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2회 교육위원회 제2차 (1) 2022.03.23

영상 및 회의록

제392회 경상남도의회(임시회)
교육위원회회의록 제2호
경상남도의회사무처

일시 : 2022년 3월 23일(수)
장소 : 교육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
가. 교육지원청 소관

심사된 안건
1.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계속)
가. 교육지원청 소관

(10시 08분 개의)
○위원장 송순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92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교육위원장 송순호입니다.
오늘은 어제 직속기관 업무보고에 이어 교육지원청의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교육지원청의 실정과 특색에 맞게 경남교육 정책에 반영되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보다 발전적인 교육 정책을 구현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에 대하여 성실한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이어서 오늘 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위해 참석한 교육장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을 대표하여 이상락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께서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원교육장 이상락 반갑습니다.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상락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오늘 출석한 교육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박영주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김경숙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김영옥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김현희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김정희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강기룡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조영선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한금조 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강호경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김성근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김정애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심현호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박세권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김태규 산청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최경호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강신영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정종화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입니다.
(간부인사)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송순호 이상락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과 회의 진행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은 2022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보고 한 건입니다.
아울러 회의 진행과 관련하여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의 증폭에 따라 회의실 내 밀집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업무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과 관련하여 자료를 요청하실 위원님 계시면 자료를 요청하여 주시고, 회의 중이라도 요청할 자료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서에서는 위원님께서 요청한 자료를 빠른 시간 내에 전 위원에게 배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회의를 진행하면서 요청하셔도 되겠습니다.

1.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계속)
가. 교육지원청 소관
(10시 11분)
○위원장 송순호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2년도 교육지원청 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주요업무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질의·답변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유인물은 전자회의록에 실음)
!#A19348##392_3_교육_2차 1 2022년도 주요업무보고(교육지원청)#!
그 전에, 지금 코로나 때문에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이르러 있고, 아마 학교 일선에서 우리 교사들과 아이들, 또 급식하는 분들까지 다 해서 상당히 애로를 느끼고 있고, 또 업무량이 상당히 증가돼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우리 교육장협의회 회장님이 창원교육장님이시죠.
창원교육장님이 발언대로 좀 나오셔서 지금 학교 일선의 코로나 상황과 관련된 부분들을 좀 설명해 주시면 좋겠어요.
그렇게 해서 우리 위원들도 지금 학교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또 교사들이 느끼는 어려움도 있을 것이고, 가장 크게는 아마 교사들이 코로나 걸리면서 교사를 대체할 인력이 없어서 지금 뭐... 어제 방송에 보니까 서울시교육청인가에서는 장학사들 300명을 학교 현장으로 보내서 교사를 대체하기도 하고 이렇게 하던데 그런 문제라든지, 그다음에 급식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 이런 것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
이런 것들을 좀 소상하게 말씀을 해 주시면 우리 위원님들이 이해를 하고 같이 또 지혜를 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에 그렇습니다.
말씀을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창원교육장 이상락 먼저 오미크론 위기 대응에 관련해서 질의를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지금 현장의 목소리를 저희들 창원교육지원청 중심으로 해서 18개 교육지원청의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창원교육지원청 관내만 해도 학생, 교직원 확진자가 하루에 6,000명 이상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희들이 지금 제일 어려운 상황은 역시 교직원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30명에서 50명 정도 매일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르는 수업 부담이 가장 학교 현장의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육지원청에서는 지금 전문직뿐만 아니라 일반직 중에서도 교원 자격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들 현황을 파악해 두었습니다.
현재 우리 교육지원청 직원 중에 한 95명 정도가 교원 자격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기에 학교에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을 꾸려놓고 있습니다.
오늘도 4명의 장학사가 학교 현장 수업을 위해서 지원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른 교육지원청도 마찬가지로 학생 확진자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교직원 확진자가 생겼을 때 수업의 공백에 대한 최소화를 위해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또 한 가지는 급식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조리종사원들의 집단 확진이 생겼을 때 학생들의 급식에 대한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단위 학교에서는 대책을 수립해서 대체급식이나 단축수업 등 여러 가지 대안을 갖고 있습니다마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영양 공급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고민이 필요한 부분들입니다.
또 하나는, 지금 저희들이 원래 계획에서는 신속항원 키트 진단 자가검사를 3월까지 공급하도록 돼 있었습니다만 지속적인 확진자 증가로 인해서 4월도 연장해서 코로나 키트가 공급이 되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이 부분은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이지만 우리 교육지원청까지 이게 공급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제약 요건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배송 문제도, 시간 맞추는 것도 어렵고, 또 공간 확보도 그렇고, 인력적인 문제, 예산 문제 이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소분작업을 하기 위해서 1, 2차까지는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소분작업을 해서 단위 학교에 공급을 했습니다마는 도저히 인력적인 한계가 있어서 이제는 단위 학교에서 교직원들이 소분작업을 해서 학생들에게 배분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4월까지도 계속 연장이 되기 때문에 학교 현장에서는 여러 가지 업무 부담에 대한 고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18개 교육지원청은 교육장을 중심으로 단위 학교가 교육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을 하고 함께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순호 이상락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각 지원청마다 상황이 저는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것을 대표해서 우리 창원교육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가장 큰 것은 조금 전에 했던 대로 교사들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수업 부담 문제가 첫 번째로 나서는 것 같고, 두 번째는 조리종사자들이 집단감염이 걸리게 되면 급식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인해서 급식 문제에 대한 고민이 여전히 나서는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이게 사실 평상시에는 없던 업무죠.
신속항원 키트 검사를 일주일에 한 건씩만 하더라도 거의 40 몇만 개 정도가 경남교육청에서 풀려야 될 텐데 이걸 옮기고, 배송하고, 보급하고, 배급하고, 이것을 보관하고, 이 문제만 하더라도 사실은 상당한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전담인력을 국가적 차원에서 보전해 주는 것도 아니고 학교 현장에서 하다 보니까 학교에 있는 일선 교장 선생님을 비롯해서 모든 교직원들이 아마 거기에 일이 매몰될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해서 사실은 학교 현장의 피로도는 굉장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오늘 이 시간에도 우리 교육장님들이 오셔서 이렇게 업무보고를 하는 자체가 사실은 이래도 되나 생각할 정도로 학교 현장은 다급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조금은 저희들도 이 회의 공간 자체의 밀집도를 최소화할 필요도 있고, 그리고 업무보고라는 것이 사실은 하려고 하면 끝도 없겠지만 오늘은 여러 가지 학교 현장이나 교육장님들이 일선 현장에 가서 지휘도 하고 또 일선에 간 어려움들을 챙겨야 될 지점도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회의를 효율적으로 질의를 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바람을 가지고 있고, 우리 위원님들도 거기에 좀 부응을 해서 질의·응답도 간략하게 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관련해서 어느 교육장, 교육청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평소에 궁금하시거나 아니면 특별하게 질의가 필요한 부분과 관련해서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손덕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덕상 위원 교육장님 답변대로 안 나오셔도 되고요.
강조사업, 신규사업에 전체 교육청을 다 봤는데 진주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학교 미활용 토지 매각 추진 해서 강조사업을 해 놨는데, 사실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이 내용을 지적했는데 다른 지원청도 여기에 관심을 좀 가지고 필요 없는 부지는 빨리 매각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십사 말씀을 드립니다.
진주교육장님, 이런 내용을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주교육장 박영주 집행부석에서 –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 지역의 교육장님 모시고 몇 가지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어려운 질의는 안 할 거니까 책 안 들고 나와도 됩니다.
(웃음)
지금 우리 주촌 지역이 도시화가 급격히 되고 있는데 거기에 사실 유치원이 없습니다, 맞죠?
○김해교육장 김현희 예.
○손덕상 위원 다 외부로 지금 애들이 나가고 있는데 공립유치원을 설립해 보실 생각이 혹시 없으십니까?
○김해교육장 김현희 지금 현재는 자체 저희들이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유치원 3학급을 설립할 계획으로 있고요.
당장은 지금 단설유치원을 설립한다라고는 볼 수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폐교 활용 등을 통해서 학생 추이를 살펴서 저희들이 유치원 설립 부분도 장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지금 대규모 주택들이 곧 설립될 예정이라서 일정 부분 학생 수 증가가 예측되고, 2025학년도에는 한 7만5,000명 이상의 증가가 예상되는, 김해 전체적으로.
상당한 증가가 있기 때문에 불가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손덕상 위원 좀 특이하게 아마 수요자는 너무 많을 건데도 불구하고 지금 공립유치원이 학교에서도 안 되고 하니까 장유유치원처럼, 또 거기는 사립유치원도 없어요.
아이들 갈 데가 없으니까 그것 관심 갖고 좀 봐 주시고요.
그리고 지금 장유 지역에 고등학교 신설 계획은 갖고 계시죠?
○김해교육장 김현희 예, 용두 지역으로 부지는 확보된 상황입니다.
○손덕상 위원 지금 용두 지역에 부지가 나왔습니까?
○김해교육장 김현희 예.
○손덕상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동주택사업을 지금 지원청하고 시하고 사업자하고 3자가 협의를 한다 아닙니까?
○김해교육장 김현희 예.
○손덕상 위원 지금 쭉 보면 교육청이 지자체에 끌려다니고 있는 것 알고 계십니까, 과거에?
