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9회 경상남도의회(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회의록
제4호
경상남도의회사무처
일시 : 2026년 2월 3일(화)
장소 :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안경원) 인사 검증의 건
2.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안경원) 인사 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심사된 안건
1.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안경원) 인사 검증의 건
2.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안경원) 인사 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0시 10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29회 경상남도의 임시회 제4차 건설소방위원회 개의를 선언합니다.
반갑습니다.
건설소방위원장 서희봉입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은 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의 건입니다.
경남개발공사는 경상남도 개발 정책을 수행하는 핵심 공기업으로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가 후보자의 업무 수행 능력과 또 전문성, 정책 비전은 물론 공공기관장으로서의 도덕성과 책임 의식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심도 있는 검증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안경원 임용후보자께서도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 진실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1.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안경원) 인사 검증의 건
먼저 수석전문위원으로부터 인사청문 요청 및 회부 사항에 대한 경과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수석전문위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요청과 회부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1월 23일 도지사가 제출한 인사청문 요청서가 접수되어 같은 날 우리 위원회로 회부되었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경상남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 요청서가 회부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마쳐야 하고 3일 이내에 경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2월 3일 오늘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자리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진행 순서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안경원 임용후보자의 선서 후,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을 들은 다음 질의 답변을 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으며, 청문 결과 집계 등을 위하여 정회하고 결과 정리가 완료되면 회의를 속개하여 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여 능력 그리고 자격과 정책 비전 검증을 먼저 실시하고 그 후 도덕성 검증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시간은 위원님별로 제한되지 않으나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가급적 20분 이내에 발언을 종료해 주시고, 한 번 질의를 하셨으면 다른 위원님들께도 발언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의는 경상남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4조에 따라 공개되며, 비공개 대상 질의 답변은 공개 회의가 끝나고 별도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회의는 우선 공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공개 회의 중이라도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 침해, 재판 수사 중 사건에 영향을 주는 상황 등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과 후보자 모두 비공개회의를 요청하실 수 있으며, 후보자께서 회의 중에 비공개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비공개 사유에 대한 소명과 위원님들의 논의를 거쳐서 위원회 의결로 결정됨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안경원 임용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을 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7조의2와 경상남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실시하는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6년 2월 3일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로 인사드리게 된 안경원입니다.
저는 오늘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로 지명되어 업무수행능력 등을 검증받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저의 공직 경험과 경영 철학, 그리고 경남개발공사를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에 대한 직무수행계획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1998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중앙부처와 광역, 기초자치단체에서 28년간 공직 생활을 수행해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국가정책 수립과 법·제도, 예산구조, 사회통합, 갈등조정 등을 수행해 왔고, 경상남도에서는 기획·법무·투자유치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이후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김해시 부시장으로서는 시정 업무 전반을 총괄 조정했습니다.
최근 우리 경남개발공사를 둘러싼 개발 환경은 고금리 기조, PF 시장 불안, 건설 원가 상승, 지방 인구 감소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 경남은 진해신항 배후지 개발, 항공우주·방산산업 육성, 수소경제로의 전환 등 중대한 산업 전환의 시기에 서 있습니다.
동시에 경남개발공사는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정상화, 재정건전성 회복, 조직 경쟁력 강화라는 중요한 전환점에 놓여 있습니다.
중앙정부에서의 정책수립 경험과 현장 중심의 지역개발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서 당면 현안을 해결하고 경남개발공사를 미래형 플랫폼 기관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책임지고 수행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경남개발공사에서 제가 발휘할 수 있는 강점은 크게 다섯 가지입니다.
첫째, 전략 수립과 조정 능력입니다.
중앙부처 근무를 통해 국가정책과 예산, 법·제도 전반을 이해하고 있으며, 자치단체 부단체장으로서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정책과 사업을 조정해 왔습니다.
둘째, 대규모 지역개발 총괄 경험입니다.
창원 제1부시장과 김해 부시장으로 재직하며 산업단지, 기반시설, 도시정비, 관광개발 등 다양한 지역개발 사업을 직접 관리했습니다.
셋째, 중앙정부, 민간·지역사회와의 협상 및 협력 능력입니다.
부처 간 협상과 협력 구조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주민과 기업, 공공기관을 잇는 협력 네트워크를 축적해 왔습니다.
넷째,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 가치관입니다.
공직 재임기간 동안 공공성과 청렴성을 최우선으로 지켜왔으며, 대통령 표창과 국민포장을 받았고, 단 한 건의 징계 없이 공직을 수행해 왔습니다.
기관장으로서 투명 경영과 신뢰 경영을 확립하겠습니다.
다섯째, 통합과 갈등 조정 능력입니다.
대구신공항 이전 갈등, 창원 석동정수장 사태 등 여러 갈등 현장에서 합의를 이끌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과정에서도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남개발공사는 경남의 미래 기반을 만드는 공공기관입니다.
저는 공공성, 사업성, 지속가능성을 균형 있게 설계하는 사장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공사는 전략산업 공간전략을 주도하고 지속가능한 사업구조를 확립하며 민간과 상생하는 협력 플랫폼과 전문성과 투명성을 갖춘 조직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특히 최대 현안인 웅동1지구 개발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하여 도민이 신뢰하는 경남개발공사, 경남의 미래를 견인하는 기관으로 만들겠습니다.
다음은 직무수행계획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사가 추진하는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기반시설과 관광·레저 사업은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지역의 구조와 미래를 바꾸는 일입니다.
단순한 개발사업 수행 기관을 넘어 미래산업과 도시전략, 그리고 도민의 삶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관으로 도약해야 합니다.
중앙부처와 광역, 기초자치단체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급변하는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며 경남개발공사의 성장과 발전을 책임 있게 이끌어나가겠습니다.
첫째,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골프장은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겠습니다.
대중형 골프장 원칙 아래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운영 전 과정에 투명성을 높이겠습니다.
그리고 4월 1일 공사 단독 운영에 차질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둘째, 웅동1지구 잔여사업의 정상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잔여 기반시설 설치 및 상부 구상 용역을 시행하고 소멸어업인의 개발 권리 확보 및 실질적 생계 대책 수립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경남도, 경자청, 창원시와의 협력체계를 복원하겠습니다.
창원 제1부시장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승인권자인 경자청, 지분 참여 기관과의 협력을 책임지고 조정하겠습니다.
현재 공사는 분양 중심 저마진 구조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출 규모는 적다 할 수 없지만 원가율이 높아 실제 남는 수익은 제한적입니다.
또한 매출의 대부분이 용지 분양에 의존해서 경기 변동에도 매우 취약한 구조입니다.
저는 앞으로 네 가지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신항 배후지와 항공우주·방산, 남부내륙철도 역세권 개발 등 미래산업 기반의 공간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용지 분양 중심에서 벗어나 임대·운영 기반의 수익모델을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사업구조를 확립하겠습니다.
민간·지자체·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투자개발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겠습니다.
넷째,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서 청렴한 공사를 만들겠습니다.
이 네 가지 전략으로 경남개발공사를 경남의 미래를 실행하는 공공 플랫폼 기관으로 바꾸고자 합니다.
제 나름의 28년간의 공직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공사의 공공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회복하여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투명한 공기업 경영을 실현하겠습니다.
경남개발공사를 재도약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해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위원석을 바라보며) 권 차석!
지금 말씀하신 수행계획서를 빨리 복사를 해서 우리 위원님들께 한 부씩 드려서 질의 시간에 참고할 수 있도록, 계획서를 받아서 복사를 해서 짧은 시간이지만 의지를 다시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부씩 드리도록 그렇게 하십시오.
왜냐하면 의지를 다시 한번 더 살펴보기 위해서 제가 우리 위원님들께 한 부씩 드리는 겁니다.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앞서 설명드린 대로 업무수행능력, 전문성 등 능력 그리고 자격과 정책비전 검증을 먼저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만 위원님.
조금 전 경남개발공사 후보자로 나서면서 각오를 잘 들었습니다.
그중에서 본인의 강점 다섯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그 첫 번째로 말씀하신 것이 전략 수립과 조정 능력에 내가 강점이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 조정 능력에 대한 강점에 있었던 어떤 사례, 그걸 간략히 먼저 말씀 한번 주시죠.
조정 능력을 발휘하였던 사례.
사회통합지원과장의 기본적인 역할은 우리 사회 전반에 존재하는 갈등 구조를 해결하는 그런 과였습니다.
사례를 들면, 제가 인사말씀에서는 잠깐 드렸는데 웅동 석동정수장 그때 유충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때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었습니다.
그 특별위원회 구성원 자체가 공무원은 저 혼자였고, 민간단체, 시민단체 그리고 환경운동가 또 시의원 두 분, 교수님, 관련 전문가들로 한 1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해서 그 위원회를 이끌고 석동정수장 유충 사태에 대해서 전반적인 원인과 결과를 규명하고 향후 대책까지 발표하고 후속 조치까지 제가 책임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창원시에서는 ISO 인증을 획득해서 지금 정수장 수질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그런 게 있습니다.
후보자는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지자체 등 행정조직에서 28년간 공직 생활을 해오셨고, 자기소개서에서도 국가정책수립이나 지역개발, 조직관리, 갈등조정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제시하셨습니다.
파악한 바에 의하면 2025년 7월부터 퇴직 준비 교육 과정에 참여하고 계신데, 공기업 경영자의 역할을 염두에 두고 어떤 교육이나 어떤 것을 학습하고 준비하셨는지 간략히 말씀을 한번 해 주시죠.
아니고, 제가 평소에, 저는 그전에 김해시장 부시장으로 가기 전에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1년 동안 고위공직자 과정 교육을 거쳤습니다.
그동안에 제가 생각했던 게, 제가 계속 공무원 생활만 해 왔는데 앞으로 저의 진로는 사실은 관료의 틀을 벗고 뭔가 새롭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는 생각이 엄청 강했습니다.
그동안에 저는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제 나름대로의 미래도 그리고 또 다른 삶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가를 계속 고민해 왔었습니다.
고민을 하던 그중에 사실은 경남개발공사가 염두에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후보자는 지금까지의 행정 경험으로 개발공사의 재무, 투자 판단까지 충분히 책임질 수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십니까?
그렇지만 아주 강력한 필요조건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 같이 공익을 추구하는 그런 같은 기관으로서 그 경험은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다만 말씀 주신 것처럼 경영마인드 또 숫자 감각, 재무 쪽에서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열심히 채워서 노력해서 보충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후보자가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아닌 오히려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했다면 오히려 적격이 아닐까 하는 그런 의견 평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본적인 종잣돈, 자본금을 주고 자기들이 알아서 경영을 해 가는 그런 구조입니다.
제가 공직에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았던, 전년도 예산을 편성해서 그해 집행하고 다음 연도 예산을 편성해서 집행하고 이런 조직 속에 있다가 과연 자발적으로 돌아가는 자가경영을 하는 이런 조직도, 똑같은 역할을 수행하는데, 공익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이 조직은 과연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제가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공기업 사장이 되시면 모든 것에 대한 직접 책임을 지는 구조로 바뀌지 않습니까.
거기에 따른 부담은 없으세요?
그런데 그게 어느 개인의 일탈이나 법령 위반이나 이런 사항이 아니라면, 공사의 어떤 복잡한 개발환경, 외적 변수, 경기 변동 상황을 함께 고려해서 그것을 설명하는 것이 맞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책임을 회피하겠다는 말이 아니고 공사 경영 전반의 책임자는 사장이다라는 인식은 갖고 있고, 기꺼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물론 제 공직 경험 동안 나름대로 공사를 모르는 것은 아니고, 부족한 부분이 어느 부분인가를 생각하면서 많은 공부를 했었습니다.
했는데 아직도 제가 전반의 경영수지나 자본이나 이런 모든 것들을, 투자나 이런 걸 볼 때 사실은 제가 지금 주변에서 보는, 제가 공부한 이런 것들은 퍼즐이 잘 안 맞춰집니다, 제가 볼 때는.
