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에서 개발 중인 현동 부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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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도시교통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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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1. 창원 현동지구 보금자리주택지구는 공공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05년 12월 국토부로부터 예정지구 지정 승인을 받아,
당시 보금자리주택 6천세대 공급을 목표로 2014년 5월 조성사업을 준공함
해당 지역과 관련하여 경남개발공사에서 계획 중인 추가 사업계획은 없음
2. 본 사업은 1,719억원을 투입하여, 분양금 등 1,414억원을 회수하여, 304억원의 손실이 발생하였음
본 사업은 『택지개발촉진법』 및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 별표3 “택지공급가격기준”에 따라
대부분의 용지가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되었으며, 개발이익 보다는
당시 마산시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공급에 사업목적이 있음
3. 해당 사업지구 개발사업의 승인권은 국토교통부에 있으며,
주택공급을 목적으로 시행된 사업 외의 변경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다만 우리도 미분양 현황을 감안하여 창원현동 A-2BL 사업 기본설계용역을 중지한 상태이고,
창원시 미분양 추이를 감안하여 추진 시기를 조정할 계획임 -
추진상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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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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