○김해교육장 김현희 저희들은 끌려다니지 않습니다.
○손덕상 위원 과거에!
○김해교육장 김현희 예.
○손덕상 위원 절대 끌려다니면 안 됩니다.
○김해교육장 김현희 예.
○손덕상 위원 그리고 협의서 적을 때, 다른 도심지에 계시는 우리 교육장님들도 단단히 좀 들어주시면 좋은데, 사업자가 언제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교육청하고 협의를 보고 나서 이 사업 시행을 안 합니다.
그게 몇 년 지나면 또 주변 상황도 변하고 주변 여건이 여러 가지 변화가 있기 때문에 사업 시행 안 하면 그 협의내용을 다시 단서조항에 적어서 2년 내에 사업 안 할 때 다시 재협의를 한다는 단서조항을 달아서, 나중에 그게 민원 발생하면 시나 지자체에서는 다 빠져버립니다.
교육청이 가서 다 뒤치다꺼리를 해야 되는데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특히 양산이라든지 지금 도심화가 계속되고 있는 데는 그런 데 좀 각별히 신경 써서 절대 지자체에 좀 안 끌려다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꼭 해 주십시오.
○김해교육장 김현희 예.
○손덕상 위원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해교육장 김현희 고맙습니다.
○위원장 송순호 손덕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성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성일 위원 창원교육장님!
○창원교육장 이상락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상락입니다.
○원성일 위원 반갑습니다, 교육장님.
오늘 조금 전에 교육장 대표로서 먼저 인사말씀을 했고 코로나 때문에 지금 상당히 심각한 것을 알기 때문에 고심하시고 계시는데, 어제 제가 대원초등학교 본관 증축에 있어서 약간 문제 제기를 좀 했습니다.
이것은 답변할 필요는 없고요.
참고로 통합추진단 쪽이라든지 시 쪽에 할 때 이 부분은 다시 한번 더 교육장으로서, 책임자로서 지역이 또 우리 창원교육청이니까 다시 한번 더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건 좀 해 주시고요.
○창원교육장 이상락 예.
○원성일 위원 ‘에코드림 창원교육’ 해서 작년에 처음 시작해서 상당히 성공을 했다고 저는 생각했고, 그때 하면서도 제가 아쉬움이, 저도 그때 축사도 했는데 아쉬움이 지방자치단체하고 연계할 수 있는 부분들, 오늘 마침 올해 운영 방안 보니까 관내 학교 및 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유관기관을 이렇게 하겠다는데, 이것은 저도 상당히 환영하는 바인데 이것 전체적으로 하려면 준비는 좀 하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지자체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것.
○창원교육장 이상락 저희들이 작년에 특색과제로 ‘에코드림 창원교육’을 추진하게 됐고요.
올해 2년 차 연속해서 이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비추어서 특색과제로 연속해서 지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창원시청뿐만 아니라 관련된 환경단체와 협력해서 올해도 생태시민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으로 있고요.
단위 학교에는 교육과정 중심으로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고, 또 대학과 산학체와도 관련해서 적극적인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추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원성일 위원 예, 저도 이 에코드림이 작년에 1회 하고 난 뒤 올해 또 이어질 거라고 보고 있었지만 마침 보니 강조사업으로 들어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그것은 교육장님뿐만 아니라 새로운 교육장이 오더라도 이 부분은 계속 이어져야 될 시기적인 문제 부분을 또 갖고 있고, 그때 부스를 보니까 아이디어가 상당히 괜찮은 게 참 많았거든요, 그죠?
그것을 지금 현재 일선 학교에 전파할 수 있는 것은 전파를 좀, 괜찮은 게 몇 개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학교 관내에 올해 전파 계획을 잡고 있습니까?
○창원교육장 이상락 저희들 올해는 지역 중심으로 해서 생태지도를 제작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원성일 위원 아, 그렇습니까!
○창원교육장 이상락 그리고 또 저희들이 매월 ‘달이오’라는 실천 프로그램을 갖고 학생이나 학부모,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또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는 지역화 교재를 개발해서 보급을 하고, 그래서 다양하게 환경교육의 중요성이나 세계시민 인재 양성을 위해서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원성일 위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에코드림 이 부분을 성공적으로 거둬서 우리 전체 교육청에 전파할 수 있는 성공사례가 되기를 부탁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작년에 사실은 창원교육청 이전 문제 때문에 저도 열심히 노력했지만 결과는 안 좋았습니다.
새로운 선거를 치르고 난 뒤 7월이 되면 이 부분을 올 하반기에는 다시 한번 더 본청에 건의를 좀 해야 되지 않습니까?
교육청 이전 문제에 대해서.
○창원교육장 이상락 그 부분은 저희들도 아주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요, 지금 적극적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감님께서도 이 부분에 대한 관심을 갖고 계시고, 저희들이 조만간 협의를 거쳐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원성일 위원 왜냐하면 이게 보통 말미 되면 퍼주기식, 또 혹시 우리 공무원들을 위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올해 7월에 새로운 시기가 될 때 교육청에서는 조기에 좀 해야 될 겁니다.
왜냐하면 예산이나 여러 가지 부분들이 많다 보니까.
특히 지금 창원 관내 저희들이 알다시피 특례시가 된 상태고, 또 3개 지역 마산과 구 창원, 진해를 묶다 보니까, 옛날 3개 교육청 분산돼 있던 걸 하나로 모으다 보니까 사실은 모든 주거환경이나 이런 것들이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충분히 우리 창원시민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아마 인정을 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미리 사전에 우리 교육청에서 작년에 우리가 못했지만 7월에 새로 되면 창원교육청 이전 문제를 좀 과감하게 추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창원교육장 이상락 원성일 위원님께서 적극적인 저희들 고민에 대한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성일 위원 예,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순호 원성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성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성미 위원 예, 윤성미입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교육장님 들어가셔도 되고요.
아까 제가 들어올 때 우리 위원장님께서 좋은 말씀을 하시던데, 사실 이렇게 좁은 공간에 여러 명이 함께 있는 것 자체가 사실 위험하기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1년에 한 번씩 이 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경남 안에 있는 18개 시·군 교육장님들의 의견을 듣고, 또 사업을 듣고 서로 의견들을 공유하고 개진하면서 어떻게 보면 저는 경남 전체의 교육이념이 여기 계신 18개 시·군 교육장님들의 가슴과 머리와 모든 속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교육감님이 정책을 만들어도 그 정책을 우리 아이들에게 실현하는 것은 여기 계신 18개 시·군 교육장님이시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고요.
제가 의료인이라서 말씀드리자면 예를 들어서 우리 몸을 비유하면 교육감님이 심장이라고 하면 교육감님이 그 심장에서 피를 펌프질해서 낸 피를 여러분은 사실 각 기관에 연결하는 모세혈관과 같습니다.
이 모세혈관이 잘 순환이 되어야 피가 잘 순환돼서 영양분이 공급되고 올바로 성장할 수 있는데, 만약 모세혈관이 막혀 있거나 순환이 되지 않으면 결국은 썩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참석하신 18개 시·군의 교육장님들께 여태까지 코로나 시국에서 여러 가지 노력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는 꼭 필요한 자리라고 생각하고, 저도 몇 가지를 여쭤보고 싶어서 손을 들었습니다.
혹자는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지방선거 앞두고 무슨 여기서 질의를 하냐고, 지방선거에 중점을 둬야지 하는데, 제가 11대 도의회 교육위원으로서의 사명은 6월 30일까지입니다.
그래서 그때까지 제 임무를 충실히 해야 되기 때문에 스피노자의 말을 안 빌려도 오늘 이 자리는 제가 꼭 참석해서 제 사명을 다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질의를 하고 또 여러 가지로 의견을 나눠볼까 합니다.
서언이 좀 길었고요.
제가 아까 오전에 여기 와서 자료를 받으면 힘들까 싶어서 6개 교육청에 자료를 요청했었는데 지금 진주만 오고 다 안 왔거든요.
오고 있습니까?
(○집행부석에서 –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고 있습니까?
마치기 전에는 주시는 거죠?
(○집행부석에서 – 예.)
예, 알겠습니다.
창원교육장님!
○창원교육장 이상락 예, 창원교육장 이상락입니다.
○윤성미 위원 반갑습니다, 교육장님.
○창원교육장 이상락 예.
○윤성미 위원 어쨌든 전체 교육청에 어떻게 보면 헤드 교육장님이라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모든 생각들이나 이런 것들이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게 되고.
칭찬부터 먼저 하나 드릴게요.
2021년에 민원서비스 우수상 받으셨죠?
○창원교육장 이상락 예, 그렇습니다.
○윤성미 위원 무엇으로 받았습니까?
○창원교육장 이상락 민원서비스 행정 관련해서 받았습니다.
○윤성미 위원 어떤 겁니까?
○창원교육장 이상락 우리 창원교육지원청에서 친절하고 공정하게, 투명하게 행정을 지원했다는 결과로 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사업에 선정이 됐었습니다.
○윤성미 위원 수고하셨고요.
이것 이면에는 작년에도 제가 말씀을 드린 드라이브 픽 그것도 한 역할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가 코로나 감염에 항체 드라이브 스루로 검사하는 것과 연결해서 드라이브 픽이라 해 가지고 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제가 걱정을 했었거든요.
