만원)
⇒ 수요조사결과 : 123개업체, 529천㎡(당초계획대비 188%)
❍ 2019. 04. 15 ~ 6. 14. : 사업타당성 재검토 용역시행(지방공기업평가원)
⇒ 타당성 확보
❍ 2019. 07. 말 : 보상협의 통지(경남개발공사)
❍ 2019. 07. 말. ~ 9. 30 : 보상협의 시행
❍ 2019. 10. 31.: 수용재결 신청
❍ 2019. 11월~ :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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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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