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산내수출농단정상화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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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농수산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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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산내 수출농단 부실원인
·'95년 재배한 수출작목(꽈리고추)의 겨울 장기 저온현상과 수입국인
일본의 풍작으로 수출길이 막혀 경영부실
·경영자의 무계획적 경영과 독단적 경영형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경영부실
°산내수출농단 부실에 대한 책임소재
·본 농단은 독립된 법인체로 경영에 대한 책임은 영농조합 법인에 있
으나
·도와 밀양시에서 지도감독 부분에 책임을 느끼고 농단의 정상화에
노력하고 있음 -
추진상황
°파이프온실 : 230동, 24,000평
·새로운 법인설립 : 영농조합법인 효성농장(대표 최봉길)
·2000년 영농추진
- 고추육묘재배 : 3,230만본(파종 : 1월, 출하 : 4~5월)
- 예상 조수익 : 3,230백만원(본당가격 : 100원)
°유리온실 : 3동 3,228평
·새로운 법인설립 : 서린농산(대표 김창일)
·2000년 영농추진
- 서양란 재배 : 29만본(2000.6~7월 수출계획)
- 예상조수익 : 1,050백만원(본당 3,620원) -
조치결과
이행완료
누리집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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