회계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그렇지만 제가 점점 더 후보자로 접근하면서 청문 준비를 하면서 우리 직원분들이 저한테 많은 자료를 주시고 해서 어느 정도 퍼즐을 맞춰 가서 저 나름대로 개념을 점점 잡아가는 그런 단계에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경영마인드나 투자 부분, 숫자에 대한 부분 이런 것들은 좀 노력해서 메꾸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매출을 달성하는 것 자체가 현재 우리 경남개발공사가 처한 재정적인 위기, 유동성 상황을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것이 매출이라고 생각하고, 기타 ESG경영이나 사회적 책임 기타 등등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공부하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가지가 기억이 좀 나지는 않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조직 시스템이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권익위 평가에서도 작년에는 2등급으로 올랐고 계속 청렴등급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시스템 자체가 각종 시스템의 청렴계약제라든지 윤리헌장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잘 제정이 돼서 그 범위 내에서 그것을 더 강화하고 공고히 탄탄히 다져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거기서, 자꾸 외부 환경 묘수를 핑계 대는 건 아니지만 공사의 환경이 복잡다단하니까 기본적인 그 목표들은, 중장기 계획들은 29년 동안 공사를 운영하면서 지금 연장선상에서 우리 도정의 기본적인 방침을 뒷받침하고 또 우리 경남개발공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방향은 저는 맞다고 봅니다.
가능한 계승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2022년 1월 중대재해예방법 시행으로 안전경영은 공공기관 운영의 핵심 과제이자 기관 신뢰와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사안입니다.
후보자께서는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 생명 보호를 위해서 어떤 안전에 대한 경영 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죠.
중대재해는 사장으로서 그리고 임원들과 함께 해야 될 것이 기본적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기본적인 관리 시스템 자체를 구축했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중대재해가 발생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어떻게 계속 관리를 하고 어떻게 지시를 하고 현장을 순찰하고 그 기록을 어떻게 남기고, 어떤 피드백을 받고 그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시를 하고 이행을 점검하고 그 체계가 잘 갖추어졌는지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이것은 제가 시군 부단체장 경험 동안에도 계속 지속적으로 해왔던 일입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이영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면이시죠?
후보자께서 자기소개서에서 공사의 재정건전성 강화를 아주 중요한 과제로 제시하셨습니다.
최근 경남개발공사는 행정안전부에 약 752억원 규모의 공사채 발행을 승인받았는데 이자 부담과 상환 리스크가 누적될 경우 공사의 재무구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경남개발공사가 감내 가능한 부채 한도 수준이 어느 정도라고 판단하십니까?
지금 현재 말씀 주신 것처럼 752억원의 공모사채 발행에 따라서 저희들이 작년 168%에서 194%로 증가를 했습니다.
증가했는데, 설명이 좀 그럴지 모르겠는데 지금 우리 공사의 사업구조를 보면 사업을 시행하기 전부터 재정구조를 살펴서 공사채를 발행할 여력이 있는지 여부를 먼저 따지고 사업을 시작합니다.
모든 사업들이 자본금이 워낙 적기 때문에 자체사업 자본보다는 공사채 발행을 전제로 모든 단위사업을 시행하는 그런 구조입니다.
그런 것을 말씀드리고, 구체적으로 752억을 추가로 발행해서 부담이 생겼는데, 저희들이 볼 때는 약 200%에 육박하는 채무 부담 정도는 행안부 공기업과에서 부채 승인을 해 줄 때 이 정도는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라는 신호로 보내줬기 때문에 그 정도는 저희들이 관리 가능하다고 보고, 문제는 말씀 주신 것처럼 계속해서 미래의 이익을 담보로 돈을 빌려서 계속 갚아 나가는 구조인데 그 유동성이 한 번이라도 삐걱거릴 때, 계속 해마다 저희들은 부채를 갚아 나갑니다, 돌아오는 만기 구조로.
그런데 그게 하나의 사업이 잘못됐을 때 그때 심각한 유동성 위기가 오는데 그런 것이 오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게 공사 사장의 주 임무인 것 같고, 제가 부채 감당 규모의 퍼센티지를 지금은 말씀드리기는 좀 곤란하고 행안부의 마진 한계는 300%다.
그 범위 내에서는 투자 심사를 받아봐야 되겠죠.
만약에 다른 공사채를 발행할 때.
그렇게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사업을 조정하거나 중단하는 시점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그런 판단은 어떤 절차를 통해서 시스템화할 것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스크는 리스크가 발생하기 전부터 관리하게 되는 게 리스크관리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지금 나름대로 행안부 평가에서도 경남개발공사는 리스크관리 시스템 자체가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를 하는 것을 제가 본 적이 있습니다.
사업 시기와 범위, 규모를 조절하는 것도 사실은 제 개인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리스크관리 체계를 조금 더 정밀하게 엄밀하게 작동을 시키겠습니다.
지금도 우리 도하고 긴밀하게 정기적으로 회의를 하면서 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절차는 규모와 시기, 범위 이런 것을 조정할 때는 기본적인 절차에 따라서 기본적으로 의회 승인을 먼저 득해야 될 것 같고 그 이후에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서 그렇게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충분히 검토를 한 후에 승인 보고드리고 협의를 거쳐서 그렇게 하는 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경남개발공사의 최근 7년간 당기순이익은 등락을 반복하며 안정적 경영 기반 확보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후보자께서 생각하시는 구체적인 경영전략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균형 있게 가져가면서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가져가는 게 공사의 기본적인 방향입니다.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당기순이익이 작년, 재작년 계속 마이너스로 되고 있고 근본적인 원인은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재고자산이 너무 많습니다.
분양 물량이 분양이 안 되고 있는 것, 경기 변동 사정이나 민간의 PF 시장 등으로 인해서 그런데, 저는 기본적으로 제가 제일 어제도 말씀, 어제 업무보고 시에도 제가 방송을 봤는데 말씀, 당부 주신 게 분양을 가능한 전사적 차원에서 노력하자라는 것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제가 볼 때는 분양 위주의 사업 구조를 임대, 관리, 운영 단계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자.
거기서 나오는 안정적인 경영수익을 확보해야 현금 유동성이 있으니까 분양 위주의 사업을 조금 비중을 줄여가면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나올 수 있는 관리, 운영, 임대를 강화해 나가는 게 저는 개인적으로 취임하면서 가지고 있던 생각입니다.
안정적인 캐치 플로우(catch flow)를 가져가자 그게 앞으로 제 경영전략입니다.
방향입니다.
공사의 부채 비율을 개선하고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런데 그 근본적인 원인이 뭐냐?
우리 공사의 사업 구조가 분양 중심으로 치우쳐 있는데 분양 중심에서 지금 재고자산이 준공을 완료한 자산, 준공 중인 자산이 분양이 심각하게 안 되고 있다.
그 문제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분양에 전사적으로 올인하겠다는 말씀을 어제 이사께서도 하셨는데 저도 제일 우선은 그 파이에서 나와서 아까 말씀드린 각 장의 지표, 노동생산성, 자본생산성, 모든 것이 다 파생되는 거거든요.
답은 하나다.
답은 사실은 어느 정도 큰 방향은 정해져 있는데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도 일단 그런 것들, 물론 그렇게 어떤 분양이 재고가 쌓인 데 대한 투자 판단이나 처음에 사업을 착수할 때의 판단 자체가 잘못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공사 개발 환경은 복잡하기 때문에 외부 변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저희들 숙명은 그런 환경 속에서도 계속해서 공사의 수지를 맞춰나가면서 공사를 안정적으로 경영하는 게 저희 목표이기 때문에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분양 중심의 구조에서 조금 벗어나서 유동성을 확보해서 그런 세부적인 지표들을 조금 더, 그러면 세부적인 지표들이 더 좋아질 것이니까 그런 식으로 저는 계속 힘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향후 웅동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시에 재원 조달을 어떻게, 또 리스크 없이 관리할 계획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자본금을 바탕으로 이익잉여금이 남아서 저희들이 4,400~4,500 정도의 자본금이 늘어났는데 그 자본금을 가지고, 자본금으로 순수하게 개발사업을 할 수는 없습니다.
건 바이 건으로 공공사채나 지역개발기금이나 주택채권이나 다 발행해서 해야 될 것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문제는 웅동 같은 경우에는 3,400억이 드는 규모입니다.
당연히 그 당시에 판단이 SPC를 해서 BOT 방식으로 할 수밖에 없는 최적의 판단이 그것이었다 생각하고 그 정도 규모의 여력을 감당할 수 있는 공사의 케파, 말씀 죄송한데 능력이 되느냐도 판단을 해 보겠습니다.
판단을 하고, 앞으로는 사실은 제가 지금 제일 생각하고 있는 게 개발공사의 안정과 정상화에 저는 당분간 힘을 쓰겠습니다.
대규모 사업을 막연한 기대수익이나 막연한 희망, 낙관을 가지고 벌이지는 않겠습니다.
그러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수익 판단의 타당성 분석 자체도 엄격하게 해 보겠습니다, 많은 검증을 거치고.
그 당시에 그 판단을 할 때 아무리 많은 합리적인 최적의 조합들을 분석을 통해서 한다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변수들에 대해서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생기니까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판단을 조심스럽게 하겠다, 2,000억 이상, 3,000억 이상의 대규모 투자 사업을 할 때는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치겠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다음은 이춘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로 된 것을 일단은 환영합니다.
어떤 큰 틀에서 조직의 관리 이런 쪽에서는 상당히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지 않느냐.
그런데 우리가 경남개발공사, 지방공기업의 운영이라든지 이렇게 건설사업에 대한 것은 정말 전문성이 있느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다소 의구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의구심에 대해서 한말씀해 보십시오.
좀 전에 말씀드렸지만 경남개발공사 사장의 자질은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된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존경하는 이영수 부위원장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어느 사업을 시작할 때 기본적으로 어떤, 예를 들면 지금 용두지구 개발사업이 보상 중에 있습니다.
보상 중에 있는데 사업을 시작할 때는 제일 먼저 착수해야 될 게 그 사업의 목적과 타당성을 검토하지 않겠습니까?
이 사업을 우리가 과연 해야 될 사업이냐, 아니냐.
이 사업은 민간에서 해야 되는데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냐 그런 것들.
이 사업을 하면 기본적으로 우리가 돈을 얼마를 빌려서 얼마만큼 몇 년 안에 자금을 갚을 것인가, 재무구조도 검토를 해야 되고 모든 것을 하고 실시계획 인가, 승인까지, 그전에 우리 부에서 나름대로, 거기는 문과생이 많습니다.
저 같은 사람, 거기에서 합니다.
그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지냐 그러면 그다음에 공사 착공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겠죠.
그때는 토목 분야, 건축 분야가 들어갑니다.
그 이후에 또 어떤 일이, 그 이후에 착공이 되고 준공이 되고 나면 그다음부터 공은 분양으로 넘어옵니다.
분양사업부에서는 그 토지를 팔아야 되니까.
그런데 전반적으로, 그 와중에 또 재무구조에 대한 판단은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고요.
공사 전반에 일어나는 일련의 한 단위사업의 사이클을 보더라도 거기에 과연 건축, 토목 분야만 국한될 것이 아니라 저는 조직 전체를 보고 재무구조를 파악하고 방향을 설정하고 타당성 분석을 하고 분양을 하고 경기 변동 상황을 살피고 이런 모든 능력들이 저는 사장의 필요한 자질이다.
제가 필요한 자질은, 부족한 자질은 열심히 공부해서 채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속가능성도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고요.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잡는다는 이야기입니까?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한번 설명을 해 주십시오.
공사의 사업 구조를 보면 크게 자체사업과 대행사업으로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자체사업이 말씀하는 수익성에 가까운 사업입니다.
저희들이 택지를 개발해서, 산단을 개발해서 공시지가, 물론 산단은 조성원가로 팔지만 부대 지원시설에 대한 나름대로 수익이 있으니까 그것으로 저희들이 수익성을 올리는 것이고요.
도시 개발할 때는 택지 개발해서 감정평가를 합니다.
거기서 나는 차액이 잘될 경우에, 그것은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그것은 수익성을 강화하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고, 또 한 축은 대행사업입니다.
대행사업이 뭐냐 하면 위원장님 모두 인사 말씀에 지역 균형개발을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시군에서 시군에 필요한 사업들,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하지 못하는 사업들, 시군의 능력이 안 되는 사업들, 소속기관, 마산의료원이라든지 농기원 같은 것도 마찬가지고 그런 사업들은 대행사업으로 진행합니다.
