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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도의원 “양성평등기금 부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작성자 경상남도의회 작성일 2018.07.20 조회수 401

○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8일(수)경남도의회 제356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양성평등기금 부활의 필요성과청년여성들을 위한 사업 확대 등을 제안했다.

 

○ 여성가족정책관 업무보고에서 신 의원은 “매년 여성가족부에 발표하는 각 시도별 양성평등지수를 살펴보면 경남은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예산확보는 물론,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상징적인 의미에서도기금 부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또한, 신 의원은 여성능력개발센터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청년 여성들을 위한 일자리 교육 과정 및 사업을 계획해달라고 주문했다.

 

○ 신 의원은 “경남의 경우 몇 년째 성평등지수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며 “양성평등의 실현을 위해 기금을 마련하고, 20~30대 청년여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 한편, 신상훈 도의원은 제11대 경상남도의회 최연소(만28세) 도의원으로더불어민주당 청년비례대표로 선출되어 도의회에 진출하였다.

 

○ 경상남도의회 제356회 임시회는 오는27일(금)까지 개회되며 각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와 2018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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