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지원금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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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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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복지와 성장이 선순환하는, 복지와 경제가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동전의 양면이라는 점은 이번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정에서도 충분히 드러났다고 생각함
∘ 긴급하게 재난지원금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 경제도 함께 활성화시키는 결과를 얻었음. 그 과정에서 특히 취약계층이나 어려운 분들에게는 월 50만원,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이 실제 가뭄의 단비 같은 그런 복지 혜택도 함께 이루어졌다고 생각함
∘ 의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대로 복지가 단순한 복지로 끝나지 않고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복지와 성장이 선순환 될 수 있도록 경남이 함께 만들어 가겠음 -
추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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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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