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제36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개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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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9.11.27 | 조회수 | 367 |
- WTO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방침 철화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 4건 처리 - 김진기, 신영욱, 원성일 의원 도정질문 실시 ○ 경상남도의회(의장 김지수)는 11월 27일(수) 제36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개의하였다.
○ 제3차 본회의는 ‘한국 농업의 미래를 위한 대책 없는 WTO 개발도상국지위 포기 방침 철회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 2건의 대정부 건의안과 2019년도 경상남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19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도정질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 정부에서 WTO 개발도상국 특혜 포기 결정을 발표함에따라 우리 농업의피해 예방과 미래를 위한 실효적이고 적극적인 농업대책을 마련할 것을촉구하는『한국 농업의 미래를 위한 대책없는 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방침 철회 촉구 대정부 건의안』과,
○ 경상남도의 청정바다를 살리고 양식어업인의 소득증대, 생존권 유지를 위해 유전육종연구를 추진할 것을 건의하는『경상남도 주력 양식품종 육종연구 추진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 이어, 2019년도 경상남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예결위의 수정안대로, 2019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원안대로 의결하였다.
○ 이어, 김진기 의원(김해3)의 ‘김해시 사충신, 사충단 관련’, ‘가야사 연구복원 사업’ 등 3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및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도정질문을 실시했다.
- 김진기 의원(김해3)
- 신영욱 의원(김해1)
- 원성일 의원(창원5)
○ 이날 본회의를 진행한 김지수 의장은 “금번 도청·교육청 예결위 운영과관련하여 제11대 도의회는 개방과 협치, 생동의 의회를 의정기본방향으로 삼고 있으며, 개원 이후 도의원 모두는 상호간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하고 화합해왔다”면서
- “이번 예결위원장 배분과 관련하여 여·야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이러한사태까지 오게 된데 대하여 협치의 정신이 흐려졌다는 점에서 유감스럽게생각하며 민주주의의 진정한 힘은 대화하 타협에서 나오므로 여·야 모두오로지 도민을 위한다는 심정으로 협의를 다시 시작해서 문제가 원만히풀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경상남도의회는 28~29일 양일간 도정질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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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1. 본회의장.jpg 2. 김진기 의원.jpg 3. 신영욱 의원.jpg 4-1. 원성일 의원.jpg 6. 도지사.jpg 7. 교육감.jpg 경상남도의회, 제36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개의.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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