그것의 근본적인 목적이 지역 균형 개발과 낙후 지역 개발에 방점이 있습니다.
거기서는 수익성이 없습니다.
단, 대행사업비를 받습니다.
많게는 5%, 적게는 3%.
그 둘 간의 수익성의 균형을, 공공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맞추는 구조로 간다는 게 저는 기본적인 방향입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를 두고 공부를 해 왔을 때 경남개발공사의 가장 큰 난제는 무엇이며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그 점에 대해서 한말씀해 보십시오.
웅동1지구 개발사업입니다.
웅동1지구는 2009년도부터 시작을 했었고 그 이후에 우여곡절을 거친 끝에 진해오션, SPC에서 사업을 포기한, 쉽게 말씀드리면 골프장만 짓고 나머지 잔여지 개발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한이익상실로 사업 시행자 지정이 취소되고 우리가 단독 사업 시행자로 작년에 됐지 않습니까?
골프장은 현재 운영을 계속한다 하더라도 이게 가장 큰 표류를 하면서 사실은 개발공사가 도민의 신뢰를 잃고 많은 언론의 질타를 받고 의회로부터도 많은 지탄을 받아왔던 게 여태까지 이력인데, 도민의 신뢰를 잃었고 많은 질타를 받고 우여곡절이 많았었는데 저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웅동1지구는 저희들이 소유권을 완전히 취득할 때 원시취득가로 취득을 했습니다, 원시취득가.
지금 땅의 가치로 보면 원시취득가를 훨씬 상회하는 땅입니다.
그리고 웅동 잔여지구에 외국인학교 부지는 문화부에서도 타당성평가에서 탈락을 했습니다.
그 말인 즉슨 그것을 외국인학교 부지로 활용하지 않아도 좋다는 신호입니다.
저희들이 올해부터 개발 구상 용역을 상부하고 다 지금 맡길 예정인데 그 용역을 어떻게 이 땅을 제일 개발에 적합한 용도, 민간 사업자가 투자를 할 용도로 그 라인을 잘 설정하느냐, 그리고 소멸어업인들의 생계대책부지가 너무 여태까지는 지구단위계획에 관광지구에다가 경제자유구역에 서로 묶여 있으니까 재산권 행사를 풀어주면서 완화하는 그런 문제, 그것 완화를 하면서 개발 구상 용역을 최종적으로 산자부의 승인을 득하고 새로운 안이 나왔을 때는 우리한테는 앞으로 큰 전화위복이 된다 저는 그렇게 믿고 사업을 추진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한다면 또 새로운 지구가 새로운 차원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지금 현행 제도하에서, 구조하에서 그것은 차후의 일이고 말씀 주신 것처럼 진해신항이 100% 우리 진해 땅, 우리 경남 땅에 13~14조 이상의 올해부터 시행이 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시간은 우리 편이다.
그렇지만 소멸어업인들의 생계대책부지에 대한 활용 문제, 복잡하게 맞물리기 때문에 그렇게 좀, 제 속마음을 내비칠 수는 없습니다.
위원님께서는 속마음을 내비치신지 몰라도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존경하는 정수만 위원님께서 우리가 경남개발공사도 개발을 하고 사업을 하는 부서고 이런 과정에서 중대재해예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후보자님, 중대재해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전자에 막연한 답변보다는 산업안전보건법을 알아야 되는데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것을 알고 있습니까?
중대재해처벌법상의 기본적인 취지와 방향 그런 것들 정도는 알고 있고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해서는 제가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보면 각 사업장에서 11대 안전수칙이 있습니다.
11대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를 해서 산업 현장에서 그것이 잘 준수가 되고 있는가,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는가 그 점에 대해서 잘 살펴야 됩니다.
근로자들은 열악한 경영환경과 작업환경에서 장시간 노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산업안전보건법의 11대 안전수칙이 있어요.
그런 것들을 공부를 잘해야 중대재해 예방을 우리가 할 수 있다.
사전에 예방, 방지를 할 수 있다.
그래서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산업 현장에 아주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거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철저히 공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재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두 위원입니다.
먼저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중앙정부에서 사무관, 서기관, 과장, 국장 시절에 기본적인 역할 자체가 중앙정부 전체에 대한 해당 소관 부서의 정책을 개발하고 예산을 수립하고 실행계획을 짜고 그런 것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왜냐하면 토목을 주로 이루어서 건축을 해서 분양을 해서 토목 같은, 토지 분양을 한다 말입니다.
그런데 행정으로서는 어떻게 극복하시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기본적으로 하나의 단위사업을 할 때 토목 분야에 필요한 그 기간이 있고 그 이전에 준비 기간, 타당성 검토, 재원 조달, 그 이후에 분양하고 나중에 사업 평가 후에 모든 정산하는 작업들 이런 일련의 모든 절차들에 사장의 능력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골고루 모든 영역에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물론 토목 분야, 건축 분야에 대한 제가 그쪽에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 부분은 유능한 전문가들이 많이 있고 그 부분을 상의를 하고 기본적으로 사전 조치로서 이 사업의 타당성이나 이 사업을 했을 때 재무 성과나 사업 자본금 회수, 출자, 이익 회수 구조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제일 중요한 것도, 사실은 그게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 신경을 쓴다 그러면 부족한 전문 토목 분야에 대해서는 우리 공사에 부장도 많이 계시고 직원도 많이 계시는데 그분들하고 상의를 해서 같이 합을 맞춰 나간다 그러면 부족한 부분을 메꿔 나가겠다는,
왜냐하면 리더가 어떤 내용을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는, 그러면 8개 부서가 있는데 부서장이 이야기해서 “이렇게 합시다. 이게 좋습니다.”, “그렇게 하자.”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부서장에 의해 이끌려 간다 말입니다.
그게 지금까지 경남개발공사에 이어졌던 패턴입니다.
그 패턴을 깨부숴야지, 지식이 없고서는 경남개발공사는 지금 현재 어려움을 타개할 수가 없게 됩니다.
아까 말씀하셨는데 경남개발공사에 국가에서 300%까지 가능하다, 괜찮다 하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2023년도에 부채가 159.7%입니다.
또 2024년도는 160.5%입니다.
그리고 2025년도는 194.7%입니다.
그러면 이게 3분의 1, 거의 200%까까지 왔는데 나머지 100%, 300% 그것 국가에서 지정하는 것은 될 수 있으면 빚을 내지 말고,
부채가 올라갑니다.
제가 볼 때는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곳간에 쌀이 없는데 남의 쌀을 빌려서 곳간에 쌀을 부어서 그것 가지고 밥을 해 먹으면 계속 그게 마이너스가 됩니다.
지금 현 정부도, 마통 아시죠, 마통.
국가가 한국은행에 60조원을, 70조원을 빌려서 내고 또 국방비를 1조800억을, 군인들 월급을 못 주고 있다는 그런 현실이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빚을 내서 막겠다는 이런 뜻인데 앞으로 이 빚에 대해서 어떻게 막아서 등급을 상향 조절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 구체적으로 말씀 좀 해 주세요.
부채는 약간 이중성이 있습니다, 이중성이.
제가 드릴 말씀이 뭐냐 하면 재정자립도랑 비슷한 개념입니다.
재정자립도에서 국가로부터 의존 재원을 획기적으로, 경남도 재정에서 많이 받아왔다 그러면 재정자립도는 훨씬 낮아집니다.
그렇습니다, 의존 재원에 의존하기 때문에.
약간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 공사의 자본금 규모를 가지고 2,000억짜리 이상의, 2,500억짜리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공채를 발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공채를 발행했다는 말은 일을 한다는 말입니다.
일을 한다는 말이고, 앞으로 지금 계속 어떤 사업을 하든 간에 부채는 계속 갚아나가면서 하는데, 지금 공사의 구조는 어떤 사업을 벌이면서 공사채를 발행해서, 채권을 발행해서 돌아오는 그 건별로 공사채를 계속 갚아나가면서 사업을 하고, 기본적으로 공사의 수익은 채권을 먼저 발행하고 거기서 나오는, 그 채권은 이 사업으로 인한 미래 수익을 담보로 채권을 발행하는 것입니다.
계속 채권을 발행해서 하는 것이죠.
문제는 이 채권을 갚아나가는, 유동성이 삐걱거려서 한 번 못 할 때 그때는 디폴트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고 기본적으로 부채는 우리한테 숙명이다.
사업을 하려면 부채를 발행할 수밖에 없다.
제가 기회가 되면 오늘 말씀드릴 생각이 뭐냐 하면 종잣돈을 주십시오, 자본금을.
자본금이 충분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용두지구에 2,000억이 넘게 들어갔는데 저희 700억을 발행했습니다.
700억으로 용지 보상하고 사업비를 다 댑니다.
중간에 조금 나가면서 분양한 중도금을 받아서 할 것이고 나머지 1,000억은 저희 자금으로 댑니다.
그런 구조이다 보니까 부채는 사실은 약간 역설적인 상황이 그런 게 있습니다.
부채가 반드시 나쁘다, 그런데 사업은 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것도 고려를 해 주시면,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게 위원님들께서 내년도 예산을 승인해 주셨는데 여기 보면 부채수입 이런 게 있습니다.
우리 수입으로 잡힙니다, 부채수입.
부채수입이 뭐냐 하면 분양할 때 선수금, 계약금 받은 것 이런 것 있지 않습니까?
회계상으로는 부채로 잡히는데 우리 수입입니다.
그 돈을 쓸 수가 있습니다.
지금 보상채, 만약에 용두지구에 700억을 발행했다.
지금 웅동에도 700억을 발행했는데 일단은 저희들이 부채수입으로 잡힙니다.
그 돈을 일단 저희들은 활용합니다.
활용을 해서 사업을 일으키고 계속 분양을 해서 순차적으로 돌아오는 채권과 이자를 갚아나가는 이런 구조가 공사의 근본적인 사업 구조다.
아까 제일 처음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정부는, 경남도는 전년도 예산을 받아서 그것을 쓰는 구조지만 저희들은 사업을 할 때 채권을 발행해서 사업을 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가이드라인 300%라는 말씀을 제가 오해인지 모르겠는데 정부가 정한 상한이 300%라는 것이고 저희들이 그렇게 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부채도 회계상에 자산은 맞습니다.
“경남개발공사 처음부터 출발이 잘못됐다. 이 자산 가지고는 계속 하면 할수록 마이너스 된다. 자본금을 늘리자.”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괜찮다고.
제가 그때 지금 현재 서희봉 위원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경남개발공사가 앞으로 크기 위해서는 이게 지금 전국에 8도 강산, 8도에 보면 경남이 최고 적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웅동부터 현동 개발하는데 그것 솔직히 수익성 안 납니다.
그리고 경남개발공사는 공공기업입니다.
이익을 5% 이상 창출할 수가 없어요.
일반 회사 같으면 10%, 20% 창출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할 부분은 한계가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공사채를 해마다 발행할 게 아니라 이걸 기본자산을 늘려야 된다.
그래서 전 사장님께 말씀드리니까, 내가 그것도 경남개발공사 찾아가서 이야기했습니다.
이래서 경남개발공사가 앞으로는 안 된다.
왜! 파이가 커져야 된다.
파이가 커지지 않고는, 아니! 경기도 성남 같은 경우 자산이 얼마입니까, 어마무시합니다.
이거 가지고, 앞으로 경남개발공사가 쪼그라들면 더 쪼그라들지!
요구 인원이 몇 명입니까, 지금 7명이 없는데.
결국 그 사람도, 사람을 모집하면 월급을 줘야 되니까, 돈이 없단 말입니다.
지금 현재 경남개발공사에서 유용자산 돈이 있습니까?
한번 물어봅시다!
돈이 없잖아요?
그게 뭐냐 하면 기본적으로 자기 집이, 땅이 많이 있어야 개발을 하든가 하지 땅은 손바닥만한데 일은 할만큼... 그러면 결과적으로 자본잠식이 되는 겁니다.
이걸 어떻게 앞으로 자본을 늘릴 계획이 돼 있습니까?
있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 도시주택국장님 계시지만, 기본적으로 우리 도의회 위원님들께서도 여러 경로로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서 자본금을 늘려야 된다, 늘려주십사 도 집행부에도 많은 말씀하신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도, 어머니, 아버지한테서부터, 저희들은 자식이거든요.
