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수종 선택과 유지관리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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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환경산림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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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체계적인 가로수 조성과 유지관리는 도시 생태계의 연결성 강화와 아름다운 도심 경관 확보를 위해 필요함
❍ 현재 가로 경관과 가로수 조성관리는 관련법률*에 따라 시장군수가 지역적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수종을
선정하여 식재하고 있음(*『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제24조 제1항)
❍ 시군에서는 하동군의 화개장터 십리벚꽂축제, 합천군의 벚꽂마라톤대회 등 ‘지역명소화’를 추진하고 있고,
- 먼나무, 후박나무, 동백나무, 미국풍나무 등 특색있는 다양한 수종은 물론, 2~3열 식재, 교·관목을 이용한
복층식재, 선형(띠)녹지 등 공법을 다각화를 통해 품격 있는 가로변 경관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
추진상황
❍ 2019년에는 850백만원(도비 255, 시군비 595)의 가로수 유지관리 예산을 투입하여 가로수 경관과 생육환경을
개선하였으나, 2020년도에는 도의 재정여건상 가로수 유지관리 예산을 반영하지 못한 상황임
❍ 하지만, 산림청에서 전국의 가로수 식재현황을 점검하고 시군에서도 상·하반기에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갱신을 요하는 가로수, 병충해 감염여부, 고사목 조사 등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음 -
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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