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산업 및 항공, 조선산업 현황과 실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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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산업혁신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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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2-1 (GA 산업에 경남테크노파크가 지분에 참여하게 된 이유 관련 답변)
- 1990년대부터 민항기 구조물이 경남 항공산업의 주력 수출상품으로 부상
- 당시 대한항공, 삼성항공 등 대부분 대기업에서 표면처리 수행하여 공정 단가가 고가였음
- 중소기업의 항공표면처리 애로사항 해결(저렴한 표면처리 기회 제공을 통한 가격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남테크노파크가 GA산업의 지분에 참여하게 되었음
2-2 (GA산업이 폐업되기 전까지 경남도의 대응 및 향후 항공제조산업 전망 관련 답변)
- 2020년 GA산업 매출 급감하면서 협력업체 폐업(2개사)이 발생, 경남TP에서 KAI와 GA산업 대표이사와 협의(8회)
- 도에서는 20년 12월 GA산업이 고객사에게 계약해지 통보 시점부터 GA산업 대표와 대주주 대상 폐업 철회 및 대책 마련 요구(4회)
- 주주총회 과정에서 법인 해산에 대한 반대의견과 유지 방안 검토 지속 요청함(주주총회 연기 및 의견유보 등 조치)
< 항공제조산업 전망 관련>
- B737Max 사태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부터 항공산업이 전례 없는 어려움 겪고 있음
- 이러한 위기는 내년부터 점차 해소되어 '24년쯤 '19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됨
- 도에서는 항공산업 회복세 진입에 대비해 국내외 타깃 마케팅 강화, 다양한 지원사업 등으로 물량회복에 대비해 가고 있음
2-3 (경남의 항공산업 및 조선산업 노동자들의 3년간 실업급여 신청현황 관련 답변)
- 항공산업의 노동자 실업급여 신청은 2018년 172명에서 2020년 604명으로 3.5배 이상 증가함
- 조선업종은 2018년 5,985명에서 2019년 2,428명으로 60% 감소하였다가 2020년 4,814명으로 다시 증가함
2019년 수출 회복세와 생산 개선으로 100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하였으며,
2020년은 코로나19 및 해양플랜트 수주 부진으로 실업자가 증가 하였음 -
추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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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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