자식에게 종잣돈을 조금 더 줘야 되지 않느냐.
예산을 편성해서, 한 번에 많이 힘들다면 단계적으로 5년에 걸쳐서 얼마 정도는 계속 자본금을 도로부터 지원을 받아야 되는 그게 제일 근본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도도 사정이 어려우니까 사실은, 자본금은 순수 예산으로 주기는 힘든 구조니까 현물 출자도 몇 번, 두 번인가 세 번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현물 출자라도 도 집행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자본금 확충에 힘을 보태주셨으면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함안에 보도블록을 까는데 50억인가 저 충청도에 발주를 줬더라고요.
그래서 “여보시오!” 제가 사장님께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 경남개발공사에 대한 보도블록 발주를 줄 때는 경남에 줘야지.”
아니! 전라도는 김대중 정권 때는 여기 와서 수도 파이프까지도... 다 한다고 하는데 부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틀을 깨야지... 금방 침투율을 따져서 줬다는데, 나는 그게 납득이 안 갑니다.
경남에서 하는 것은 경남에 줘야 됩니다.
왜 그러냐면, 아버지가 자식한테 용돈을 줄 때는 경남에서 돈 벌어서 경남에 돈 줘야지.
경남에서 벌어서 다른 도에 투자해 버리면 그게 결과적으로 경남은 쪼그라듭니다.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될 수 있으면 발주든지, 법에 1,000억 이상 500억 이상 100억 이상은 전국구다 뭐다 이런 발주 방향이 있는데, 그렇게 하지 말고, 다른 도도 그렇게 안 해요.
경상남도는 전부 돈을 다른 도에 다 다 준다니까.
그러니까 경상남도는 자꾸 쪼그라들고 그런 문제가 발생하죠.
제가 말하는 의미는, 제가 이렇게 질타하는 것은 저도 경남에서 태어나서 경남에서 자라서 경남도의회에 왔지만 이런 문제는 근본적으로 좀 개선하자 이런 뜻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하여튼 임용후보자께서 오셔서, 사장님으로 오시는데 정말 축하드리고 우리 도도 될 수 있으면 사장님 경영마인드에 대한 지지나 또 지원할 그런 문제라든가 언제든지 우리 위원장님도 열려 있으니까 말씀하시고 그러면 됩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소관 부서가 경남개발공사인데 경남개발공사가 쪼그라들어서 욕 얻어먹으면 결과적으로 우리도 욕 얻어먹으니까 서로 상생하면서 노력하고 그렇게 하기를 바랍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다소 무리한 말씀이 있었는가 모르겠는데, 경제가 어렵고 하니까 지역기업을 보호하고 협조할 수 있는 건 협조하자는 그런 차원의 말씀입니다.
다음은 박성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주 출신 박성도 위원입니다.
후보자는 2025년 6월까지 김해시 부시장으로 근무하셨습니다.
김해시에 도시개발공사가 있는데 재직 당시 지방공기업의 역할과 운영 구조를 파악해 본 적이 혹시 있습니까?
개발 파트는 한 파트가 있고 대부분이 관리공단 역할을 합니다.
체육시설, 수영장 기타 김해에 흩어져 있는 관리공단 역할이 주 역할이고 개발공사 일은 극히 제한된 그런 구조입니다.
그 정도는 제가 알고, 기억은 좀 안 납니다.
전체적인 아우트라인 그림은 그릴 수가 있다?
주 임무가 공단 역할입니다.
주로 그 역할을 했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도 업무보고를 받고 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대략적인 사항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건 모르지만 큰 틀은 그렇다, 그 말씀 드리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자기소개서에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지자체에서 28년간 근무하며 폭넓게 경험을 쌓았다고 했는데 행정조직과 공기업의 본질적인 차이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왜냐하면 경남도정이 지향하는 슬로건이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 우리 경남개발공사 슬로건도 ‘도민이 행복한 경남발전을 선도한다.’ 기본적인 목적과 방향은 같습니다.
도청에 의해서 생긴 조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예산이나 세부적인 면에서 차이가 있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 같은데, 도청은 예산을 전년도 예산을 편성해서 그해에 다 쓰는, 예산이 계속 수요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종잣돈을 가지고 그 돈을 계속 굴리면서 알아서 먹고사는 구조입니다.
쉽게 말하면 도청은 망하지 않지만 우리는 잘못하면 망한다.
그게 차이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경남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함안군북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서 사업 위치나 면적, 사업비 분양 사항 등등 혹시 말 많은 곳이기 때문에 한번 가보신 적이 있는지?
혹시 취임하게 되면 제일 먼저 달려가 보겠습니다.
우리 공사 자체사업으로 하고 있고 내년 연말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일부 중부발전에서 핵심적인 땅을 분양했기 때문에 그나마 좀 면피를 하고 있는 지역이고, 또 공사 중에 민원 암반 발견돼서 공사 대금이 오르고 기타 등등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모르셨죠?
한 마을이 이주가 지연됨으로 인해서 공법상의 발파작업에 돈이 많이 드는 무진동으로 하다 보니까 많이 들었고 그다음에 대규모 암반이 발생되어서 암반 파쇄에도 많이 들었다.
공사 관리 잘하고 원가 관리 잘하겠습니다.
물가에는 에스컬레이션 정도는 상승 요인이 있지만 나머지 전반적인 관리나, 함안군북은 제가 볼 때는 직원들이 상시 상주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가서 다시 한번 더 검토하고 잘 관리하겠습니다.
원가까지도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께서는 ESG경영 즉 친환경경영에 대해서 어떤 철학을 갖고 계시는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물론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해야 되지만.
다행히도 행안부 경영평가에 보면 우리 경남개발공사는 그나마 ESG를 기반으로 하는 경영전략을 잘 수립하고 실행계획을 세워서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좀 있습니다.
그런데 ESG는 소위 말하는 환경 분야,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이렇게 크게 나뉘는데, 사실은 재무적인 것 돈 드는 것 외에 비재무적인 것을 고려해서 같이 경영을 하자는 그런 게 기본 개념이거든요.
그래서 민간기업에는 그것이 부담이기 때문에 막 꺼려하는데 우리 공사는 그래도 지금 재정이 열악하고 부족한 상황이지만 나름대로 그 분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렇게 저도 평가하고 싶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가구, 봉사단이 나가서 주택개량 사업이라든지 다문화 지원이라든지 또 사회환원 사업으로 예술진흥을 한다든지 그런 쪽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좀 강화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회적 책임이 뭐냐면, 사회적 책임은 좁게 말하면 아까 말씀드린 사회공헌, 기업에서 말하는 사회적 공헌을 넘어서 조금 더 포괄적으로 사실 저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감히 개발공사가, 이 자리에 서고 나니까 개발공사가 할 일 자체가 사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공사는 크게 돈 되는 일을 안 합니다.
민간에서 하기 싫어하는 일, 민간에서 하면 수익성이 안 나는 일, 그러나 반드시 해야 되는 일 그런 것들을 하기 때문에 그 자체가 저는 사회적 책임을 나름대로 이행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큰 틀에서, 지금 박성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약간 협의의 사회적 책임 아까 말씀하신 그런 것들, 그런 건데 약간... 그렇습니다.
그 정도로 하겠습니다.
그거 원본입니다.
그다음에 결원이 생겨도 직원 보충이 안 되고 여러 가지 이러한 어려움이 있는데 사장이 되신다면 첫째 직원들 힘들었던 시간을 많이 보냈는데 사기를 좀 높일 수 있는 그러한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고, 그에 대해서 우리 사장님께서 한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조직 시스템적으로 저는 직원들을 어떻게 동기 부여를 시키고 어떤 공동의 목적을 향해서 어떻게 같이 가야 될 것인가에 대한 동기 부여를 시키는 나름대로 공직 생활의 노하우는 있습니다.
직원들이 말씀 주신 것처럼 경영평가 계속 라등급 받고 계속 적자나고 하니까 사기가 좀 침체됐다는 것은 제가 청문회 준비하면서 자료들을 보고 보고를 받으면서 느꼈습니다.
느꼈는데, 제가 혹시 가게 된다면 제일 먼저 그것부터 챙기겠습니다.
챙겨서, 동기 부여는 개별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조직 시스템적으로 성과 보상 체계도 확실히 하고 일 잘하는 사람들은 보상해 주고 억울하게 기타 사정으로 그런 것들 제가 공정하고 균형감 있게 잘 챙겨서 직원들이 다시 한번 더, 사장이 왔으니까 다시 한번 같이 힘을 내서 일을 해보자, 그런 분위기를 만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요새 직업 구하기가 어려운데도.
그런 걸 볼 때는 내부적으로라든지 우리 공사 측에서 그런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서 정말 신나는 직장, 가고 싶은 직장으로 이렇게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사장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김태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통영 출신 김태규 위원입니다.
인사청문회 조례가 보면 질의 답변 시간이 1인에 한 20분 정도를 해 달라는, 지양해 달라는 게 좀 있어서 조금 안타까운데, 그래서 앞에 동료 위원 다섯 분이 먼저 질의를 했는데 약간의 중복되는 질의도 있는 것 같고, 저 역시도 그럴 수도 있는데 감안해서 답변을 좀 부탁하겠습니다.
특히나 투자 여부, 그에 대해서 공사비 증액이나 공정 변경 이런 일들이 여러 사업을 판단하고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자리인데 어떻습니까?
제 말에 동의합니까?
그런데 후보자의 경력에 토목·건설 분야에 대해서 직접 실무가 없다는 게 저희 동료 위원님들 대부분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이런 질의가 나올 거라는 걸 후보자도 충분히 인지하고 계실 텐데 이런 경험이, 후보자께서는 승인이나 사업을 하다 보면 중단의 결정을 내릴 때가 있을 텐데, 이런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 게 좀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어떻습니까?
간단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그렇지만 공사 사장은 전반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타당성 분석을 하고 공사를 시행하고 분양을 하고 전 과정에 골고루 균형적인 능력을 가진, 공사의 사장 자질로서는 약간은 충분조건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이 질의를 하는 것은 지난 현동에 공공주택 사업을 하면서 공사 기간 연장으로 인해서 재정 손실이 한 88억 정도 났어요.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시멘트 파동도 있었고 자재비 인상이라든지 여러 가지 화물연대 파업도 있었고 해서 이런 문제가 생겼는데, 이런 문제가 앞으로 안 생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죠?
이런 사업 또 꾸준히 해야 되니까.
이 현동 공공주택 사업은 공공의 목적을 상당히 가지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릴 때 아주 신중하고 단호하게 내려야 되는데 그럴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현동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88억의 손실을 말씀하셨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그 몇십 배의 손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현동 사태로 인해서 우리 경남개발공사 신뢰도가 추락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고객 만족도라는 지표가 있습니다, 경영성과 부분에.
고객 만족도가 그걸로 지금 실시를 했는데 엄청 낮아졌습니다.
88억을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위약금 정도 등등의 88억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현동은 당초에 모기업의 부도가 나기 전까지 분양률을 보면 한 80% 됐습니다.
그 80% 되는 분들이 지연으로 인해서 다 딴 데로 갈아탔습니다.
분양 아파트가 한 26%밖에 안 됩니다.
어제 한 260세대가 남았다고 그러는데, 그 분양을 못 한 손실.
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앞으로 어떻게 하겠냐면 저는 이 사례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분석하고 이때 어떤 조치를 우리가 취했고 어떤 판단을 내렸고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매뉴얼을 저는 만들 겁니다.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대한 전반적으로 대표적인 사례로 삼고 그것을 앞으로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더 답변을 듣고 싶은데 제한된 시간 때문에 제가 답변을 끝까지 다 못 들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직무 수행계획서에서 보면 개발공사 사업 건수의 한 90%가 대행사업입니다.
알고 계시죠?
직무수행계획서상에는 대행사업을 좀 줄이자고,
일만 많고.
그런데 후보자가 사장이 된다면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전자에 말씀대로 도지사님이나 우리 도의 어떤 대행사업을 거부할 배짱이 있습니까?
왜냐하면 대행사업은 반드시 해야 되는 사업입니다.
대행사업을 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사업구조를 보면 총사업비 대비 전체 43%가 대행사업이고 57%가 자체사업인데, 특히 개발사업이죠.
