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해져가는 농촌 변화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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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농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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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농촌을 변화시키는 큰 축으로 농업, 농촌과 농업인의 관점에서 청년층의 농촌유입을 유도하고 여성농업인의 지원을 확대하여 활기찬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농정시책을 추진하겠음.
□ 자세한 내용은 서면으로 답변 드리고, 간략히 농업, 농촌, 농업인의 관점에서 말씀드리겠음.
□ 먼저, 농업적 관점에서 수급조절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빅데이터에 기반한 농산물 생산조정시스템을 마련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작물 등 고소득 작물 발굴, 지역내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광역형 지역 푸드플랜 용역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통해 세대를 잇는 지속가능한 스마트팜 생태계를 조성하겠음.
□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생활편의,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하여 농촌공동체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특히, 귀농귀촌인의 수요에 맞는 정책을 통해 농촌공동체와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음.
□ 농업인의 관점에서 농업인구의 고령화(65세 이상 46%)에 따라 지속가능한 농업의 한계와 여성농업인 비율 증가에 대한 정책이 필요한 시점임. ※ 2018년 기준 고령농업인수 : 경남 123,118명(46.3%) 전국 1,034,718명(44.7%)
❍ 청년농업인 농촌유입을 위한 정책과 여성농업인의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음.
□ 경남도의 농업정책은 위 세 가지(농업, 농촌, 농업인) 관점에서 추진하여
① 농가소득 안정화와
② 농촌 정주공간의 활력화,
③ 지속가능한 농업인력 구조 개편의 성과가 달성될 수 있도록 도정 4개년계획의 농정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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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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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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