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의회 제35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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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8.11.06 | 조회수 | 374 |
- 빈지태, 송순호, 김진기, 한옥문, 박준호 의원 5분 자유발언 실시 - 2019년 당초예산 편성 도지사·교육감 시정연설 등 39일간 일정으로 개회
○ 경상남도의회(의장 김지수)는 11월 6일(화) 제35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개회하고 39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사 등에 돌입한다.
○ 이날 본회의에서는 빈지태, 송순호 의원 등 5명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2019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경상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처리하였다.
○ 5분 자유발언에 나선 5명의 의원들은 각자 준비한 도정과 지역 현안에대한문제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각별한 관심을 요구하기도하였다. (5분 자유발언 목록) - 빈지태 의원(함안2)의「쌀값은 농민값입니다.」 - 송순호 의원(창원9)의「경남이 뿌리 역사인 가야사 교육 활성화에 대한 제언」 - 김진기 의원(김해3)의「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경남도 유치를 위한 경남도의회의 전폭적 지원을 요청하며」 - 한옥문 의원(양산1)의「양산시 고교 평준화 신중하게 접근해야」 - 박준호 의원(김해7)의「김해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으로 더 나은 일자리와 경제발전을 기대하면서」
○ 이어,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2019년 예산 편성과 관련한 시정연설이 이어졌다.
○ 김지수 의장은 “제11대 도의회에서 처음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가 11월 7일(수)부터 14일간 개최된다.” 면서 “지역경기를 살리고 고용을창출하는데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알찬 회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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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1. 본회의.jpg  2. 빈지태 의원.jpg 3. 송순호 의원.jpg 4. 김진기 의원.jpg 5. 한옥문 의원.jpg 6. 박준호 의원.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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