그런데 이 사업구조와 경쟁력 분석하고 평가하는 걸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을 좀 부탁하겠습니다.
그런데, 하여튼 균형은 맞추겠습니다.
제가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대행사업은 포기하겠다는 게 아니고 대행사업은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물론 어제 농업기술원 업무계획 때 제가 모니터로 봤었는데 농업기술원 같은 경우에는 약간 예외적인, 자금 조달 문제가 있긴 한데 대행사업을 안 하겠다는 건 아닙니다.
대행사업 충실히 하겠습니다.
답변이 길어지면 이게 토론이 되기 때문에 시간이 저한테 많이 허용되지 않아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올해 경남도에서 경영목표로 하고 있는 것 중에 자산 매각을 한 2,296억 원을 달성하려고 지금 제시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그런데 해가 바뀌고 실적을 보니까 488억밖에 매각을 못 했어요.
목표의 한 28%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 질의를 안 할 수가 없는 게 올해는 그보다 553억을 더 상향목표를 제시했는데 우리 개발공사에서는, 후보자님 이 사실을 아시죠?
들어오고 있고,
계속 검토하고 공장부지로 가고 난 다음에 내부 검토를 거치고 이사회 거치고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희들은 그 과정을 몇 군데 거친 기업들이 많다고 생각하고,
그건 정확하게는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자산 매각이 돼야 자본금도 업을 시킬 수 있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되는데, 지금 목표를 553억이나 더 올려놨는데 이걸 작년하고도 너무... 그래서 이것은 진짜 사장이 된다면 1등 일입니다, 이런 일은 첫 번째 일입니다.
노력해 주시고 마지막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후보자님 말씀하셨는데, 웅동1지구 잔여사업을 구상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좀 구체적으로 어떤 구상을 하고 있는지 답변을 부탁하겠습니다.
저희들 자체적으로 그걸 구상안을 담을 수는 없는 것이고 구상 용역을 맡기겠습니다.
맡기는데, 기본적으로 용역 기간은 연말까지인데 한 9월 정도에 기본적인 구상안을 저희들이 받아서 보고를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나머지 질의들은 다른 위원님들 발언 후에 나중에 시간 되면 또 질의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다음은 정희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개발공사의 설립 시기가 언제일까요?
아주 원론적이죠?
설립 근거를 하는 법령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하고 계십니까?
1997년도고, 설립 시점에는 전국에 다양한 지자체에서 개발공사를 설립하던 시기였습니다.
대개 다 그렇습니다.
그때 설립 당시 시기의 설립 목적과 지금 현 시대적 상황을 봤을 때 경남개발공사의 설립 목적이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달라진 것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보다는.
경제적 환경 자체가 1997년도에는 크게는 IMF가 있었고 전체 국부, GDP라든지 이런 것들 상황도, 경기 변동 상황이나 대외적인 이런 모든 것들하고 지금하고는 많이 다르지 않겠습니까?
해야 됩니다.
하는 것이고 그런 것들에 대한 요구가 좀 많다.
당시는,
하지만 어찌 됐든 결론적으로는 그렇죠.
과잉이 생기는 부분이 있고 그리고 수요와 입지, 말씀하셨던 인구 감소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직무수행계획서에 보면 개발사업 수행기관을 넘어서 플랫폼 기관으로 도약하겠다 했는데 구체적인,
사실 역할이 좀 바뀌었지 않았나.
설립 목적이라든지 이런 부분, 목적은 같을 수 있으나 트렌드가 바뀌었기 때문에 개발공사가 가야 될 길이 조금은 달라졌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고민해 보겠습니다.
최근 경영평가에 대한 순위가 상당히 낮은 것을 알고 계시죠?
어떤 부분이 있어서 순위가 낮아졌고 2025년도,
경영관리는 기본적으로 조직·인사, 재무, 경영자의 리더십, 안전, ESG경영, 사회적 책임 이런 것들이 세부 지표로 있습니다.
문제는 경영성과 부분인데 경영성과가 사업성과 부분, 경영 효율성 부분, 고객만족도, 권장 정책 이렇게 4개 지표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일 문제가 되는 게 경영 효율성 부분입니다.
효율성 부분에 아까 제가 근본적인 원인은 재고자산에 대한 부담, 재고자산을 우리 수익으로 못 끌어들이는 데 대한 그것 때문에 모든 게, 경영 효율성 부분에 평가지표가 말씀드린 것처럼 영업수지비율, 노동생산성, 자본생산성, 이자보상비율, 당좌비율 이런 것들입니다.
그런 것들이 그 원인으로 인해서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타 공사에 비해서 낮다.
그래서 최악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5건의 사고에 대해서는 알고 계십니까?
파악해 보겠습니다.
경영성과에 대한 책임 범위를 어디까지로 생각을 하십니까?
정해진 법규와 규범과 절차에 따라서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다.
공사 전반에 어떤 부진 사항에 대해서 사장이 포괄적인 책임을 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 책임 문제를 어느 개인의 일탈이나 법규 위반이나 이런 것들이 아닌 한에는 개인의 책임을, 공사의 책임을 어느 개인에게 부담하는 것은 공사의 상황에, 공사의 복잡성을 설명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포괄적인 책임에 대해서는 사장이 지는 게 맞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책임의 범위를 말씀하셨고 어떤 방식으로 책임을 지실 것입니까?
만약에 사장님이 되신다면.
의회도 계시고 이사회도 있고,
전반적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충분히 공감을 하는 부분이고 말씀하셨던 일탈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모든 조직이 다 똑같지 않습니까?
징계라는 절차가 있었고 저는 책임이라는 부분을 말씀드린 것이고, 그렇습니다.
일단 알겠고, 경남개발공사는 경남도와 관계에 있어서 집행부의 정책을 단순히 수행을 하는 기관입니까, 아니면 정책적 파트너라고 생각하십니까?
과감히 정리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 판단을,
접어야 될 상황이 생긴 것은 공사를 둘러싼 의회를 포함해서 집행부를 포함해서 모든 게 결론이 내려졌다면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덧붙여서 말씀드릴 것은 저는 생각할 때 투자 타당성 여부를 판단할 때 최악의 경우까지 고려한 것을 요구한 투자 타당성 분석을 저는 요구를 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사업을 할 경우에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서.
적어도 이 목적이 정당성이 있느냐 정도는 남아야 되고,
행정기관이 아닌 공기업입니다, 그렇죠?
두 가지를 봤을 때 어느 쪽에 무게를 두실 생각입니까, 조금이라도 더.
조직도상에 부서가 어떻게 되죠?
바퀴가 굴러가기 위해서 다 필요한 것인데 그중에 더 신경 쓰고 여기서부터 내가 시작을 하겠다 하는 부서가 있습니까?
제 생각은 분양관리부 몫으로 자산 매각을 책임 지울 것이냐, 아니면 각 2실 8부의 전 구성원들이 이런 말씀드리기, 할당제를 해서라도 팔 것이냐에 대한 그 고민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공공성을 띠기는 하지만 기업이기 때문에 그 정도 영업할 생각도 하셔야죠.
토목사업부, 건축사업부, 보상사업부 이런 부분들은 사실 실행의 사업부서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지금 직원들의 동기부여 능력이 상당하다고 아까 자부하셨습니다.
어떤 식으로 동기부여를, 예를 하나 들어주시겠습니까?
뭐냐 하면 저는 기본적인 방향과 목표를 설정한 다음에 모든 대부분의 사안에 그 직원이 캔버스를 그리도록 놔둡니다.
그 캔버스를 그릴 때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저랑 수시로 상의를 하고 직원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최대한 존중하는 식으로 저는 조직을 운영해 왔습니다.
직원들한테 맡깁니다.
그에 대한 성공 후 사례는 분명하게 합니다, 저는.
어떤 개인의 문제로 할 것이 아니고 저는 조직 시스템 자체가 일을 하면 인정을 받는다, 보상을 받는다 그런 시스템을, 단순히 연공서열이 아니고 승진이나 성과급이나 그런 문제에 대해서 계속 그렇게 해 왔고 기본적으로 앞으로도 그렇게 해 나갈 생각입니다.
뒤에 계신 직원분들 상당히 불편하실 수도 있는데 굉장히 뭐라 할까?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집단이다 이런 판단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연차, 지금 신입들이 들어왔다 나가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데, 연차가 낮은 직원들이 나가는 이유는 그뿐만 아니고 사실은 저희 개발공사의 임금 체계가 열악합니다.
경남 생활임금 정도 주는 것 같은데,
그것도 그렇고, 방금 폐쇄적이란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은 제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도 수차례 기획실장님이나 이사님께도 말씀드렸는데 제일 처음에 딱 들어가면 조직 인사에 대한 용역을 지금 시행한다고 맡겼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중점을 둘 것은 우리 조직 속에 방금 비슷한 것인데 칸막이가 있느냐?
저는 칸막이를 없애는 데 제일 치중할 것입니다.
폐쇄적인 원인 자체가 칸막이입니다.
부서 간에 경쟁하고 부서 간에 정보 소통이 안 되고 공유가 안 되는 그런 행정 문화가 있을까, 공기업의 행정 문화가 있을까에 대한 어렴풋한 느낌, 불편하지만 저도 있습니다.
칸막이를 없애는 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그러면 폐쇄적인 것도 개방되고 소통하고 공유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희생이 있어야 발전을 한다고 보는데 굉장히 아픈 가시를 뽑아내는 느낌일 수도 있으나 공식적으로 제가 지금 말씀을 못 드리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리더십을 발휘하셔서,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후보자님이 전문성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대통령도 다 알아야 되고 모든 것을 다 알아야 되는데 하지만 조직의 수장은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운영, 전략, 실행,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을 철저하게 지켜 나가야 된다.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은데 여기까지 하고 마지막으로 경남개발공사 홈페이지를 들어가게 되면 CEO 인사말이 있습니다.
거기에 제일 첫 문단을 뭐라 적으실 생각입니까?
물론 본인이 안 적으시겠지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2분 회의중지)
(14시 0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계속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치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치우 도의원입니다.
웅동1지구 개발사업이 시작된 지가 상당히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많이 산재해 있습니다, 그렇죠?
후보자께서는 직무수행계획서에 진해 웅동지구 조성사업 정상화에 있어서 재정 신뢰성 회복 방안을 비중 있게 언급을 했죠?
그리고 소멸어업인 재산권 행사 문제도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을 통해 확보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개발 과정에 사업이 주민 반대로 표류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그렇게 기술을 하셨습니다, 그렇죠?
웅동1지구 조성사업 현안은 크게 봐서 소멸어업인 재산권, 그다음에 안정적인 골프장 직영과 공사채 상환, 또 민간사업자와의 확정투자비 소송 대응, 2단계 사업 정상화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후보자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골프장 인수 과정은 모두에 말씀하셨는데 잘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2009년도부터 이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2017년도에 골프장을 짓고 그 이후에 쉽게 말하면 잔여 부지에 대한 개발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한이익을 상실해서 취소가 되고 경남개발공사가 단독 시행자로 작년 지정이 되었고 지금 현재 골프장까지 인수해서 올 4월부터 직영으로 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 말씀을 드리고, 생계대책부지 문제는 제가 준비하면서 사실은 이게 생계부지의 땅이 진해에 있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지구단위계획 최종 결정권자가 창원시인 줄 알았는데 이게 경자청에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게 윤곽이 9월에 된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었고 생계대책부지 문제는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 그 당시에 이 땅이 사실은 개발을 위한 땅이 아니고 글자 그대로 생계대책부지였다 보니까 재산권 행사에, 근생을 짓는다든지 다양한 용도로 쓰기에는 애초부터 제약이 있었습니다.
소멸어업인들 반발이 심했었고 너무 잘 아시겠지만 그 문제도 있고 그런데 지금 문제는 저희들이 구상하고 있는 생계대책부지에 가해진 엄격한 재산권 행사를 풀 수 있는 방안까지 같이 담겠습니다.