그 좁은 창원교육청 부지에 어떻게 차가 들어가고 나오면서 서류를 받아갈 것이냐 했는데도 잘 하시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감사하고, 어쨌든 지금 창원교육청을 보면 굉장히 협소합니다.
갈수록 인원은 해마다 거의 한 10% 늘어갑니까, 한 5% 정도 늘어갑니까?
한 10% 정도 늘어가죠, 인원이?
근무하시는 인원이?
○창원교육장 이상락 저희들 지금 현재 281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그러니까 거의 한 7~8% 늘어간다고 보는데, 그 안에서 계속 근무를 하다 보면 제가 보기에는 창의적인 생각들이 안 나올 것 같아요, 너무 닭장 같아 가지고.
그래서 이 부분도 지금 교육감님이 듣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기획관님, 좀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창원교육청이 너무 비좁습니다.
그래가지고는 거기 근무하시는 선생님들이나 공무원들이 정말 창의적인 생각이 안 나와요.
해마다 이걸 옮겨달라고 이야기도 하고 어디를 바꿀까 이야기도 하셨는데 좀 점진적으로 고민을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웬만하면 박종훈 교육감님 공약에 창원교육청 이전 이런 것도 한번 넣어도 좋을 것 같은데 한번 생각해 보시라 하시고, 기획관님!
(○정책기획관 이경구 집행부석에서 – 예.)
그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창원교육청 같은 경우에는 작년 한 해에 행사라 할까, 사업이라 할까,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게 늘봄 1호 아니겠습니까?
○창원교육장 이상락 예, 그렇습니다.
○윤성미 위원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1호인데, 지금 늘봄 1호 이것 제가 자료 요청하기는 했지만 안 왔으니까 그냥 말씀을 드릴게요.
작년 1년 동안 사업의 경과에 대해서 간략하게만 한번 말씀해 보시죠.
○창원교육장 이상락 아시는 바와 같이 작년에 늘봄 1호가 명서초등학교에 개관이 돼서 전국 최초 교육청 단위의 거점통합돌봄센터가 구축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관내에 11개 학교의 학생들이 돌봄과 방과 후를 겸해서 참여를 하고 있고요.
현재 19명의 직원이 근무하면서 24개의 실 수 돌봄에 101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고, 이 만족도가 높아서 올해는 신입생이 14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방과 후 강좌도 24개 강좌에 61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교육부 차원에서도 교육부 장관님도 직접 방문을 하셔서 그 사례를 듣고 가셨고, 전국 단위의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그래서 올해는 늘봄 2호가 다시 추가로 9월에 개원 예정으로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저도, 우리 위원님도 마찬가지지만 늘봄 1호 개관식 때 가봤고요.
그때 걱정했던 부분들이 좀 있었거든요.
계속해서 이 아이들 오고가고, 또 싣고 가고 하는 문제, 코로나 시국에 아이들이 계속 여기 남아 있어도 되나 이런 것도 있었는데 그래도 계속 늘봄은 진행을 해 왔었죠, 거리두기를 하면서?
○창원교육장 이상락 예, 그렇죠.
어떤 경우든지 돌봄은 진행이 되어야 된다 하는 신념을 가지고 저희들이 그런 위기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고 최선을 다해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고민이 많았으리라 생각되는 것이 코로나가 심한 상황에서도 이 아이들을 계속 우리가 교육을 시켜야 되나 하지만, 사실 교육 복지적인 측면에서 보면 그 아이들을 교육청에서, 늘봄 같은 기관에서 케어를 해 주지 않으면 맞벌이하는 부모라든지 집에 늦게 오시는 부모에게 굉장히 취약점이 될 수 있는데 잘하셨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혹시 그 안에서 특별하게 다른 문젯거리는 없었죠?
거기는 급식 말고 간식이 나가죠, 교육장님?
○창원교육장 이상락 급식이나 간식 이런 부분들도 저희들이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거기서도 별다른 문제는 없으시죠?
○창원교육장 이상락 예, 지금까지는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그러면 이게 창원교육청 밑에 부설로 되어 있습니까?
어떻게, 그때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려봤는데,
○창원교육장 이상락 아직까지 독립적인 직속기관으로 되어 있지 않고요.
통합지원센터의 한 담당으로 되어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아, 그렇구나.
그럼 앞으로 어떻게 이것을, 1호도 생기고 2호도 생기는데,
○창원교육장 이상락 장기적으로 보면 지자체의 협력도 필요한 것 같고요.
그다음에 직속기관으로 승격이 되면 제일 바람직한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인력 문제나 여러 가지 구조적인 문제를 장기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은 현재는 우리 내부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우리 부위원장님께서 걱정하시는 것처럼 좀 더 독립적인 센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왜냐하면 처음에 개관할 때 거기에 근무하는 직원이 너무 힘들게 근무를 하시더라고요.
그냥 꽂아놓고, 하루에 노동 시간 제한 없이 계속 일을 하시는 것을 보면서, 지금은 직원이 19명이라 조금 숨통이 트였겠는데, 그래도 앞으로도 마찬가지고 늘봄 복지사업이 잘 되려면 그런 관계가 정립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창원교육청에서 하는 창원 해오름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
○창원교육장 이상락 예,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교육장님, 19페이지인데요.
여기 앞쪽의 이런 데를 보면 예산이나 이런 것이 좀 적혀 있는데 여기는 예산이 없어요.
그렇지요?
○창원교육장 이상락 작년에 추진한 데는 예산을 포함했는데 올해는 아직까지 도에서 재배정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서 구체적으로 표기를 안 한 것입니다.
○윤성미 위원 교육청에서 재배정되기 전이라도 예산을 적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2020년도의 예산이 2억원 정도 되고, 2021년도도 2억원 정도 되었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예산이 안 적혀 있어요, 밑에.
제가 작년 것도 지금 같이 보고 있는데 비교해 보면서, 그런 부분들은 마지막에 체크를 해 주셔서 보내 주시면 저희들이 “이것 예산 얼마예요?” 물어보기도 그거하고 이러니까 적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창원교육장 이상락 보완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성미 위원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수고하셨고요.
위원장님, 한 분 더 해도 돼요?
○위원장 송순호 예.
○윤성미 위원 통영교육청, 자료가 왔기 때문에 이야기하겠습니다.
○통영교육장 김경숙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경숙입니다.
○윤성미 위원 통영교육청 교육장님 새로 오셨죠?
○통영교육장 김경숙 예.
○윤성미 위원 제가 모르고 지난 교육장님한테 문자를 보냈더니 초등학교로 가셨다고, 교육장님 제 문자 받으셨죠?
○통영교육장 김경숙 예, 받았습니다.
○윤성미 위원 통영의 자료가 온 것이 아니고 제가 갖고 있는 자료인데요.
‘토영마실’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통영교육장 김경숙 통영마실 프로그램은 원래 이름은 ‘토영마실’, 즉 지역특색사업으로 ‘토영’이라는 말은 통영의 토박이식 발음이고 ‘마실’이라는 것은 이웃에 놀러다니는 일, 즉 마을을 의미하는 통영 사투리입니다.
이것은 세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번째 영역은 이순신 장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역사와 두 번째는 윤이상 등 음악, 박경리 등 문학, 전혁림 등 미술을 만나는 전체 문화예술 부분, 세 번째는 통영 바다와 함께하는 생태환경 체험입니다.
작년까지는 2,500만원의 예산으로 했으나 올해는 특히 학생 동아리 공모활동을 추가하여 2,500만원을 더 합해서 5,000만원으로, 전문가와 함께 이 동아리들이 통영 구석구석을 누비며 통영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윤성미 위원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얻게 되는 이익은 뭐가 있을까요?
○통영교육장 김경숙 통영 역사와 그리고 문화예술과 환경에 대한 이해의 증진인데요.
특히 환경에 대해서는 2000년 6월 1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해서 통영 유관단체와 함께 통영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윤성미 위원 교육장님, 그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얻게 되는 유익을 간단하게 말씀을,
○통영교육장 김경숙 유익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통영 자기 지역에 대한, 구석구석 바라보면서 사람과 그 의식을 내면화하고 자긍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윤성미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다듬을 사업으로 나와 있는데 여태까지는 자료에 없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통영교육장 김경숙 그것이,
○윤성미 위원 왜냐하면 이 단어도 처음 만나봤고 작년에도 이 단어는 자료에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통영교육장 김경숙 지역특색사업으로 계속했지만 이제는 예산이, 작년에는 좀 긴축되어서 예산이 좀 적어지고 올해는 2,500만원을 더해서,
○윤성미 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이것이 신규 사업인 줄 알고요.
왜냐하면 여태까지 사업이 없다가 갑자기 모르는 사업이 튀어나와서 말씀을 드렸고요.
이 사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부심도 생기고 지역의 예술가라든지 지역 환경에 대한 애착도 좀 더 생긴다는 말씀이시죠?
○통영교육장 김경숙 예, 맞습니다.
○윤성미 위원 한 가지 더 부연해서 제가 말씀드리자면 통영은 섬이 많습니다.
섬이 많다 보니 폐교가 굉장히 많습니다, 다도해라서.
그래서 사실 통영의 폐교가, 예전에 제가 그 숫자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교육장님도 아시죠?
