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1회 경상남도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경상남도의회사무처
2026년 4월 7일(화) 오후 2시 개식
제431회 경상남도의회(임시회)개회식순
Ⅰ. 개 식
Ⅰ. 국기에대한경례
Ⅰ. 애국가제창
Ⅰ.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Ⅰ. 개회사
Ⅰ. 폐 식
(사회 : 의정담당관 윤효석)
(14시 02분 개식)
의정담당관 윤효석입니다.
지금부터 제431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국민의례를 위해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부르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박완수 도지사님과 박주용 부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비회기 중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도의원으로서의 역할과 책무를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국회에서 지금까지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처리되지 않아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고 있어 유권자의 혼란과 선거 관리 비용 증가 등 행정적 부담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는 선거일 180일 전까지 선거구를 획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지난해 12월 5일까지 선거구가 결정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선거구 획정은 국회의 미온적인 태도로 매번 관행처럼 차일피일 미뤄져 왔습니다.
이로 인해 출마자들은 지역에 맞는 공약 발굴을 비롯해 다양한 선거 전략을 세우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도의회에서는 경남 시군 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해야 하지만 심도 있게 심의를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합니다.
이에 따라 저는 지난 12월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 참석하여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 설치를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제출하였으며, 앞으로도 국회의 반복되는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전국의 광역의회와 계속해서 힘을 모아 나갈 것입니다.
국회에서는 이번 지방선거가 깜깜이 선거로 전락되지 않도록 하루빨리 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해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지금 농촌은 인력난과 원자재 가격 상승, 기후 변화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적기 영농을 위한 인력 확보 대책과 농자재 가격 안정, 재해 예방 시스템을 보다 촘촘히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중동 사태로 인해 에너지 수급과 물류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는 곧 우리 경남의 제조업과 수출 기업, 그리고 농어업에도 직간접적인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가 상승 대응책, 수출입 물류 안정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역 축제는 그 지역의 우수한 자연과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민들이 축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강화라는 순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도내 시군에서 열리는 축제는 109개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봄철에 열리는 축제만 해도 38개에 달합니다.
따라서 축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만들어 경남 관광을 더욱 활성화하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 역시 의회와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진지한 토론 속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는 회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활기찬 봄을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활력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4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