담는데 그게 제가 오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산자부에서 최종적으로 승인해 줄 때 이 땅의 용도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해야 승인을 해 줄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지금 소멸어업인들하고 창원시하고 같이 협의해서 어느 정도까지 어떤 용도로 지을 것인지, 몇 동까지 지을 것인지 그것까지 구체적으로 지금 계속 협의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저희,
그 정도의 수익이 난다고 그렇게 연구원에서 나왔고, 본 위원이 파악한 바로도 그 정도의 수익은 지금 현재 내장객 수로 볼 때는 가능하다고 본 위원도 그렇게 자료 수집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그러면 공사는 골프장을 9년 정도 운영하면서, 공사채를 9년 동안 운영을 하면, 공사채를 우리가 발행한 금액을 알고 계시죠?
752억원을 공사채 발행을 했는데 120억의 연간 이익이 난다 그랬는데 그중에서 일부 몫은 창원시 몫으로 가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752억에 대한 연간 이자가 3.4%니까 한 20억 됩니까?
그것도 갚아야 되고 저희들이 러프(rough)하게 계산해 볼 때 120억의 영업이익이 난다 하더라도 저희한테 떨어지는 돈은 50억 정도다, 제가 볼 때는.
영업이익으로 볼 때만 말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감가상각비를 제한 나머지 금액을 가지고 하면 9년 정도 운영을 하면 어느 정도는 부채를 우리가 갚을 수 있다고 본 위원은 판단하는데,
그 정도는 되겠죠?
그런데 비회원제 골프장이 회원제처럼 변칙적으로 운영이 되니까 세법상, 그리고 문화체육 진흥, 관광법상에 대중형 골프장을 새로 신설, 하나 분류를 뺐습니다.
많은 취득세나 등록세나 개별소비세가 면제되는.
했는데, 일단 저희들은 공공 대중형 골프장으로 등록을 해서, 기본적으로 골프장이 체육시설입니다, 도민들한테.
누구나 쉽게 싸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많은 내장객이 와서 그것을 싸게 이용하는 이용객 수를 늘리는 것하고 요금을 싸게 받았을 때 그 수익성을 비교를 해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박리다매냐, 아니면 괜찮은 금액을 받고 하느냐 그 접점의 균형을 좀 잡아야 되지 않을까 그걸 생각하고 있고, 또 구체적으로 골프장 운영에 대해서는 제가 이쪽은 좀 문외한이기 때문에, 하여튼 제가 생각하는 안은 그 정도입니다.
골프장 운영에 있어서는 회원제, 비회원제로 나눈다고 그랬잖아요.
회원제는 그린피를 올렸다 내렸다 임의적으로는 잘 못합니다.
그런데 비회원제 골프장은 보면 내장객을 늘리기 위해서 박리다매 형태로 하기 위해서 그린피를 낮출 수도 있고 올릴 수도 있지만, 그것을 앞으로 운영을 개발공사에서 직영을 하게 되는 것 같으면 무조건 내장객 수를 늘리기 위해서 그린피를 낮춘다든지 이러면 이게 영업의 매출액에 상당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신중을 기하라는 본 위원의 주문이고,
어떤 비용을 어떻게 법원에서 인정을 하고, 양쪽의 변호사와 회계사들 간에 정산을 하는, 전문가들 간의 치열한 싸움이다.
그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사실 개발공사에서 처음 해 보는 사업이잖아요.
자칫 잘못하면, 우리가 공사채 725억을 발행했잖아요, 그죠?
이게 적은 예산이 아니거든요.
만약에 임용이 되신다면 이 부분을 우선적으로 파악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정말 의지를 가지고, 소멸어업인 생계 대책 부지 문제라든지 골프장 정상화 방안이라든지 이런 것은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된다는 것을 특히 강조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후보자님께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답변하시는 것을 보면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일정 부분은 업무 파악을 하고 계신 걸로 본 위원이 느껴지고, 어쨌든 창원시 부시장을 역임하면서 조직 장악력이라든지 이런 것은 어느 정도 갖췄다고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게 열정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진짜 우리가 이 개발공사를 정상화를 시켜야 되지 않습니까, 그죠?
그러면 개발공사 사장이 되시는 분이 열정이 없고 거기에 대한 책임감이 없으면 개발공사 정상화가 사실 어려워집니다.
그런 점을 가슴 깊이 좀 새기시고, 지금 보면, 본 위원이 자꾸 소멸어업인 생계 대책하는데 실질적으로 어민들이 보면 본의 아니게 국책사업으로 인해서 자기 생계 터전을 다 내줬잖아요, 그죠?
맞죠?
그런 부분을 통감하시고 이것은 원만하게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만약에 임용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쌍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의 자격·능력 검증 부분에 본 위원이 마지막 순서인 것 같은데요.
오늘 오전 청문회 답변 자세를 보았기 때문에 간단히 한번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습니다.
아직은 사장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후보자 신분이시죠, 그렇죠?
그러면 때로는 우리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실 때 웃음을 보인다든지 이런 부분이 상당히 좀 그렇습니다.
좀 더 성실한 태도로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 아시다시피 대도시 창원시, 김해시 부시장을 지내서 그런지 모르지만 긴장하는 기색이 하나도 없다, 이런 말씀도 드리고 싶고.
인사청문회 자리가 도대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고, 이 자리가 엄숙하고 또 중요성 혹시 망각한 것은 아닌지 하는 느낌을 본 위원은 오전에 청문회를 보면서 느낀 바를 말씀드리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후보자님께서는?
엄청 긴장하고 있고 이 자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여졌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가장 기본인 이것도 안 읽어보고 개발공사 사장이 되려고 하느냐!
한말씀 해 보십시오.
이사회의 의결이 필요한 핵심 사안이 무엇인지 또 이해충돌이 있는 이사회 참여 제한 같은 기본 원칙을 얼마나 알고 계신지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이해충돌은 제가 구체적으로 잘 모르는 사안입니다.
죄송합니다.
제출해야 됩니다.
경남도 또는 관계기관의 압력이나 정치적 요구가 있더라도 정관 등에서 정한 이사회를 건너뛰지 않겠다고 오늘 이 청문회 자리에서 약속할 수 있습니까?
있습니다.
이사회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입니다.
사장은 집행기관의 장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사회 의결에 구속될 수밖에 없는 그런 체제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사회 의결을 따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공식적인 이의 신청 절차는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 외에도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장은 집행기관이고 이사회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입니다.
저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의 집단지성을 믿기 때문에 그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그러면 한번 보겠습니다.
경남개발공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기업, 지자체 간 복잡한 이해관계 충돌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발생할 수 있겠죠?
후보자는 창원시와 김해시 부시장을 역임하면서 주민과 또 기업, 행정 간의 의견 통합 및 상생 노하우를 보유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맞죠?
제가 제일 처음 질의에 답변드릴 때 석동정수장에 깔따구 유충 사태를 말씀드렸습니다.
유충이 발견되고 난 이후에 문제 해결 과정에서 참여 구성원 자체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환경운동가, 시민단체, 전문가, 교수, 낙동강유역환경청, 수자원공사 등등으로 구성된 총 10명 정도 내외의 전문가 위원회를 꾸렸습니다.
그 위원회를 제가 위원장으로서 주도했습니다.
공무원은 저 1명이었고.
다양한 이해관계에서 서로 주장이 다른 상황에서, 기본적으로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는 상수원 물 오염 원인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고 우리들은 상수원부터 오염됐다고 이야기하고, 기타 등등 수자원공사는 잘못이 없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없다.
석동정수장 내부의 여과시설에 문제가 있다.
각자의 주장이 다 다릅니다.
그런데 그 주장이 다른 결과를 저희들은 합의에 의해서 실제 검증을 하고 원만한 합의된 결과를 발표하고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그런 경험은 있습니다.
후보자는 과거 창원시 제1부시장으로 재임하며 웅동지구 문제 등을 다루었죠?
그러나 이제 개발공사의 사장이 만일 되면 과거의 소속 기관이었던 창원시를 상대로 해서 사업비 분담이나 소송 비용 정산 등 날선 문제를 다루어야 하는 입장으로 지금 입장이 전환된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렇게 될 때 어떤 논리와 원칙으로 협상의 우위를 점할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후보자의 말씀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기본 원칙은 창원시는 웅동1지구 사업에 관하여 저희들과 같이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소위 말하면 경쟁에서 이겨야 될 상대가 아니고 웅동1지구 사업의 정상화라는 큰 목표를 향해 같이 가는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같은 동반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방금 말씀 주신 것처럼 확정투자비 문제는 지분 배분 비율대로 그대로 나누면 되는 것이고, 사업비 같은 경우에는 창원시는 땅의 소유자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업비는 저희들이 다 100% 부담을 합니다.
그런 문제이기 때문에 사업비 부담에 대한 쟁송 문제는 없다는 말씀드리고, 확정투자비도 지분 비율대로 나눌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이견이 없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문제는 조금 더 디테일하게 아직까지는 제가 정확하게 파악은 못 하고 있습니다만 웅동1지구 68만명,
꼭 웅동 문제를 집어서 이렇게 질의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아까 언급했듯이 동료였던 창원시 공무원들과 얼굴을 붉히며 공사의 수익을 챙겨야 하는 상황이 올 때 다른 사업들도, 창원시 부시장을 하셨기 때문에 어떤 논리와 원칙으로 협상의 우위를 점할 것인지를 물은 겁니다.
기본적으로 합리적으로 풀 것이고, 기본적인 정해진 절차와 규약이나 협약 내용에 따라서 저희들이 합리적으로 냉정하게 사업비를 정산하고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 쭉 위원님 한 분씩 다 질의를 하셨고, 저도 한 몇 가지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전반적인 검증을 하는 그런 내용들이 다 나온 것 같습니다.
위원님들이 집행부에게 다른 질문이나 또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거든요.
저는 집행부에게 이참에 한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후보자 답변이 집행부와 우리 개발공사는 파트너 역할이다.
그래서 운영하고 있다라고 답변하셨는데, 지금 개발공사가 어쨌든 제대로 정착을 못 하고 있고, 여러 가지 수치가 높지 않게, 부실하게 나오는 이유는 개발공사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은 우리 집행부에서도 상당히 문제가 많다라고 봐집니다.
국장님은 제 이 지적에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말씀은 저도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우리 경상남도는 개발공사에 대해서 단순 지도 감독이 아니고 각종 승인권이나 보고를 받을 수 있는 권리, 그리고 주요 임원에 대한 임명권 등이 있기 때문에 공사에 대한 경영 결과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이분이 경남개발공사 사장으로 취임을 하셔서 전과 다르게 잘 경영을 하시고 우리 경남개발공사의 설립목적에 맞도록 반석 위에 올릴 수 있는 분인지 없는 분인지는 앞으로 지나봐야 아는 내용이지 않습니까, 솔직히 말씀드려서.
단 지금까지 살아온 경력이나 이런 과정을 보면서 그냥 추상적으로 말씀을 한번 들어보고 개발공사 내부 사업을 지금 현재 체계를 잘 파악하고 계시는지 없는지 그것만 확인하는 자리고 앞으로 잘할지 못할지는 지켜봐야 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는 내용들이 전자에 문제점이 있는 부분을 들추어내서 지적하는데, 요즘 모든 것이 기본만 잘 지켜지면 잘될 것 같지 않습니까?
특히 개발공사와 같이 이런 조직은 사기업하고 달라서 행정적으로 또는 자본금도 지원을 받고 이래서 운영하게 되면 훨씬 부담이 적고 리스크가 적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큰 틀에서 말씀드리면 지나온 과정을 지켜보면, 과거를 돌이켜 보면 이 사장이라는 분의 역할이 책임감 또 사명감 이런 것들이 결여돼 있었어요, 제가 볼 때는.
그냥 좀 심하게 이야기하면 밥벌이 수단 내지는 개인의 영달을 위한 자리로 이렇게 인식했다 하는 생각이 든단 말입니다.
적당하게 있다가 적당하게 그냥 거기에 관여하다가 기회 되면 사직을 하시고 자기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바꿔 가시고.
그래서 큰 틀에서 우리 후보자님은 이 개발공사 사장 자리를 전자에 말씀드렸다시피 그런 형태의 마인드를 가지고 사장에 취임하시면 안 된다 하는 것을 제가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뭔가 개발공사라는 것은 어떤 때는 수익을 내야 되지만 공익적 차원에서 있는 그런 조직이다.
