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의회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활동 종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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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8.06.19 | 조회수 | 297 |
❍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양해영)는 6월 19일(화)제3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그 동안의 활동 결과를 담은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6개월의활동을 마쳤다.
❍ 특위는 2017년 12월 15일 구성되어 보육단체(2018. 1. 22.)및 노인단체(2018. 1. 31.)와의 간담회, 『경남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정책토론회(2018. 2. 21.)』를 개최하였으며, 3월 6일에는 한경호 도지사권한대행과의 면담을 통해 정책건의서도 전달한 바 있다.
❍ 특히, 양해영 위원장은 지난 3월 8일 경남도의 중장기적인 인구 정책 수립을 위한법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저출산․고령사회 대응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였으며, 제35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4.20.)에서 출석의원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 특위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한 도민의 공감대가 크게 형성되었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경남도의 저출산 정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밝히며, 경상남도 차원의 저출산 종합대책수립, 인구교육 강화, 민간 협력체게 구축 등의 정책과제도 제시하였다.
❍ 양해영 위원장은 특위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저출산 문제는 장기적이고 다양한관점에서 해결하여야 하므로, 제11대 의회에서도 저출산 특위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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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저출산고령화특위.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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