○통영교육장 김경숙 예, 알고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폐교 관리가 참 힘든 곳이 통영입니다, 섬 지역 우리나라 다도해.
그래서 이런 부분에 조금 신경을 써 주시고요.
지금 보니까 2022년 추진과제에 폐교재산이 가·나·다로 나와 있네요.
48페이지에, 그렇지요?
책 갖고 있습니까?
○통영교육장 김경숙 예, 잠시 확인하겠습니다.
○윤성미 위원 48페이지 한번 펴 보세요.
거기 보면 폐교재산 대부를 추진하는 것이 있고, 자체활용 추진하는 것도 있고, 그다음에 활용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올해 안에 다 되겠습니까?
○통영교육장 김경숙 10개가 사실은 아직 미활용 부분이고 13개는 지금 대부를 한 상태입니다.
10개를 저희들이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조도 하고, 그리고 이 상황을 잘 몰라서 드론도 이용해서 홍보를 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다 섬에 있기 때문에,
○윤성미 위원 맞습니다.
○통영교육장 김경숙 그런 것이 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성미 위원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는가 하면 (책자를 들어보이며) 이것이 작년 업무계획 자료인데요.
작년 자료에 통영의 것을 보면 그때도 폐교 추진과제에 보면 한산초 비진분교 같은 경우에는 앞으로 이 부분에 매각을 하든지 대부를 하든지 하겠다고 자료가 올라와 있고요, 그죠?
○통영교육장 김경숙 예.
○윤성미 위원 이것 보셨지요, 작년 것?
○통영교육장 김경숙 예.
○윤성미 위원 그리고 산양초, 아, 여기는 미남분교구나.
산양초 학림분교 같은 경우에도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교육위원회에 와서 폐교 부분에 내가 전도사라고 할 만큼 열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국에서도 폐교 부분에 열심히 사업을 하는 바람에 경남교육청이 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상을 받은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이것은 교육장님들이 각자 가지고 계시는 의지입니다.
지자체장들을 만나서 이런 부분들, 지자체장도 모르는 부분이 많으니까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활용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자주 만나셔야 됩니다.
통영시장도 자주 만나서, 통영에 보면 사실 건질 만한 폐교가 별로 없습니다.
낙후되고 오래되어서, 그죠?
○통영교육장 김경숙 예.
○윤성미 위원 그래도 그나마라도 아직 건질 수 있는 것은 찾아보시고 지자체장들과 함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서 폐교를 대부를 주든지 활용을 하든지 하는 방향으로 하는 것은 교육장님의 몫입니다.
그래서 한 번 더 부탁드리고요.
어려운 건 압니다.
어려운 건 알지만 교육장님 새로 오셔서 좀 신경을 써 달라는 말씀으로 말씀을 맺겠습니다.
○통영교육장 김경숙 예, 위원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성미 위원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순호 윤성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황재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재은 위원 반갑습니다.
황재은 위원입니다.
이번에 새로 교육장님으로 발령 나신 곳이 남해하고 통영 두 군데입니까?
안 나오셔도 됩니다.
(○집행부석에서 – 네 군데입니다.)
네 군데예요?
하동하고,
(○집행부석에서 – 하동하고 양산.)
양산하고.
업무 보고받는 과정 중에 제가 질의를 준비했던 것이 뭐냐 하면, 물론 주요 업무를 오늘 보고받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난번 저희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부분들도 어떻게 정리가 되고 있는지 솔직히 지역별로 제가 다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하니까 시간도 많이 가지만 위원장님께서 서두에 일문일답으로 질문들을 간략하게 하라고 못을 박으시는 바람에, 어느 지원청에 질의를 하는 것보다는 저는 제안 겸 당부의 말씀으로 전환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업무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2022년도 추진방향도 중요하지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던 지원청의 문제점들은, 문제점이라기보다는 향후 개선해 가야 될 방향이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은 11대에서, 12대 도의회에 도의원님들이 들어왔을 때 되풀이되는 지적이 되지 않도록 교육장님들께서 각별하게 좀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행정사무감사를 받았던 교육장님들은 사안들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러나 신규로 발령받은, 축하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그다음에 신규로 발령받으신 교육장님들께서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이 지적했던 내용들은 개선해야 될 방향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또 주요 업무나 2022년도 방향에 잘 투여되어서 그런 것들이 완성될 수 있도록 각별하게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으로, 제안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한 분, 한 분 모시고 그런 부분들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하는 것은 시간적으로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이 정도로 저는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순호 황재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열 위원 우선 존경하는 황재은 위원님께서 이야기하셨는데 진주·통영·양산·남해 부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지역구의 교육장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해야 되나, 지역구 없는 분들은 오늘 한 말씀도 못 하시고 돌아가셔야 되나 하는 부분인데, 일단 양산교육장님 좀 뵙겠습니다.
○양산교육장 조영선 양산교육장 조영선입니다.
○이상열 위원 교육장님 반갑습니다.
○양산교육장 조영선 예, 반갑습니다.
○이상열 위원 일단 부임을 축하드리고요.
양산의 현안이라든지 정서를 알고 양산의 근무 경력이 오래된 분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또 지역민뿐만 아니고 양산 교육 가족의 큰 기대를 안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양산교육장 조영선 감사합니다.
○이상열 위원 그런 측면에서 우리 지역교육청의 역할에 대해서 잠시 몇 가지 질의를 할까 합니다.
지역교육청은 우리 지역 교육에, 양산 교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되는데 미래에 대한 비전이라든지 중장기 계획 이런 부분들을 수립을 했다 할지라도, 사실은 교육장님들 여기 다 계시지만 1년 반, 2년 정도 지나면 이 부분이 다른 교육장으로 교체가 되면 지금 중장기 계획이라든지 수정안이 철회가 되는 부분들을 상당히 많이 봐 옵니다.
그래서 이런 중장기적인 교육 계획에 대해서 조금 더 지속력 있고 안정적으로 가기 위해서 교육장님의 철학은 어떤 부분이 있는지 간단하게 말씀을 좀 해 주시죠.
○양산교육장 조영선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에 저의 답변은 소통의 문제에서 찾고 싶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양산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지역 교육의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말씀은 저도 공감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양산 같은 경우에도 의욕적으로 교육장님이 취임을 하셔서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하더라도 잦은 순환 전보 때문에 이것이 폐기되거나 지속성을 갖지 못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저는 지역 교육을 좀 심도 있게 논할 협의체, 권위 있는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직능 대표라든지, 정치인, 학부모 대표, 필요하면 학생 대표도 참석해도 되겠죠.
이런 분들이 장기적으로, 그 지역 현안일 가능성이 많습니다마는 현안 중심으로 지역 교육을 논할 자문기구라든지 협의체가 있으면 안정적으로 지역 교육이 유지되고 발전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이상열 위원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 임기 내에 그런 부분의 계획은 갖고 계시는지?
○양산교육장 조영선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데, 한번 검토해서 행정력을 갖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법률적 뒷받침이 있어야 되는데, 생각 같으면 조례 제정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마는 돌아가서 위원님들과 여러 관련 분들과 의논해서 양산만이라도 교육 현안 문제를 다룰 협의체를 한번 만들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상열 위원 감사합니다.
추가 질의를 할까 합니다.
사실은 양산뿐만 아니고 김해·거제·창원 다 과대·과밀지구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양산 같은 경우 물금지구라든지 석금산, 사송 이런 부분에 신설도 많이 되고 있는데, 과대·과밀에 대한 대안으로 모듈러 교실, 모듈러 교사가 대안으로 지금 떠오르고 있습니다.
양산의 설치 현황이라든지 향후 계획, 또 설치한 후에 우리 교육계의 반응 그런 부분들은 어떻습니까?
○양산교육장 조영선 다른 지역에 비해서 양산 물금지구가 과대·과밀학급이 좀 심각합니다.
그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 모듈러 교실인데, 올해 2개 중학교 범어중학교와 물금동아중학교가 4실, 5실이 완공되어서 3월부터 지금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2개 학교에서 착공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예상을 했던 2개 학교는 장소가 협소해서 지금 철회되어 있습니다.
3월부터 사용 중인 2개 학교, 학부모, 학교 운영위원, 교직원의 의견을 들어보니까 모듈러 교실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다만 교실 넓이가 일반 교실은 66㎡입니다만 그것보다 미치지 못해서 좁은 것이 조금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모두 다 만족스럽다.
다만 이것이 가설 건물이기 때문에 임시 건물로서의 역할을 하는 데 만족해야 되지 더 이상 확대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하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이상열 위원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하고요.
이것과 관련해서 지역교육청 중에서는 거제교육청에서 많은 부분들이 이루어지지 않겠느냐.
그런데 존경하는 김성갑 위원님이 출석을 안 해서 양산교육장님은 자리로 들어가시고요.
거제교육장님 모시고 이것과 관련해서 한번 답변을 들어볼까 합니다.
○거제교육장 강기룡 거제교육지원청 강기룡입니다.
○이상열 위원 우리 김성갑 위원님 많이 도와주시죠, 이것과 관련해서.
○거제교육장 강기룡 예.
○이상열 위원 관심도 굉장히 많으시고,
○거제교육장 강기룡 예, 그 관계 말고도 지역 신설 부분에 대해서 소규모 학교 살리기 등등 여러 분야에서 많이 도와주십니다.
