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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라이즈 생태계 조성

  • 회기정보

    제407회 2차    원본파일 회의록 영상

  • 질문일

    2023.9.13

  • 질문의원

    이시영(김해7, 국민의힘, 기획행정위원회)

  • 질문요지

    □ 안정적 라이즈 생태계 조성
    ❍라이즈사업의 개념과 취지
    ❍ 경남형 라이즈사업의 특징
    ❍대학 입장에서 재정지원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장기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라이즈사업 추진으로 혼란을 염려함. 이에 대한 견해와 계획은?
    ❍라이즈사업 시범운영이 끝나고 2025년 통합·운영되는 대학 재정지원 사업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에 참여하는 지역대학이 13개인데 핵심분야에 중점 참여하는 대학은 경상대, 창원대, 경남대, 울산대가 전부임. 다른 사립대와 전문대는 특성화대학을 육성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 아닌지?
    ❍2025년 라이즈사업으로 통합·운영하면, 사립대와 전문대도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제대로 된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는지?
    ❍채용과 연계한 인턴십 운영 분야가 기계와 전기·전자, 컴퓨터공학, 항공이 전부임. 인턴십 분야가 적은 이유가 무엇인지?
    ❍경남도의 산업정책과 연계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채용연계형 인턴십 분야를 확대할 수 없는지?
    ❍채용연계형 인턴십에 참여하는 기업들에게 경남도의 기술개발사업 자금지원 시 가점을 주는 것에 대한 견해는?
    ❍라이즈 생태계에서 대학에 대한 재정지원을 할 경우 국가연구개발사업과 전임교수의 연구논문 실적을 반영해 평가하는 것에 대한 견해는?
    ❍경남도에서 계획하고 있는 도립대학의 구조개혁 방향은?
    ❍최근 3년간 두 도립대학 유학생 없음. 지금까지 도립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지 않은 이유는?
    ❍외국인 유학생이 전무한 상황에서 앞으로 유학생 유치를 위한 계획은?

    □ 글로컬대학 선정·도립대학 인력양성에 대한 지사님 의견
    ❍ 인제대와 경상대가 글로컬대학에 선정될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 어떤 노력을 해주실 수 있는지와, 지역대학이 선정되지 못할 경우에 대한 대비책은?
    ❍ 경남도의 산업정책에 맞는 ‘테스트베드’가 되기 위한 도립대학의 혁신방안과 인력양성 계획이 있는지?

  • 관련부서

    교육인재담당관

  • 답변자

    도지사, 기획조정실장

  • 답변요지

    ❍ (라이즈추진 견해와 계획) 도에서는 18개 대학과 상시협의체 구성하여 의견 수렴 하고 있으며, 라이즈사업 바녕ㅇ이 필요한 부분은 성과분석을 통해 적극 수용하겠음
    ❍ (재정지원사업 주요내용)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고등교육거점 지구사업(HIVE), 대학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 지방대활성화 사업이 있으며,
    교육부 RISE 기본계획에 해당 방침을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하겠음
    ❍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참여대학 외 사립대, 전문대 특성화 대학 육성) RISE 계획은 지역혁신플랫폼 사업과 달리 대학별 지원하는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므로 이러한 부분이 개선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
    ❍ (인턴십분야 확대) 올해도 한화정밀기계(주)[방산], SK오션플랜트[조선], USG 코딩오픈메타캠퍼스 협업기업 등을 발굴하여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확대추진할 계획임. 산업현황과 기업의 인력수요 등을 파악하여 지속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음.
    ❍ (라이즈 재정지원시 국가연구개발사업과 전임교수 연구논문실적 평가 견해) RISE 체계에서도 대학의 연구기능을 강화하는 일부 프로젝트의 성과평가에 적용이 가능함
    ❍ (도립대학 혁신방안과 인력양성계획) 도립대학 구조개혁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 인력 수요가 있는 도립대학의 기존 특성화 분야는 유지하고, 미래 산업 분야의 현장 기능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인력을 양성하도록 산업분야를 확대하는
    등 도립대학이 우리 도 산업정책에 부합하는 테스트베드가 되도록 지원
    ❍ (외국인 유학생 유치계획) 인력난이 심각한 조선산업 등 제조업 분야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도립대에서는 '24년부터 도내 산업현장 수요가 큰 조선용접분야(남해대)와 자동차‧기계(거창대)분야를 중점으로 유학생 유치 준비 중임
    - 남해대는 경상남도 인도네시아 사무소 등과 협력*하여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능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원격강의 시스템 등 인프라 구축, 거창대에서는 중국 등에 소재한 기술학교 등과 협력을 통해 기능 인재 유치를 준비 중임
    ❍ (인제대, 경상대 글로컬대학 선정 노력) 경상국립대와 인제대가 10월 본지정 평가에서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해 적극 지원

  • 추진상황

    (안정적 라이즈 생태계 조성) 경남 RISE 쳬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 , 대학관계자 회의 등 개최('23.11~), 도 RISE 5개년 기본계획안 제출('24. 1월), 산업, 경제, 기업 관계자 자문 및 회의 개최('23.6~'24.3)

    (글로컬대학) 경상국립대 글로컬 대학 지정('23. 11.), 인제대학교 글로컬 대학 지정 신청('24. 3)

  • 조치결과

    -

누리집 담당부서

  • 의사담당관실 : 055)211-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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