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의회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 종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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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8.06.19 | 조회수 | 293 |
❍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강민국)는 6월 19일(화)제3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그 동안의 활동 결과를 담은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년 4개월의 활동을 마쳤다.
❍ 특위는 2016년 2월 23일 구성되어, 2차례 활동기간을 연장(2017. 1. 12., 2018. 1. 24.)하는 등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특히 기획재정부 및 한국개발연구원(KDI)를 방문(2016. 3. 8.)하여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타당성을중앙부처 관계자들에게 강력하게 설명하였고, 각종 행사 및 토론회 등에 참석하여 도민과 지역 정치인 등을 대상으로 남부내륙철도의 타당성을 알리는데 주력하였다.
❍ 특히, 2017년 3월 17일에는『제19대 대선공약 건의문』을 채택하여 자유한국당,더불어민주당 등 주요 정당에 송부한 결과 5개 정당후보자 모두 남부내륙철도건설을 공약으로 채택하였으며,『문재인 정부 국정 5개년 계획』중 경남 지역공약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낳았다.
❍ 강민국위원장 직무대리는 “특위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위하여 도와 도의회는 상시 협조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며, 지난해 5월에 시작된 민자 적격성 조사가 아직까지 진행 중인데, 경제성만이아닌 국가 균형 발전 측면을 적극 고려하여 빠른 시일 내에 조사가 마무리 되어야할 것이다.”라고강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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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남부내륙철도특위.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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