○이상열 위원 김성갑 위원님 덕택에 저도 대선 동안에 1박 2일로 모듈러 4개 업체하고 관련 설치한 학교도 한번, 소위 말해서 끌려다닌 거죠.
가기 싫었는데 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거제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를 해 주시죠.
○거제교육장 강기룡 거제 같은 경우에는 지역의 가장 현안 사업으로 중요한 것이 고등학교 정원이 급당 31명입니다.
창원지역은 24명 정도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몇 년 전부터 인문계 학교 신설, 장평지구에 학교 용지는 확보되어 있는데요.
그런데 중앙에서 컨설팅 과정에서부터 신설 요인이 없다 이렇게 해서 결국은 급당 학생 수를 줄이기 위해서 모듈러 교실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거제중앙중학교와 연초고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최초 계획이 모듈러로 해서, 중학교·고등학교를 포함해서 거제 모듈러 수요가 51개 교실이나 되었습니다.
그런데 운영위원이라든가, 지역 학교 입장에서 학부모들이 모듈러보다 신축을 원한다.
그러면 공사 기간이 최소한 12개월~14개월 정도 소요되는데, 그 기간 동안 발생되는 민원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이냐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아직 모듈러냐 신축이냐에 대해서는 확정이 되지 않고, 아마 4월 중으로 확정되어서 이번 추경 때 반영이 어떤 맥락으로든 이루어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사업으로 17학교군 고현지구인데요.
너무 과대·과밀지역이 많아서 상문중학교라고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해서 지금 추진 중입니다.
다음에 고현항 매립지 관련 주요 사업이 있는데 민원이 하루에 집단으로 30~40건씩 신문고를 통해서 접수가 되고 있습니다.
시행사에서 분양을 할 때 학교지구라고 안내를 했기 때문에 당연히 분양을 받은 분들은 학교가 설립될 줄 아는데, 1단계·2단계·3단계에서 1단계가 올해 7월에 입주를 하고 2단계가 내년 11월 입주, 3단계는 2027년인데요.
지난해 11월 중앙 컨설팅 과정에서 신설 요인 없음으로, 왜냐하면 거기에서 1.5㎞ 이내에 신현초등학교와 중곡초등학교가 있다, 그래서 분산 수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지금 그런 식으로 몰고 가는데, 김 위원님께서도 지역의 민원이라 해서 협의를 한번 하셨습니다.
그래서 분산 수용과 혹시 다른 형태, 분교 형태 또는 자투를 통한 학교 신설은 가능하지 않는가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현재 검토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이상열 위원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제 김성갑 위원님과 집행부하고 그런 부분을 충분히 논의했고요.
추가적인 결론이 나지 않겠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저희가 모듈러 교사 생산업체하고 현장을 한번 방문했는데요.
이건 전체 교육장님의 일이 아니겠느냐 생각을 해서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교사 부분 자체는 신축의 부분보다는 조금 못 하지만 그 이상이다.
저희가 생각했던 것이, 옛날의 컨테이너 박스 정도로 생각했던 부분하고는 판이하게 다르다.
발주로부터 최종 설치까지는 약 90일 이내에 가능하다, 단기간에 공사가 가능하다.
그다음에 저희가 기존 건축물과 비교해서 냉난방 시설 전기료의 차이는 어떠하냐 하니까 콘크리트 건물보다는 단열 효과가 높아서 전기료도 절감된다 그렇게 하고요.
제가 아까 말씀했듯이 모듈을 2개 결합을 해서 하나의 교실을 만들어 내는데 그러다 보면 초등학교 학생들은 급당 28명이 가능해요.
그런데 범어중학교를 보니까 사물함을 놓을 수 없을 만큼 협소하다.
그렇다면 고등학교는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들이고, 그 부분 자체도 그냥 우리가 입찰을 할 때 2모델을 하는 것보다는 2.5모델을 할 수 있는, 제작을 할 수 있게끔 나오는 업체가 있더라고요.
○거제교육장 강기룡 예, 있습니다.
○이상열 위원 이 자체를 알아야만이 입찰을 할 때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요구를 해서 입찰을 따낼 수 있다 말이에요.
그 부분을 좀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모듈러 교실을 그냥 새것만 하느냐?
중고를 해도 충분히 인테리어를 해서 오면 새것과 거의 비슷하다.
그래서 예산을 15% 정도 절감을 할 수 있다는 부분도 중요한 부분이고요.
장점이 뭐냐 하면 예산의 절감 효과도 있지만 새 모듈러 사용 시보다는 페인트 냄새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없다, 그래서 굉장히 환경적인 부분에서 좋다, 이런 업체들도 지금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여기 계신 교육장님께서 유념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복도 같은 경우는 텍스로 한 데도 있고 스틸로 한 데도 있던데, 오픈을 해 놓은 데도 있어요.
오픈을 해 놓으니까 오히려 더 나은 부분도 있어요.
복도에 이걸 막아서 공간을 협소하게 하지 말고 틔워서 그런 부분도 있다는 것을 저희가 충분히 봤고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지금 현재 가상 입찰입니다.
가상 입찰인데, 어제도 집행부하고 충분히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4개의 업체가 저희가 보는 관점에서 하나 정도, 2~3개 정도 될 수가 있는데 굉장히 괜찮은 업체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1억원짜리 공사를 했을 때 하나의 교실이 1억원 이상입니다.
1억원 이상인데, 1억원 정도 했을 때 어떤 업체는 약 9,000만원에 만들어 내는 반면에 어떤 데는 7,000만원밖에 안 들어가요.
교육장님들 이것 모르십니다.
이 업체들이 하고 있는 부분들은 1만 평의 땅을 사 가지고, 아니면 조선 기자재 업체 2~3만 평 정도의 기존 건축물이 있는 것을, 부도난 것을 매입을 해서 한다는 자체는 이것 블루오션입니다.
마진이 있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그럼 우리가 세비를 가지고 하는데 그들에게 마진을 그냥 줄 것이냐?
저는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걸 지역의 교육청에서 선정위원회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고 저는 도교육청에서 해서 전문가들이 모여서 우리가 요구할 부분들은 정확하게 해서 단일화된, 균일화된 교사가 나온다 할지라도 퀄리티적인 부분에서는 굉장히 우수한 부분을 우리가 가져와야 된다는 것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집행부하고 어제도 충분히 이야기를 했으니까 가상 입찰보다는 프레젠테이션을 해서 한두 개 업체를 선정을 한다, 거기에서 돌려서 한다는 부분들도 어제 나왔던 부분이고요.
지역에 있는 교육도 책임지고 계시는 분들이니까 이런 부분들은 좀 알아야 되지 않겠냐 하는 측면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거제교육장 강기룡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열 위원 감사합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송순호 이상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황재은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해 주십시오.
○황재은 위원 제가 질의가 하나 누락된 데가 있어서요.
사천지원청에 질의를 하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 너무 긴장하시지 마시고요.
업무보고서 책자를 가지고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책자에서 간략하게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사천교육장 김영옥 사천교육장 김영옥입니다.
○황재은 위원 53페이지 사천에 보시면 민·관·학 연계 문화예술사업 활성화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죠?
53페이지입니다.
○사천교육장 김영옥 예.
○황재은 위원 제가 업무 계획 자료를 보면서 각 지원청마다 들여다봤을 때 유일하게 눈에 띄는 것이 사천에서 민·관·학이 연계한 문화사업을 하고 있다라는 것이 이례적이었고, 또 이 부분들은 제가 봤을 때 굉장히 지원청에서 고생을 좀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다른 지원청에서도 많은 노력들을 하고 계시지만 예산을 민에서 교육 경비를 투자 받는다는 것은, 보조금을 지원받는 것은 사실 참 어려운 사업들이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것들이, 2021년도 같은 경우는 1억1,550만원 정도 사업비를 확보하셔서 사업을 쭉 해 오지 않았습니까?
○사천교육장 김영옥 예.
○황재은 위원 그런데 우려되는 것은, 이게 지역에 호응이 되게 좋습니다, 그죠?
○사천교육장 김영옥 예.
○황재은 위원 교육장님 오셔서 이 부분을 또 그대로 이어서 사업들을 계속 이어가는데, 아이들이 연극·뮤지컬에 굉장히 호응이 좋은 반응들이 보조금 지원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역에 경비 지원을 받는 부분에 있어서 그 지원이 경제적인 여건이나 환경적인 여건에 의해서 쭉 이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사천교육장 김영옥 예, 맞습니다.
○황재은 위원 그러면 아이들이 늘 선배가 해 왔던 것들을 관행적으로 해 왔다고 생각을 하다가 그것의 지원이 끊어졌을 때 아이들이 갖는 절망감이 있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두 가지를 답변해 주셔야 되는데, 지원금을 받으실 때 지역의 민·관·학을 어떻게 연계하고 계시는지 하나와 두 번째 같은 경우는 지원금이 만약에 쭉 이어지지 않았을 때의 대응 방안, 이런 두 가지 측면에서 답변을 좀 간략하게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천교육장 김영옥 예, 올해도 저희들이 학생 뮤지컬단을 운영하기 위해서 거점 학교를 선정했습니다.
