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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지역 학교 재배치 관련 진행사항 및 한얼중, 진영여중 통폐합 실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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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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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1차 설문조사에서는 구도심 학생 중 신도심을 선호하는 학생이 상당수 있고, 구도심 지역민 내에서도 단일화 된 의견을 수렴하지 못함
○ 2차 설문조사에서는 신도심 선호 현상이 뚜렷함. 구도심 학부모 1,976명 중 507명이 택지를 선호하고(25.7%), 682명이 구도심을 선호함(34.5%)로써 구도심의 민원은 강하지만, 학부모 의견은 지역민이 선호하는 구도심 학교 설립으로 강하게 연계되지 않음
○ 안정적인 학생 수용과 지역 내 균형발전에 대한 양론화로 두 학교의 통폐합이 무산되어, 2018년까지 통폐합 및 이전·재배치 검토 -
추진상황
○ 2015. 5. 6. 정기 중앙투자심사 결과(진영2택지초‧중학교 신설 ⇒ 재검토)
○ 2016. 7. 1. 한국교육개발원(KEDI) 학교신설 컨설팅(한얼중·진영여중 통폐합 이전 추진)
○ 2016. 8.~10. 기관별 학부모 및 지역주민 설명회 개최
○ 2016. 10. 20. 진영지역 5개교 학부모(1,996명) 설문조사 결과(67.7% 찬성)
○ 2017. 2. 6. 진영지역 중학교 이전·재배치 학부모 설명회
○ 2017. 2. 10. 진영지역 8개교 학부모(4,527명) 설문조사 결과(69.6% 찬성)
○ 2017. 6. 9. 학부모 네트워크 설명회 개최
○ 2017. 6.~7. 학교별(8개교) 맞춤형 학부모 설명회 개최
○ 2017. 8. 학교운영위원장·학교장·학교관계자 협의회 실시
○ 2017. 9. 중학교 이전·재배치 설문추진위원회 구성·협의 및 학부모 설명회 개최
○ 2017. 10. 12. 학부모 통합 설명회 개최
○ 2017. 10. 16. 지역민 통합 설명회 개최(구도심 지역민 강한 반발)
○ 2017. 10. 17. 진영여중·한얼중 학교 의견서 제출(통폐합 반대)
○ 2017. 10. 18. 진영지역 중학교 이전·재배치 추진 무산 결정(김해교육지원청)
○ 진영지역 중학교 통폐합 무산에 따라 진영여중 신설대체이전 추진 할 것임 -
조치결과
이행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