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지역의 응급의료공백 장기화 사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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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경상남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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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o 웅상 아이조은병원과 협의결과 의료인력의 추가채용 애로, 야간근무
기피, 야간 응급체계 미비 및 대처 한계 등으로 소아 야간 진료불가
하다는 의견에 따라 대체 방안으로
- ‘14.10.06부터 응급의료기관 재개원 시 까지 한시적으로 웅상 119
안전센터에 소방구급인력 3명, 구급차 1대 추가배치 하였음.
o 종전 지역응급의료기관이었던 조은현대병원(경영난, 휴업 중)이
새로운 경영자가 인수 시 조속한 재개원과 응급실이 운영되도록
행정적 지원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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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상황
o 웅상중앙병원(299병상) 개원으로 웅상지역 의료 공백 해소 : 20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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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