거점 학교에서 학생 뮤지컬단을 운영하는 데 계획을 세우면서 가장 우려했던 부분이, 이런 예산 부분이 과연 지난해와 같이 계속 지원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가장 고민이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자체 예산도 지금 확보를 해 놓았고, 그리고 올해는 도교육청에서도 저희 뮤지컬단을 위해서 예산 지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지금 저희들이 지원되는 부분이 지자체에서 5,000만원, 또 시에서 5,000만원, 또 기업에서 2,000만원, 도에서 2,000만원, 그다음에 저희 사천에 한창우나가코 교육문화재단이 있습니다.
거기에서도 지금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관·학 이렇게 연계를 해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황재은 위원 지역 기업에서 돈을 지원받는다는 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사천교육장 김영옥 예, 맞습니다.
○황재은 위원 그리고 저희 사천 같은 경우는 지역들이 그렇게, 지역 기업이 유치를 해 줄 수 있는 곳도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 기업에서 여러 군데에 돈을 분산 지원해 주다 보니 자칫 잘못하면 이런 부분들도 지원이 끊어질 수 있으니까, 교육청에서 발품을 팔고 노력하는 만큼 또 그것도 이어갈 수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들여다보니까 “아, 이것은 교육청에서 참 고생을 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한 방안도, 혹시나 문제점이 발생했을 때의 방안도 잘 강구하고 계시니까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번 더 노력해 주십사 하는 당부말씀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천교육장 김영옥 예, 저희 학생 뮤지컬단이 올해는 예산을 조금 증액했습니다.
자체 예산도 확보를 해서, 지금 저희들이 운영을 8년째 하고 있는데 올해는 우리 사천시의 문화축제인 고려현종대왕축제와 연계해서 사업을 운영할 것이라서 좀 증액이 되었고, 그리고 아이들의 기량이, 저희들이 거점 학교를 통해서 뮤지컬단을 운영하기도 하고, 또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단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뮤지컬단 운영을 통해서 아이들의 기량이 길러지면 그 아이들이 거점 학교에서 운영하는 그해의 오디션에 응모해서 활동을 하는데, 한 40명의 학생들이 지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오디션을 통해서 아이들을 선발하고 있고, ‘사천’ 하면 학생 뮤지컬이 지금 항상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황재은 위원 잘 준비하신 만큼 또 우리 지역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역할들을 잘해 주시기를 한 번 더 당부드립니다.
○사천교육장 김영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황재은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천교육장 김영옥 감사합니다.
○위원장 송순호 황재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윤성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성미 위원 진주 박영주 교육장님!
○진주교육장 박영주 진주교육장 박영주입니다.
○윤성미 위원 예, 반갑습니다.
지난 행감에서 제가 신랄하게 야단을 쳤는데 그래도 야단을 교육장님께서 너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사실 교육장님이 잘못한 것은 아니거든요.
밑에 직원들이 수치가 잘못되어서, 수치가 하나도 안 맞았잖아요, 그죠?
○진주교육장 박영주 예.
○윤성미 위원 그래서 점심시간에 점심도 안 드시고 싹 다 고쳐서 감사 때 다시 좋은 자료를 내줘서 고맙고요.
○진주교육장 박영주 감사합니다.
○윤성미 위원 어쨌든 직원들이 잘못해도 교육장님이 욕을 듣습니다, 저희들한테는.
○진주교육장 박영주 예,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한 번 가지고 온 자료는 평생 교육청에 보관이 되고 다음 세대도 또 봐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그걸 꼼꼼히 봐야 되고.
그런데 어쨌든 행감 때 제가 야단을 많이 쳤는데 오늘은 칭찬으로 시작을 하겠습니다.
○진주교육장 박영주 감사합니다.
○윤성미 위원 자료 29페이지를 보니, 다른 교육장님도 한번 봐 주시죠, 이 책이 있으면.
다듬은 사업에 보면 진주 특색과제 해서 ‘에나진주와 사랑에 빠지다!’ 차트가 있는데요.
저희 위원들이 요구하는 것은 이런 것을 요구합니다.
추진 성과와, 그러니까 추진 사업이 있으면 사업에 따른 추진 성과를 일목요연하게 적어주셔서 제가 보기가 굉장히 편합니다.
진주에서는 이런 이런 사업을 통해서, 다들 사업을 하고 계시겠지만 이런 사업을 통해서 어떻게 성과가 나왔다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저는 이런 형식을 주는 것을 되게 좋아하고요.
다른 위원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지금 자리에 계시는 교육장님들께 부탁을 드리는데 기왕에 사업보고를 하시고, 간추린 사업이든 신규 사업이든 다듬은 사업이든 자기 교육청에서 잘하는 것을 자랑하고 싶으면,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주시면 저희가 보기가 굉장히 수월합니다.
이런 것은 실무자들이 좀 알아서 해야 되는 부분이고, 그래서 그렇게 교육을 좀 시켜주시면 좋겠고요.
어쨌든 이걸 보면서 그동안 진주에서 어떠한 사업이 있었고, 그 사업에 따라서 어떤 성과를 냈다는 것을 제가 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진주교육장 박영주 예, 고맙습니다.
○윤성미 위원 예, 고맙고, 그다음에 2022년 신설 사업 중에 보니까 형평운동 교육자료 제작·보급 사업이 있던데요.
사실 제가 형평운동이 뭔지 몰랐어요.
그래서 어제 제가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내년이면 100년 되고,
○진주교육장 박영주 예, 맞습니다.
○윤성미 위원 이게 백정들의 신분 계급에서, 이 계급에 대한 부분에서 운동이 일어난 것이더라고요.
그렇죠, 교육장님?
○진주교육장 박영주 예, 그렇습니다.
○윤성미 위원 형평운동에 대해서 혹시나 저처럼 또 이 자리에 모르시는 위원님도 계시니까 설명을 한번 간략하게만 해 주시죠.
○진주교육장 박영주 예,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형평은 저울처럼 평평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요.
1923년에 양반 출신인 강상호 님으로부터 해서 만들어진 사회운동 조직입니다.
사실상 그 시대에 법적으로는 신분 제도가 철폐되었지만 관습적으로 남아 있는 양반과 가장 천한 대접을 받았던 백정과 서로 인격을 존중하고, 기본적인 인권과 상호 존중하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사회적인 운동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내년에 100주년을 맞고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예, 그렇더라고요.
저도 자료를 조사해서 보니까 어마어마하게, 사실 그 당시에 백정이라는 게 가장 하층의 계급이었고 어떻게 보면, 우리 미국 역사에 보면 흑인보다도 이 백정은 더 홀대를 받았던 계급이더라고요, 보니까.
○진주교육장 박영주 맞습니다.
○윤성미 위원 그러면서 바로, 그러니까 신분에 대한, 계급 사회에 대한 운동이라고 볼 수 있고요.
이걸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 또 민주시민 교육에 대한 문화도 같이 연결시켜 줘서 고맙고, 그러면 내년에 형평운동과 관련해서 100주년인데 사업은 어떤 것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크게 말하자면.
지금 보니까 자료를 보급하는 것 외에 또 뭐가 있습니까?
○진주교육장 박영주 올해는 저희들이 내년을 대비해서 자료를 개발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연말에 이 자료를 학교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활용 계획에 있어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것과 행복교육지구에 있는 역사마을 교사들을 투입하고, 학교에 있는 선생님들께도 연수를 실시해서 내년 100주년이 되는 때에는 학교에 자료를 보급하고 같이 공유하고 수업을 진행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예, 좋은 아이디어고 어떻게 보면 진주의 얼이지 않습니까, 그죠?
○진주교육장 박영주 예, 그렇습니다.
○윤성미 위원 지금 각 교육청마다 지역에 있는 얼, 문화를 찾기 위해서 고심을 많이 하시던데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되고, 더군다나 이런 교육은 우리가 아이들 행복학교, 행복마을학교 때 과제물로 되어서 같이 공유하고 토론하면 아이들이 서로를 더 존중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교육장님.
○진주교육장 박영주 예, 감사합니다.
○윤성미 위원 예, 들어가시고요.
○진주교육장 박영주 감사합니다.
○윤성미 위원 함안 강호경 교육장님!
○함안교육장 강호경 함안교육장 강호경입니다.
○윤성미 위원 반갑습니다.
○함안교육장 강호경 예, 반갑습니다.
○윤성미 위원 지금 함안도서관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함안교육장 강호경 함안도서관 지금 현재 공정률이, 철근 공급 부족으로 인해 공기가 조금 늦어져서 지금 현재 한 50% 진행되고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언제 개관이 될까요?
○함안교육장 강호경 저희들이 예상하는 바로는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개관식을 할 계획입니다.
○윤성미 위원 지금 다른 문제는 없는가요?
그동안에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좀 있기는 했으나 작년에 첫 삽을 뜨고 지금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혹여나 이 자리에서 애로사항 같은 것 있으면 이야기하시고,
○함안교육장 강호경 지금 현재로서는 철근이나 다른 기자재들의 공급이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11월 말, 12월 초 완공 때까지는 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예, 어쨌든 교육장님 계실 때 큰 치적 사업으로도 안 되겠나 싶습니다, 함안도서관 개관이 되면.
○함안교육장 강호경 예, 나중에 개관식 때 우리 위원님들 모셔서,
○윤성미 위원 그때 우리 위원이 있을지 안 있을지도 몰라요.
(웃음)
올 11월 같으면 나가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것은 미지수인데, 여기 계신 분들한테 다 초청장 보내세요, 다 들었으니까.