그러고 28년 동안 공직에 몸을 담으셔서 제가 볼 때는 공무원으로서의 최고의 위치까지 갔다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4,000명이 넘는 우리 공무원 조직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그런 위치까지 가셨기 때문에 아마 제가 판단할 때 어떤 명예나 이런 것보다는 뭔가 사명감이나 마무리 책임감을 우리 도민을 위해서 한번 써보겠다 이렇게 저는 개인적으로 판단됩니다.
왜냐하면 그 위치까지 다 거쳐 오신 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전에 하고 다르게 지금까지 생활해 오시면서 경험하고 공부했던 것을 우리 경남도민을 위해서 우리 경남개발공사 초기에 설립목적에 맞도록 반석 위에 올리겠다 하는 그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만약에 취임을 하시면 그렇게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내부적으로 들어가서 몇 가지 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동료 위원들께서 쭉 나오셨던 말씀인데, 자본금이 좀 부족하다.
거기에 대해서 몇 분 위원님들이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대형 사업들에 참여도 못 하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국장님! 자본금 이 부분은 현물 출자도 가능하지 않습니까?
도가 가지고 있는 자산을 매각 안 해도 현물 출자를 해서 자본금을 늘리는 방법도 있지 않습니까?
어떻습니까?
저도 우리 도시주택국은 경남개발공사를 지도 감독하는 입장에서는 제가 정확한 수치는 기억 안 납니다만 지자체로부터 출연금을 받은 규모가, 출자금을 받은 규모가 다른 광역시도에 비해서 평균 이하인 것으로 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출자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여러 위원님들의 지적에는 적극적으로 동감하고, 저도 일단 도시주택국장으로서는 예산 부서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현 상황에서 보면 현금 출자는 도도 재정상 그렇게 쉽지 않을 것 같고 도가 가지고 있는 부지 중에서 개발사업과 관련돼서 출자를 할 수 있는 부지 같은 경우에는 출자를 좀 받을 수 있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초전1지구 같은 경우에 지금 개발하고 있는 그 부지는 종전에 농기원에서 가지고 있던 부지를, 부지는 출연을 받고 개발 비용만 개발공사에서 투자해서 지금 분양을 하고 있는데, 아마 초전2지구도 농기원 이전 사업비를 충당하는 그 부지를 대물 변제를 받는데 그걸 초과하는 부지가 있다면 그것도 현물 출자를 받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임기 초에 경남개발공사가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자본금을 늘려야 된다라고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집행부에 그렇게 요청을 한 적도 있습니다, 국장님!
그런데 그냥 고장난 녹음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아무리 이야기해 봐야 전혀 움직임이 없었어요.
그런 부분도 있고, 둘째 지금까지 제가 전체적인 파악을 해 보니까 타당성 용역 시, 후보자님! 잘 들으십시오.
타당성을 용역할 시에 손익분기점 분석을 안 해요.
어느 어느 시기까지는 적자가 나는데 어느 궤도에 올라가서는 흑자로 돌아선다.
당연히 사업을 하게 되면 손익분기점도 분석해야 되는데 전혀 지금까지 안 했어요.
후보자님!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냥 진행만 하면 되는 거라!
사업성이 있다 없다 그것만 분석하고.
사업의 어디까지가 어떻게 결과물이 나타날 건지는 안중에도 없었다 이 얘기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게 사업에 얼마나 중요한 내용인데 그런 분석도 없었어요, 지금.
그리고 몇 차례 지적했는데 함안군북 산업단지 부분 제가 답답해서 감사 요청도 했습니다.
국장님, 맞으시죠?
이 부분도 아까 존경하는 박성도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지만 여러 차례 설계 변경을 해서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그런 설명을 들었는데, 그렇게 설계 변경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을 했는데 전혀, 내용 한번 파악해 보십시오.
말이 되는 설명인지, 그 부분.
그 다음에 현동 아파트 부분도 아직도 마무리가 안 된 상태고 기타 여러 가지 지금 난제가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있기로 우리 부채 비율이 300%까지 된다 그랬는데 200%가 넘어가면 집중관리대상이 됩니다, 집중관리대상.
그렇게 되면 사업을 하려고 공사채 발행 허가를 받으면, 이번에 의회에서 승인해 줬죠?
1,000억 발행할 수 있도록.
국장님, 맞습니까, 아닙니까?
이게 부채 비율이 높게 되면 우리가 무슨 일을 하려 그래도 기재부 승인을 안 해 줍니다.
200% 넘어가면 제가 알고 있기로 집중관리대상 기관이 되어서 우리가 요구하는 것 절반도 안 나옵니다, 공사채 발행 승인이.
아시죠?
국장님, 아십니까, 모릅니까?
엄청난 문제가 오는 것입니다, 부채 비율이 높으면.
저뿐만 아니고 개발공사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모두 걱정을 하고 계시고 실질적으로 프리(free)하게 마음껏 질문하고 염려를 할 수 있는 그런 장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한정된 장이기 때문에 다 말씀을 못 드리고 있고 그래서 그렇지, 조목조목 따지고 들면 걱정되는 부분이 지금 한두 가지가 아니란 말입니다.
사장님한테만 짐을 떠넘길 것이 아니고 집행부에서도 국장님뿐만 아니고 지사님 이하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개발공사를 제대로...
공사에 입사를 해서 어느 정도 공부가 되고 일을 할 그 시기가 되면 직원들이 떠난다 말입니다.
그냥 퇴사를 하니까 퇴사를 하는 가보다 할 것이 아니고 인재를 키우고 그것이 공사의 큰 자원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왜 떠나는지, 처우가 뭐가 문제가 있는지, 거기에 대한 대책을 내놔야 되는데, 어쨌든 그렇습니다.
저도 후보자님이 공직에 28년 동안 몸을 담아 오셨기 때문에, 아마 하자가 있으시면 공직에 몸을 못 담았겠죠.
그리고 그동안 많은 경험과 공부가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미래가 기대되기도 합니다.
그 능력을 최대한 발휘를 할 수 있을 것인지, 그다음에 또 지금 최고 문제가 되어 있는 게, 숙제로 남아 있는 게 웅동1지구 개발사업 그 부분도 누구보다도 창원시와 우리 도와 같이 묶여 있는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입장도 있다 하는 것도 판단이 되고 그렇습니다.
하여튼 제가 다 이것 말씀드릴 수는 없고 이 정도 말씀드리고 다시 돌아오는데 위원님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영수 위원님.
이영수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 후보자님, 김해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현황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시죠?
그때 지역 사항 중에서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조기에 시행을 해 달라고 했고 거기에 따라서 김해시가 또 응답을 해서 지방채를 발행해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사항을 제가 자료로 확인을 했습니다.
일단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후보자님, 공무원 임용 시기와 경남개발공사 설립 연도가 비슷하네요?
2007년도,
본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남 농업기술원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경상남도의회, 상임위, 도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현안 사업들이 앞으로 진척을 하려고 하면 많은 난제가 있는 것도 알고 계시죠?
그리고 걱정스러운 부분들이 아마 중앙 부처에 질의한 내용들이 지금 현재 하고 있는 플랜들하고 안 맞다라고 보고를 받았어요, 어제.
조금 전에 국장님도 말씀하셨는데 이게 현물로 받았지 않습니까?
대행사업,
위탁·대행사업을 지금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제가 한번 자료를 봐야 될 것 같은데,
경남개발공사가 이 사업에서 손을 떼야 한다는 강력한 항의도 있었습니다.
농업기술원 사업 방식과 현재 공정률은 조금 전에 물었고 이 방식에 대해서 현재 후보자가 바라보는 시각은 합당한 방식인지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문제가 대행사업을 하다 보니까 토목건축비가 총 1,800억 내외로 듭니다.
토목비가 500억 넘고 1,200~1,300억이 건축비인데 저희들이 현재까지는 토목사업을 30% 진행해서 했는데 지금 재정 여건으로는 1,800억원의 예산을 순수 경남개발공사 자본으로 투입하기에는 여력이 정말 없습니다.
여력이 없습니다.
저희들이 그래서 지금 도 국장님 옆에 계신데 계속 그간에 앞으로 건축사업비에 대해서, 토목사업비는 저희들이 부담할 용의가, 여력이 있다고 저희들이 판단을 한 것을 보고를 받았고 건축사업비에 대해서는 같이 협의를 해서 직접적으로 자금을 수혈해 주는 방향으로 지금 계속 협의를 하고 있는데, 도도 워낙 예산 사정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어떻게 그 방법을 찾기가 상당히 힘든 사항인데 계속 협의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농기원 원래 협약의 기본 내용이 전체 토목, 건축 포함해서 개발공사에서 조성해서 이전하고 그 이전된 부지를 대물 변제로 받아서 거기에 초전 2단계 개발을 해서 그 부지 대금으로 원래 공사비, 건축비를 상환받는다 이런 구조였습니다.
대물 변제로 받은 그 땅을 다시 개발해서 매각해서 자금이 들어오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전에 투입해야 되는 이전비용, 토목, 건축 포함해서 통칭 이전비용이라고 하면 그 이전비용을 본 협약 때는 개발공사에서 기본자본과 지금 하고 있는 주요 사업장들이 분양이 잘되고 또 지금 초전 1단계 하고 있는 것은 부지를 현물 출자를 받았기 때문에 그것도 분양이 어느 정도 목표한 만큼만 되면 그 자금으로 선투입할 수 있다고 분석이 되어서 협약을 하게 됐는데, 작년 시점에 보니까 누차 지적된 것처럼 일반산업단지도 그렇고 초전 1단계 그것도 지금 올해 준공하는데 선분양을 했을 때 공공업무시설은 진주보건소 정도 해서 분양이 됐는데 나머지 일반한테 분양된 것은 작년 5~6월에 분양공고를 했지만 한 필지도 분양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이런 자금 여력이 어렵기 때문에 당초 계획대로 개발공사 자금으로 이전 비용을 충당하기에는 어렵다.
그렇지만 토목공사는 일정대로 한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개발공사 비용으로 하는 데, 건축비용으로 착공하기에는 좀 어렵다.
그러면 대안은 뭐냐?
먼저 개발공사에서 자구책으로는 초전 2단계를 개발하려고 하면 개발 타당성을 검증받고 개발 타당성이 인정받으면 개발계획을 가지고 기채를, 공사채 발행을 요청을 합니다.
그런데 그 공사채가 승인이 되면 그 공사채로 우선 이전비용을 충당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 이전비용은 나중에 토지를 받기 때문에, 그것을 사업 승인이 되고 나면 토지보상비로 나가야 되기 때문에 토지보상비 대신에 이전비용을 충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래서 사업성을 인정받고 공사채를 발행하는 절차는 올해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그게 되더라도 공사채 승인이 되는 데는 빨라도 올해고 늦으면 내년까지 가니까 그때부터 건축비는 투입되기 때문에, 원래는 올해 상반기 안에 건축공사가 시작되어야 되는데 그 일정으로 보면 지연될 수밖에 없다라는 우려가 있고요.
이것을 원래 상반기 착공 목표로 추진하려고 하면 공공 청사의 이전은 지자체의 의무기 때문에 도에서 공사채가 발행되기 전까지 1~2년 정도는 일반재정으로 지원해 주는 것도 검토되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게, 지금 공식적으로 일반재원을 요청하려고 검토는 되고 있지는 않지만 개발공사 입장에서는 조금 전에 말씀, 그런 사정이 있기 때문에 초기 1~2년 정도는 건축공사비에 대해서 일반재정으로 지원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지난 농해양수산위원회에서도 위원님들께서 개발공사에서는 손 떼라고 표현하신 그 취지가 개발공사에서는 현재 어려우니까 손 떼라는 의미보다는 경남도에서 이전비용을 지연이 되지 않도록 1~2년 정도는 지원해 줘야 되지 않느냐 그런 의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후보자님, 경상남도의 집행부 입장을 충분히 다 들으셨죠?
이게 시간이 참 중요한데, 속도라는 게.
행정이 우리가 민간에서 하는 것보다 속도가 좀 느리지 않습니까, 그렇죠?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수 부위원장님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이치우 위원님, 하세요.
우리가 소멸어업인 문제는 어떻게 풀어갈지 알고 있습니까?
