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경제 관련 및 지사의 정치적 대응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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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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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국회의원 시절 제 지역구라 수차례 방문했었고, 땅꺼짐 현상 관련 보도 이후에도 몇 번 방문했었음.
연약지반에 조성 된 일반산업단지(산단공 조성)라 처음 계약 시부터 연약지반이라 침하가 일어날 수 있음을 공지한 사항에 대해 입장이 달라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산단공 경남본부장께 수차례 부탁을 했고, 지금 현재 산단공과 골든루트 산단 기업협의회가 협의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 두산중공업이 어려워진 가장 큰 이유는 석탄화력을 너무 오래 붙들고 있었다는 점이며, 원전사업보다 석탄화력, 석탄화력 터빈 발전 비중이 훨씬 높음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정책의 흐름(석탄화력, 석탄화력 터진 발전 → LNG가스, 풍력, 재생에너지 등)시기를 놓침, 이런 상황에서 세계적 추세인 탈원전, 재생에너지 확대의 트렌드를 두산중공업이
따라가지 못한다면 정부의 지원도 무색할 것이라 생각.
두산중공업도 이런 현실을 인식하고 LNG 가스터빈 사업에 집중하고 그 외 재생에너지, 그린뉴딜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과정에 현장방문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방문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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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상황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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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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