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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옵는 함안군 의원님,,,
작성자 정** 작성일 2022.09.20 조회수 248
첨부 202209201909262424911-fcdb261858ed2f7544c017b3971aa70fefd2f6ea6b4b5fa0ea125b5bc92980f311755e01e4a2c762 함안군의원 황철곤의 만행에 억욱하옵니다.hwp  다운로드  바로보기

수신/ 경상남도의회 의장님 앞

피해자 정태환은 2021년 07월 20일에 황철곤(군의원) 에게(에서) 다음과같은 사건을 당했습니다.

1.발생 장소
함안경찰서 칠원지구대 입구 현관 마당내
1.피 진정인 / 함안군 의회 군의원 황철곤


위 경상남도 함안군 군의원 황철곤으로 부터 협박성있는 강압을 당하였기에
이렇게 작성하오니 경상남도 의회 의장님게서  열람하시고 저에게 회신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억울합니다 , 더러워서  경찰공무원 못해먹겠습니다,,,
작년 2021년7월 하순경  않습니다  야간 근무를 마치는 날이며  저가 아침에
신고사건에 지쳐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지구대 현관앞 마당에서  앉자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있는데 어떤 멧돼야지 같은
덩치가 큰것이 저 앞에 서더니  ,,,
갑자기 큰 소리로 "내가 누군줄아냐"고  하길래 저는 피우는 담배를 멈추고 깜짝
놀래서 일어나서 "어르신 누구신지요" 하니 ,, 위 멧돼야지 같은 분이 내가 바로
"황철곤이야"  라고 하였고 그래서 저는 황철곤씨이면 황철곤이지 왜 경찰관이
쉬는 시간에 담배를 피는데 그러냐고 하니  "야 황철곤이도 몰라"라면 고함을 쳐지러고 협박성있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가지않고 계속 있길래  황철곤씨가 도대체 무엇하시는 분이시지요
하니  "내가 바로 함안군  군의원이야"  "니는 누구야" 손가락짓을 하시면서 지구대 안으로 들었갔셨습니다
당시,광기어린 황철곤의원 행동과 말을 지구대안에 있던 직원들이 현관문이 열려 있었서 모든 직원들이 듣고 있었습니다,
지금이에  그런일이 있서냐고 하면 전혀모른다. 기억이 나지않는다고  할것입니다, 모런다 기억안난다 하면 끝이지요,
인간의 뇌는 거짓말을 할수있고 기억되지않은것은 일년이 지나서야 이렇게 작성이
안됩니다, 기억안난다 하고 증자가 없서면 죄가 없는것입니다,,
오리려 저가 무고가 되는것입니다,,
상대에게 컨택할려면 자신의 아이디를 먼저 밝히고 하는것이 정상적인 것이고
자신을 밝히지않고 니는 누구야 하면 개인정보법의 불법 개인정보 수집에 해당
됩니다,,
저는 정가인데  정가한데 니는 하면 저가 성씨가  니는 이라는 성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군의원이 타인의 성을 함부로 바꾸면 되는가요?
그리고 상대에서 접근하면 겸손하게 해야되며  특히 군의원은 고위직 공무원으로서 증말 품위를 유지해야됩니다
죄가없는 사람에게 천사람이 손가락짓을 하면 죽는다는 천인소지무병이사 라고
하였습니다 .  어째하여 저가 군의원으로부터 손가락짓을 당하고 협박성있는 고함과 위협을 당하였야 되는지요,,억울합니다
저는 현재 우울증이 있었서 의사의 처방으로 매일 약3알을 복용하고,,
약10년전에 야간 근무 순찰중에 과로하여 쓰러져 매일 5개의 약을 복용중입니다,,
황철곤 자신이  경찰 야간근무를 한번이라도 하였는지요
경찰 야간 근무는 15시간 동안 잠을 못잡니다 그리고 아침이면 머리가 전차에 받친듯이 띵이  하고 통증이 발생합니다,,
군의원 선거유세때에는 한표만 달라고 애원하면서 되고나니 국민들에게 이렇게
상처를 줄수가 있나요?
저도 황씨가 군의원이 되는데 혁혁한 공를 세웠습니다,,
투표용지 한장으로 말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황씨는 지구대 안에서 내집앞에 물건이 자주 도난 당하니 철저한 순찰을 요망한다고 지구대장님게 말하는것을 모든 직원들이 지켜봐지요,,
어쩨서 경찰이 국민 전체을 위한 경찰서비스인데 일개의 군의원 집을 철저히 서치하라고 포인트아웃 한것은 경찰이 황씨의 노비도 종도 아니고 잘못된  억압과 협박성있는 발언이었지요,,,
공직의 직위를 이용하였으니 당연히 갑질,협박이라고 보여집니다,,
군의원은 임명시에 국민에게 봉사하고 국가에 헌신한다고 하지않나요?
그러면 경찰은 국민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당시에 저는 직접 당한 피해자로서  치가 떨립니다,,
뽑아주었더니 이렇게 레출비우샌 할줄은 몰랐지요,,
다시는 안뽑아줄겁니다,,
오히려 야간근무를 마친 경찰에게 격려를 해주셨으면 증말 훌륭한 의원이지요,,
저는 세상을 이렇게 살아습니다,,황씨는 본관의 페이스북을 파노라마하여 소감문을
본관에게  자필로 작성하여 기일내로 제출 , 대령하여  보고하시요,,
여기서 본관이란,,의회의 별관과 본관이 있기에  하는말 이지요
경찰은 국민에게 봉사하고 헌신하겠다고 임명시에 선서합니다,,,
짐승만도못한 군의원이 안되시길 바랍니다,,,
그 이후 얼마후에 지구대장의 친구분인 함안군 의원게서 지구대에 방문하시어
저희 경찰들에게  수고,노고많다고 손을 잡아주시고 음료수를 마시면서 정겹게
대화하고 가셨습니다. 어째서 이런분은 이렇게 할수가 있냐요 사유는 국민을
섬기기 때문이지요,,,
황씨는 , 다시 칠원지구대에 가서 모든 경찰관들에게 사람답게 살고 지역민에게
봉사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하셔요,,
본관의 진정내용에 대하여  그  어떠한  레출비우샌을  한다면 저는 경남도청
사거리에서 집회 신고을 하여 그 만행을 알리고, 서울의 국회의회에 통보하고  
각 언론사마다 볼일보러 갑니다.
진짜로 증말로, 사람같치않은 군의원에게 당하니 열뻐쳐 미쳐불겠네요,,,
경찰못해먹게네요,,,
경상남도의회 의장님게서는 저의 글을 필독하시고 저의 주소지로 답신해 주실것을
부탁드리옵니다
이상입니다
정태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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