경자청이 생계대책부지를 부분 준공해서 지구단위계획에 따라서 어업인들이 직접 개발해서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개발계획을 변경할 계획으로 발표했잖아요, 그렇죠?
향후 소멸어업인들과 추가적인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그런데 그것은 사실 그 땅의 용도상 관광지구이고 경제자유구역 내에 있는 땅의 그 용도를 최소한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리고 나중에 산자부에서 승인 가능성이 있는 용도로만 해야 되기 때문에 그 한계, 한도를 정하는 게 갈등의 소지는 충분히 있다.
그런데 저희들은 소멸어업인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얼마 전에도 제가 준비하면서 보니까 그때도 소멸어업인들하고 회의를 하고 그렇게 해 온 것을 봤는데 협의는 지금 원만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 이렇게 제가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가 그것은 하나의 아이디어나 안으로 제시를 한 것이고 여러 가지 대안들을 검토를 하고 그중에 제가 하나 그렇게 생각했던 것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한다면 지분 구조나 역할 한계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그때 협약서에 명시를 하고 시작을 해야 되는데, 그것은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의 안이다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갈등 소지가.
이상입니다.
다음은 이춘덕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간단하게 하나 더 여쭙겠습니다.
경상남도가 전체적으로 이렇게 균형 발전을 해야 되는데 아직도 보면 우리가 동부권이나 중부권이나, 특히 서부경남, 북부권에는 굉장히 인구 소멸이라든지 인구 감소, 여러 가지로 농촌 사회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경남개발공사가 여러 가지 공익사업을 할 때 예를 들어서 시골 같은 경우에는 귀농귀촌 임대주택을 짓는다든지 청년타운을 조성한다든지 여러 가지 균형발전 정책을 경남개발공사 자체적으로도 할 수 있거든요.
지금 현재는 경상남도로부터 대행사업 위주로 이런 공익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외되고 소멸 위기, 인구 감소 지역인 서부경남이나 북부경남에 대한 발전 계획안이 있으면, 균형발전 방안이 한말씀만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다음은 김태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규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이춘덕 위원님께서도 잠시 언급하셨는데 경남의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이 문제가 정부에서도 그렇고 경남도도 마찬가지고 각 시군의 자치단체들도 이 문제 때문에 상당히 정책이나 시책을 많이 내고 있습니다.
여기 관해서 개발공사도 각 지역에 몇 가지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동에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이라든지 의령, 그리고 합천 이런 데 공공주택을 지어서 공공사업을 하는데 후보자님이 생각하는, 고민하는 사업이 앞으로 어떤 게 추가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까?
13개 시군이 지금 인구감소지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인지를 하시고 이 문제는 저뿐만 아니고 동료 위원님들이 아마 아주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질의가 있을지는 모르겠고 위원장님, 사업적인 질의 말고 다른 개인적인 질의를,
제가 몇 가지만 확인하고 하겠습니다.
조금 이따 단체로 해야 되니까 그렇게 양해 좀 부탁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다음은 이재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두 위원입니다.
5년째 경영평가 실적이 저조한데 개선방안에 대한, 그 내용을 보면 경남개발공사는 2020년도에 라 등급, 이것은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종합보고서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2021년도 다 등급, 2022년도 라 등급, 2023년도 다 등급, 2024년도에 라 등급, 5년 연속 저조한 경영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보자는 2026년 목표로 최우수 개발공사, 영업이익률 10% 달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후보자는 경영평가 등급이 연속해서 저조한 원인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그리고 향후 등급을 상향하기 위한 방안을 점검하고자 합니다.
경영평가 관련해서 전반적인 재무구조에 오전에 제가 질문에 계속 그런 답변을 드렸는데, 기본적으로 경영평가는 사실은 경영관리 부분에 큰 대분류의 50점 분야는 오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조직 전반의 경영에 관한 부분, 재무를 뺀 상태에서.
그러니까 안전, ESG, 조직·인사, 재무, 재무도 포함됩니다만 경영자의 리더십 이런 것들이 포함됩니다만 그 분야는 나름대로 기본적으로 그렇게 보통 이상은 받았다.
‘라’까지는 안 갔다.
그런데 그것을 합치면 80점이 안 되니까 라 등급을 받았고요.
그게 뭐냐 하면 경영성과 부분이 50점인데 경영 효율성 부분 특히, 소위 말하는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우리 본업을 해서, 영업을 해서 영업비용을 충당, 수익으로 충당 못 하는 그런 영업수지비율의 문제라든지 현금 유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올해 번 돈으로, 현금 가지고 있는 돈으로 올해 빚을 못 갚는, 빚을 갚는 비율이 내려간다든지 그런 경영 효율성상의 여러 지표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사실 아주 미흡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렸지만 기본적인 원인은 지금 현재 분양이 안 되고 있는 재고자산에서 거기에서 매출이 나야 모든 것들이 변수들이, 지수들이 좋아지는데 그게 참 제일 큰 난제다.
그래서 아침에 질문, 제가 말씀드릴 때 제가 제일 처음에 해야 될 게 분양관리부를 제일 먼저 하겠다 그런 말씀을 드린 것도 거기서 매출 실적이 나와야 실적으로 잡히고 점점 더 개선이 되는데 그게 좀 중점이 되어야 되겠다 말씀을 드린 것이고 조금 더 중장기적으로 해야 되는 게 분양 중심의 매출 구조가 90% 이상이기 때문에 너무 경기변동에 취약한 구조다.
그래서 분양 말고 임대, 관리, 또 골프장은 사실은 저희들한테 큰 기회이자 위기이기도 하지만 올해도 한 260억 정도의 수입이 들어옵니다, 영업이익 빼고 다 합치면.
유동성에 도움이 되는 임대, 관리의 대표적인 기회가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중장기적으로 다시 말씀드리지만 분양 위주의 경기변동에 취약한 구조를 탈피해 보자, 해 나가자, 그런 구조로 만들어 나가자 그런 포트폴리오를 해 나가는 게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계속 추진할 그런 내용입니다.
그렇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라 등급 받았는데 그게 보통이다?
이것은 답변이, 그와 답변이 배치되는 것인데요?
경남개발공사 2025년도 경영평가에서도 전국 꼴찌 수준인 라 등급을 받았습니다.
직무수행계획서에는 경남 미래를 견인하는 기관이라는 거창한 비전을 제시했지만 현실은 낙제점입니다.
후보자가 판단하기에 이번 라 등급의 가장 결정적인 원인이 무엇이라고 분석했습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
재무 악화입니다.
2026년도 평가는 2025년 결과를 평가하는 것이고.
2025년도 평가에 올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은 지금 평가관리 지표상에 있는 지표들이 행안부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제출했을 때 그 노력도를 최대한 인정받을 수 있게끔 보고서에 충실성을 기하는 게 첫 번째 단계다.
말씀드린 것처럼 그다음에는,
그리고 경영평가의 확실한 향상이 없다면 인센티브를 반납하거나 사장직을 반납한다는 결연한 각오가 돼 있습니까?
그리고 수익성 개선 전략의 모순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후보자는 낮은 영업이익률, 0.6%입니다.
타개하기 위해 임대·운영 사업 비중을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경영평가의 재무지표는 부채 비율과 수익성을 중요하게 봅니다.
임대주택 사업은 구조적으로 초기 투자 비율은 막대하고 회수는 30년 이상 걸리는 단기적으로 부채 비율을 급격히 악화시킵니다.
임대 사업을 늘리면서 어떻게 당장 경영평가 지표인 재무건전성을 강화한단 말입니까?
또 0.6%에 불과한 이익률을 임기 내에 무슨 수로 1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것입니까?
남다른 복안이 있습니까?
임대 운영의 포트폴리오 중에 가장 큰 포션이 제가 볼 때는 안정적인 수입이 매년 영업이익을 제외하더라도 수익이 한 200~300억 정도는 나오기 때문에 그런 쪽에 좀 강화하자 그런 차원에서 제가 말씀드린 것입니다.
지금 전부 다 50대부터 60대, 70대까지 파크골프로 다 갔습니다.
지금 전국에 파크골프연습장이 거의 회원제로 돼 있는 게, 만일에 골프장이 회원제로 돼 있는 그 회원이 빠지면, 만약에 1억짜리 회원권을 가지고 있다, 빠지면 1억을 내줘야 됩니다, 안 그렇습니까?
현재 상황을 판단하면 전국 골프장 수익 나는 게 몇 군데 없습니다.
그거 아시죠?
후보자는 직무수행계획에서 기획·예산·집행을 총괄하는 사업 CEO형 PM제도 도입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경영평가에서 중요한 또 하나의 축은 조직·인사 관리와 청렴도에 있습니다.
저조한 등급의 원인 중 하나는 내부 구성원의 불만과 비효율적인 조직 문화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후보자가 제안한 PM제도는 기존 부서장의 권한을 뺏어 PM에게 몰아주는 방식이라 내부의 반발이 불 보듯이 뻔합니다.
조직이 흔들리게 되면 경영평가 점수는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기존 간부들의 저항을 뚫고 PM제도를 안착시킬 복인을 가지고 있습니까?
답변해 주십시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영평가 감점 요인인 안전사고나 비리를 막기 위해 PM에게 권한만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책임을 지게 할지에 대해 후보자가 생각하는 통제 장치들이 별도로 있습니까?
저희는 프로젝트별로 그렇게 구상하고 있었고, 청렴과 안전 문제는 기존에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 내에서 체계 내에서 최대한 빡빡하게 효율성을 기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공개 질의를 마치면서 이거 하나만 더, 우리 존경하는 이재두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조직 운영에 있어서 그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판단이 되고, 특정한 친소 관계라든지 또는 조직 내에 오래된 파트별로 어떤 갈등이라든지 이런 것을 취임하시는 것 같으면 타파하시고, 개발공사 발전에 능력 위주의 이런 형태의 조직 운영이 필요하다라고 한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이상으로 능력·자격과 정책 비전 검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어서 도덕성 검증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덕성 검증은 개인정보가 포함되거나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어서 후보자 검증과 관련하여 비공개회의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비공개회의 진행 준비를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1분 회의중지)
(15시 37분 비공개회의 개시)
(16시 11분 비공개회의 종료)
비공개로 진행된 질의 답변까지 포함해서 도덕성 검증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상 인사청문을 모두 마치기 전에 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게 최종 발언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서희봉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님과 이영수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정말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장시간에 걸쳐 아낌없는 조언과 소중한 의견을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경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 각오를 새롭게 다지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경남개발공사 사장으로 임용된다면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과 염려 말씀, 실책, 격려들을 가슴 깊이 새겨 공사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360만 경남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도의회와의 소통도 더욱 노력을 기울여서 도민들의 바람이 공사 경영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경상남도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그리고 도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기업, 성장하는 경남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경남개발공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서희봉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 그리고 도의회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거듭 진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보자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모두 자료 준비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 이상으로 경남개발공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종결을 선포합니다.
후보자님을 포함한 관계자 및 집행부 공무원은 인사 후에 모두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배부해 드린 인사청문평가표 작성을 완료해 주시고 청문 결과 집계를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청문 결과 정리 때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5분 회의중지)
(16시 23분 계속개의)
2.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안경원) 인사 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인사청문 결과는 위원님들이 후보자에 대해서 평가하신 청문평가표상에 평가지표지를 집계한 결과이며 위원님들과 논의한 대로 경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최종 결론은 적합으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경과보고서의 자구수정 등 경미한 보완 사항에 대하여 위원장에게 위임해 주시는 데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는 적합으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유인물은 전자회의록에 실음)
429_6_건설소방_4차 1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위원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제한된 일정 안에서 많은 자료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분석하여 열정적으로 인사청문에 임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429회 임시회 기간 중 제4차 건설소방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25분 산회)
서희봉 이영수 김태규
박성도 이재두 이춘덕
이치우 정수만 정쌍학
정희성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재선
○출석 공무원 및 기타 참석자
경남개발공사장직무대행 한홍준
기획조정실장 신형만
청렴감사실장 표상호
인사총무부장 최병렬
재무고객부장 김태욱
분양관리부장 이흥우
미래사업부장 이경석
토목사업부장 김철
건축사업부장 차정기
보상사업부장 이재국
골프장운영사업부장직무대리 최주근
도시주택국장 신종우
도시정책과장 김복곤
○속기사
서은정 이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