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마창대교 자살 관련
-
답변자
기획조정실장
-
답변요지
1)번 질문 답변
- 2008년 개통 이후 투신 자살자는 모두 26명(생존 3명, 사망 23명), 접근방법은 자가운전 70%, 택시이용 30%임
2)번 질문 답변
- 자살방지를 위해 CCTV 12개소, 긴급전화 6개소, 비상방송시설 23개소 설치운영함
· 2014년 : 차량 속도 30KM 이하 시, 경고 방송이 가동되는 유고검지시스템 설치(14개소)
· 2015년 : 위 시스템과 연계한 추적카메라 2개 추가 설치 예정
- 기존 2시간 마다 순찰에서 매 시간 마다 실시 하고, 긴급출동 대기반 2개조 12명을 창원 해양경비안전서와 연계해 상시 운영
- 택시운수조합은 “마창대교 투신 의심 고객 대처요령”을 택시기사에게 교육하여 자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음. -
추진상황
❍ 마창대교 인명보호를 위한 추적카메라 2개 추가 설치
❍ (주)마창대교 투신방지 대책 수립 및 이행통보(3회)
- 마창대교 투신방지를 위한 운영관리 철저 :2015.03.02.
- 마창대교 투신방지를 위한 대처방안 제출 협조 요청 :2015.03.24.
- 마창대교 투신방지를 위한 관리운영 적극 협조 요청 :2015.04.06.
❍ 마창대교 투신방지를 위한 실무자 회의 개최 :2015.06.03.
❍ 마창대교 투신방지 시설 설치 구조 안전성 검토 용역 :2016.05.02. ~ 07.20.
-
조치결과
이행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