참석하겠습니다.
○함안교육장 강호경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성미 위원 예, 그리고 얼마 전에 함안에 보니까, 제가 뉴스에서 채취를 했는데 3월 21일 뉴스인가 전국 유일 복합문학관 생긴다고 제가 한번 봤습니다, 이 자료에는 없는데.
굉장히 이것은 고무적이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사실은 한자문화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아이들이 옛날 문화에 대해서 무조건 배격만 하는데 사실 한자문화 굉장히 과학적인 문화입니다.
그래서 함안에 유명한 허권수 교수님, 그죠?
○함안교육장 강호경 예.
○윤성미 위원 그 교수님 위주로 해서 복합문학관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생긴다고 하는데 이 내용을 한번 좀 설명해 주시지요.
○함안교육장 강호경 지금 현재 우리 도서관이 건립되는 옆에 함안군청에서 함안 복합문학관을, 지난번에 착공식을 했습니다.
했는데, 거기 지금 현재 경상대학교 허권수 교수님께서 자기 개인적인 한자 도서, 아주 희귀본들이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에 의하면 국립중앙도서관하고도 안 바꿀 그런 도서를 가지고, 7만여 권의 한자 도서를 함안군에 기증해서 누구나, 한자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국내외 누구라도 와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자기가 기증을 해서 한자문화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 또 그리고 우리 도서관과 연계해서 함안 군민들의 문화 기능 향상에 이바지하겠다 이런 큰 포부를 가지고 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도 허권수 교수님이 굉장히 유명하시고 평생 모은 장서를, 7만 권 정도를 기증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함안교육장 강호경 예.
○윤성미 위원 우리나라의 대가인데 그렇게 해 주는 기회가 되어서 참 고맙고요.
또 함안도서관과 연계해서 이게 같이 생겨진다고 하니까, 사실은 함안의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도 저는 도움이 된다고 보거든요.
○함안교육장 강호경 예, 맞습니다.
○윤성미 위원 같이 연결해서 하게 되면.
또 함안에 말이산 고분군도 있고, 고분전시관, 함안박물관, 기타 등등 있고, 함안에 수박축제도 하고 여러 가지 하지 않습니까?
○함안교육장 강호경 예.
○윤성미 위원 처녀뱃사공 가요제도 하고, 이런 것과 같이 연계해서 집약적으로 하게 되면 함안이 지역 경제도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고, 지금 함안 유일 복합문학관에 교육청에서 다른 거 투자한 것은 아니지요?
○함안교육장 강호경 지금 현재 저희들이 투자를 권유받거나 이런 것은 없는데, 하여간 프로그램을 같이 공유해서 우리 도서관하고 함안군에서 짓는 복합문학관하고 연계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할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그러니까 많이 고민하셔서 이런 좋은 기회에, 함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고 함안교육청이, 전국에서 사실 이런 것이 들어선다는 게 쉽지 않거든요, 그죠?
○함안교육장 강호경 예.
○윤성미 위원 같이 연계해서 또 고민을 많이 해 주셔서 더욱더 빛나기 바랍니다.
○함안교육장 강호경 예, 고맙습니다.
○윤성미 위원 교육장님 감사합니다.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밀양 김정희 교육장님!
○밀양교육장 김정희 반갑습니다.
밀양교육장 김정희입니다.
○윤성미 위원 예, 감사합니다.
금방 자료가 왔던데, 햇살행복학교.
○밀양교육장 김정희 예.
○윤성미 위원 자료를 저한테 하나 더 주시렵니까?
제가 받았는데 없네요.
밀양행복마을학교 지난번에 저희도, 햇살학교입니까?
○밀양교육장 김정희 예.
○윤성미 위원 개관식 할 때 갔고 교육감님도 갔고 했는데, 지금 1년 동안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밀양교육장 김정희 예, 햇살마을학교는 행복교육지구 사업 중에서 마을학교 사업 중에, 마을학교 사업도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 한 꼭지가 우리 교육청 주관으로 하는 마을학교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난해 4월 2일에 저희들이 구 청학서점 자리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때 위원장님, 부위원장님 또 함께 자리를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이후 저희들은 햇살학교에서 체험형, 그리고 연결형, 공공형 이렇게 나누어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이 공간은 시청에서 제공하고, 전체적인 운영은 교육청에서 하는 사업입니다.
사실 체험형은 주말과 방과 후에 학생들, 학부모 중심으로 운영했습니다.
거기에는 웹툰, 목공, 독서 토론, 보드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였고요, 그다음에 연결형은 학교의 정상 교육과정과 햇살학교가 연결해서 교육과정을 좀 다채롭게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해서 많은 학급에서 교육과정 속에서 이 공간을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주제, 그러니까 푸른 지구 만들기라든지 독서라든지 이러한 주제 연결형 프로그램도 했었고, 방학 때에는 아이들에게 스포츠라든지 코딩 이런 전문 영역에 집중적으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공공형 프로그램은 주로 주말과 저녁에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공연이라든지 전시라든지 이런 공간으로 제공을 하였습니다.
학부모 만족도를 우리가 조사했는데 만족도가 99.37% 정도, 큰 만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좀 더 심화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윤성미 위원 저도 가 봤지만 거기가 청학서점입니까, 그 자리가?
○밀양교육장 김정희 예.
○윤성미 위원 그렇게 넓지 않더라고요.
좁더라고요.
좁고 길쭉한데,
○밀양교육장 김정희 예, 그렇습니다.
○윤성미 위원 과연 거기에서 이렇게 많은 사업들을 할 수 있을까?
어쨌든 이렇게 많은 사업들을 계속 해냈고, 아까 교육장님이 말씀하기를 학부모 만족도가 99%가 넘는다고 했는데, 어쨌든 수고하셨고요.
고맙습니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햇살학교를 이끌어 가시고, 또 행복마을학교에서 아이들이 정말로 배워야 할 부분들, 그러니까 지적인 능력보다 다양하게 친구와 교제하고, 특히나 코로나 시국에 지금 아이들이 교제할 친구들이 없거든요.
사귈 친구도 없고 그러다 보니 인터넷 도박이나 인터넷에 몰입해서 사실은 우리 아이들 병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행복학교에서 이런 일들을 해 주니까 너무 고맙고요.
잘하셨다고 칭찬 드리고 싶고, 또 한 가지는 작년에 제가 행감 때 한번 말씀드린 건데 하브루타 교육이라 해서, 뭡니까?
이스라엘 사람들 하브루타 교육 방법인데, 이 부분에 ‘어, 밀양이 하고 있네.’ 싶어서 제가 그때 말씀을 드렸는데, 밀양시하고 연계해서 예산을 받아서 한다고 하셨더라고요.
○밀양교육장 김정희 예.
○윤성미 위원 그것도 좀 이야기를 한번 해 보시죠.
○밀양교육장 김정희 예,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부위원장님께서 전 교육청에 아마 이 부분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부위원장님 말씀하시기 전부터 시청과 협의해서 이 부분을 사실 미약하지만 시작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11월쯤에 도교육청에서 코로나로 인해서 교육회복 교육활동 학교 단위 누리교실을 공모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밀양은 솔직히 소규모 학교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학교 단위로 이런 사업들을 하는 것은 또 학교에 부담이 되니까 교육청 단위에서 어떤 사업을 한 개 엮어서 학교를 한번 지원해 보자 해서 좀 더 규모를 넓힌 게 수학 누리교실입니다.
그래서 도교육청에 약 2,300여만원의 예산을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 영역은 하브루타를 이용한 수학 누리교실이고요, 하나는 매직토이를 활용한 창의 수학 누리교실입니다.
그런데 이게 중간에 들어가다 보니까 정상 교육과정 속에 넣기는 한계가 있어서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먼저 적용을 해 보자 해서 전 돌봄교실에 약 126차시 정도 투입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이 부분도, 사실 돌봄은 보육 위주의 돌봄이 주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다양한 수학과 창의 프로그램이 들어감으로 해서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즐거움도 제공하고, 또 창의성과 융합적인 사고를 향상할 수 있는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윤성미 위원 예, 알겠습니다.
제가 그때 교육장님한테도 부탁드리고 말씀드린 게, 사실 수학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 토론에 약한 아이들, 요즘 아이들 말 잘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말 잘하는 것이고 토론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하브루타 교육을 통해서 말과, 그러니까 토론과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수포자들, 요즘 수학 포기한다는 그런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다른 재미있는 것을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렸고, 그래서 꼭 이대로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여기 계신 교육장님들께서도 이런 의지를 가지시고, 어쨌든 우리가 좋은 것은 벤치마킹해서 내 것을 만들면 되니까, 이런 하브루타 교구로 하는 것이 저는 굉장히 이점이 많다고 생각이 들고요.
지금 밀양교육청에서 해 보니 그만큼 아이들한테 좋은 효과를 드러내서, 매직토이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매직토이 교육까지 연결하셔서 한다고 해서 고맙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자면, 개인적으로 밀양교육장님께 감사한 것은 폐교 부분에, 부임하자마자 폐교를 바로 정리하셨더라고요.
○밀양교육장 김정희 예.
○윤성미 위원 찾아다니시면서 정리를 하셔서 팔 것은 팔고, 대부할 것은 대부하고, 그래서 고맙게 여기고요.
