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유출에 대한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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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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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투자유치 활성화와 창업 기반 확충에 집중하였음
❍ 공약 1호로 신설한 경남투자청을 중심으로 올해 10월까지 8조 8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음. 35,77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됨
❍ 창업분야는 그린 스타트업 타운 공모 선정으로 서부, 중부, 동부의 권역별 창업 거점을 확보함
□ 정주여건 개선과 관련하여
❍ 반값 청년주택(거북이집), 청년 보금자리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여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음
❍ 청년층의 문화, 여가 생활 개선을 위해
- 청년 문화거리 조성과 거리문화페스티벌 개최로 문화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청년 거점 및 복합커퓨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등 청년의 놀거리, 즐길 거리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하였음
□ 관광산업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이며, 제조업보다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기 때문에 도의 주력 산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음
❍ 1조 원 이상 규모의 남부권 관광개발 사업을 정부계획에 반영하였고, 3년간 190억 원을 투입하는 문화관광, 제조산업 연계 글로벌 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음
❍ 5대 테마 버스투어 등 특색있는 콘텐츠도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남해안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도 추진 중임 -
추진상황
❍ 인구위기 대응 T/F 구성·운영 계획 수립 : ‘24. 2월
❍ 인구위기 대응 추진단(T/F) 사전 회의 개최 : ‘24. 2. 27.
❍ 인구위기 대응 T/F 재구성 계획 수립 : ‘24. 3월
- 3개 분과(저출산대응, 청년유출 방지, 생활인구 확대)로 나누어 분야별 인구 대책 수립
❍ 인구위기 대응 추진단 저출산대응 분과 회의 개최 : ‘24. 4. 4.
❍ 인구위기 대응 추진단 청년유출/생활인구 분과 회의 개최 : ‘2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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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