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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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농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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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1. AI 차단방역에 대한 경남도의 대책
- 지난 11월 16일 충북 음성과 전남 해남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전국으로 확산 추세에 있음.
- 11월 23일부로 AI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우리 도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방역대책본부 가동, ‘심각’단계에 준하는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음.
- 재난안전기금 8억원을 긴급지원하고 거점소독시설을 6개소에서 32개소로 확대하여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2. AI 발생과 관련, 가금류 소비촉진 방안
- 육계․계란 가격 및 소비동향 수시 파악하고 있으며, 가금류 살처분 두수 증가에 따라 공급량 부족으로 전년 동기대비 15~20% 가격이 약 상승
- AI가 장기화 될 경우, 가격과 소비에 다소 영향이 예상되며, 가격 하락과 소비 위축시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
3. 도내 철새 도래지 현황, 가금류 가축사육농가 현황, 지역방역대책
- 도내 철새 도래지는 10개 시군에 12개소.
※ 주요 도래지 : 창녕 우포늪, 창녕 장척저주시, 창원 주남 저수지 등
- 가금류 가축사육농가 현황, 총 6,118농가에서 1,695만수
그중 닭 5,700농가 1,444만수, 기타 오리, 거위, 메추리 사육
- 지역방역대책은 계열사 위탁농가 관리가 중요함. 농가별 차단방역과 계열사 교육 및 방역프로그램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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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상황
- 2016.12.16(금) AI위기경보단계를 ''경계''에서 ''심각''단계 격상
-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및 24시간 비상방역체계 유지 등 -
조치결과
답변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