92페이지 보면 폐교를 그냥 두는 것이 아니고 폐교 역사를 다시, 기록물을 수집하셨더라고요.
역사를 만들어서, 어떻게 보면 오래된 도시일수록 그 도시에서 살았던 선배들이 자기 학교에 대해서 자긍심이라 합니까?
그런 것을, 학교는 혹여 폐교되더라도 학교의 역사가 남아 있으면 역사를 통해서 선배들이나 그 출신들을 돌아볼 수 있거든요.
저는 굉장히 좋다고 봐요.
이번에 보니까 ‘밀양의 폐교를 기록하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거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죠.
폐교 역사 기록물 올해 할 건데,
○밀양교육장 김정희 예, 저 밀양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 모교도 폐교가 되어서, 그나마 밀양시에서 매입해서 거기는 연극촌으로 활용하고 있어서 학교에 갈 때마다 되게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시장님과 지역 폐교 활용 상생 MOU를 체결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 보니까 폐교 역사에 대한, 그러니까 폐교의 교육 기록에 대한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이 날이 가면 우리가 수집하고 보존하는 데 더 어려움이 있겠다 싶어서 늦었지만 이거 시작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다 수집해서, 지금 밀양에는 34개 학교가 폐교되었습니다.
그 많은 학교의 자료들을 하여튼 이번 기회에 다 모아서, 그걸 영상 자료로도 만들고 해서 졸업생들과 지역민들에게 학교에 대한 추억, 향수 이런 것들을 심어주고, 또 우리 교원들에게는 교육의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들을, 그 가치를 심어주려고 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윤성미 위원 예, 감사합니다.
교육장님, 작은 수고는 아니겠지만 어쨌든 그 수고가 우리 경남뿐이 아니고 저는 전국에서 이런 것들이 하나의 모델이 된다고 보거든요.
폐교를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고 폐교에 대한 역사를 재정립하고 거기에 우리 선배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알아보고, 또 자기 고향에 대한 자긍심도 다시 한번 가지게 되고, 그래서 좋은 생각이라 생각 들고요.
올해 2022년 신설 사업인데 내년에 내가 이 자리에 있으면 다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내년에 와서.
○밀양교육장 김정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성미 위원 수고하셨고요.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밀양교육장 김정희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송순호 윤성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계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계현 위원 창원교육장님에게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창원교육장 이상락 창원교육장 이상락입니다.
○유계현 위원 교육장님 수고 많습니다.
아까 코로나로 인한 여러 가지, 어찌 보면 교육 외적인 애로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고, 아마 이 자리에 계신 우리 교육장님들 모두가 다 안고 있는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벌써 코로나가 올해 3년째인데 지난 2년에 걸쳐서 저희들이 업무보고 때나 행정사무감사 때 계속해서 지적해 오고 있는 부분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학력 격차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계속 지적을 해 오고 있고, 또 교육청 차원에서 여기에 대처를 하고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또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교육장님들의 애로사항은 더 많으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올해부터 코로나가 나아지고 하면 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더 악화되는 상황인 것 같고 해서 학력 저하·학력 격차, 거기에 또 저번에 언론을 통해서 보니까 사교육비가 오히려 더 증가하고 있다 하는 기사도 보고 했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한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원교육장 이상락 예, 위원님께서 걱정해 주시는 기초학력 부분은 교육을 하는 담당자 입장에서는 모두가 늘 고민하는 부분이고, 또 코로나를 떠나서도 끊임없이 우리 아이들의 배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코로나가 3년째를 맞이하면서 단위 학교에 아이들의 대면수업이 많지 않다 보니까 그런 데 대한 우려가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도 신문에서 그런 보도 자료를 접했습니다마는 사교육이 증가되었다 하는 보도를 봤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교육회복 차원에서 지금 교육부 차원에서도 작년 9월부터 누리교실 과정을 또 특별히 운영하고 있고요.
지금 분명한 것은 아이들이 기본 읽기·쓰기·셈하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소통하고 협업하고 공동체의 역할이 좀 부족하다 보니까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걱정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은 교육 양극화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서 코로나 시국이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홀함이 없도록, 특히 저소득층 자녀나 또는 특수아동이나 다문화 아동이나 이런 아이들은 찾아가서 지도하는 경우도 있고, 또 코로나지만 원격수업 상황에서도 이 아이들은 학교에서 대면수업을 통해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통계적으로 이것이 정량화된 평가결과는 없지만, 분명히 교육 활동에 대한 만족도는 있고요.
다만, 이것이 퍼센트로 몇 퍼센트로 학력이 저하되었다, 또는 향상되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유계현 위원 아마 이 자리에 계신 교육장님들 제가 말씀 안 드려도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안 계시겠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코로나 때문에 여러 가지로 더 어렵겠지만 하여튼 학력 저하, 학력 격차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책기획관 이경구 예,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송순호 유계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덕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덕상 위원 우리 교육장님들 중에 각 지원청에서 작년도도 좋고, 올해도 좋고, 혹시 학교에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유치원에다가 투명마스크를 보급한 사례가 있는 지원청 있습니까?
○김해교육장 김현희 예, 있습니다.
○손덕상 위원 안 그래도, 김해교육장님 답변대에 부탁드리겠습니다.
○김해교육장 김현희 김현희입니다.
○손덕상 위원 일단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올해는 혹시 보급을 못 했습니까?
○김해교육장 김현희 올해도 보급을 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하고, 특히 조금 학업 역량이 떨어지는 아이들, 그리고 특수학교 학생들은 입모양을 보고 수업을 따라와야 되기 때문에 투명마스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손덕상 위원 맞습니다.
저는 저번에 우리 교육청에다가 이 내용을 질의하니까 “보급한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학교 유치원이나 현장에 가서 들은 것은 받은 적이 있었는데 예산의 부족으로 아직 못 받고 있고, 앞으로 예산이 좀 된다면 다시 또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들었거든요.
○김해교육장 김현희 예, 저희들,
○손덕상 위원 하여튼 김해교육지원청에서는 이렇게 적극적으로 해 준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요.
일단 자리하시고요.
정책기획관님, 답변대에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책기획관 이경구 정책기획관 이경구입니다.
○손덕상 위원 저번에 제가 투명마스크에, 일명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유치원 애들과 영유아한테는 선생님의 입 모양을 보고 해서 언어발달 시기에, 지금 가장 필요한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코로나 때문에 지금 못 하고 있는데, 투명마스크가 소통의 마스크라 해서 그때 일선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라도 좀 보급을 해 주면 안 되겠냐고 하니까, 무슨 근거가 없다고 해서 그때 지원을 못 한다고 그렇게 했는데, 김해청에서는 작년도도 하고, 그전에도 했습니다.
되는데 그때 왜 안 된다고 했습니까?
○정책기획관 이경구 제가 안 된다고 한 적은 없고요.
○손덕상 위원 아닌데, 그때 담당 과에서는 그렇게 답변을 했는데, 오늘 여기 교육장님들 많이 와 계시니까 재정이 허락하는 내에서는 초등학교가 안 되면 유치원 사립하고 공립 구분하지 말고 그쪽에 투명마스크를 빨리 보급을 해 주시는 게, 이 코로나가 지금 없어지지는 않는다 아닙니까?
그것 공감하시죠?
○정책기획관 이경구 예, 공감합니다.
지금 현재 민원 부서라든지, 어떤 장애인을 접하는 곳에서는 투명마스크를 지금 현재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마 학교에는 전체적으로 예산 문제가 조금 반영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손덕상 위원 오늘 많은 교육장님들 한 자리에 모이시기 힘든데 좀 인지하시고, 각 청에 가시면 거기에 대해서 한번 챙겨봐 주십시오.
○정책기획관 이경구 예, 저희들도 검토 한번 해 보겠습니다.
○손덕상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여기 작은학교 살리기 또 소규모학교 살리기 해서 혹시 성공한, 그 학교를 성공적으로 살린 사례가 있을까요?
혹시 계시면 손 한번 들어주십시오.
예, 의령교육장님, 답변대에 좀.
○의령교육장 한금조 의령교육장 한금조입니다.
○손덕상 위원 원래 손들라고 하면 잘 안 드는데 손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금 성공한 사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오늘 다른 교육장님도 계시기 때문에 부탁드리겠습니다.
○의령교육장 한금조 우리 의령 지역에 2021년도, 작년에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사업에 대의초등학교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준비 기간이었고, 올해부터 실제적으로 교육과정 운영과 또 시설 부분 다 진행이 되는데, 엊그저께 제가 LH에서 조성해 놓은 임대주택을 가봤습니다.
갔더니 굉장히 좋습디다.
보통 일반인들이 민간업자가 분양하는 그 아파트랑 똑같은 형태로 되어 있었고, 더 좋았던 것은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환경도 그러하고, 대의초등학교에서 교육과정의 특화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굉장히 많이 노력을 하고 있어서, 지금 현재 대의초등학교 학생 수가 19명입니다.
그런데 3월에 입주를 하게 되면 36명, 지금 현재치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10개의 임대주택 분양에 들어오는 사람과 그다음에 5채의 빈집을 수리를 해서 들어오는 가족들과 해서 약 53명의 인구가 증가를 하고, 학생은 33명 정도 증가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들어오는 학생들이나 가구를 보면 우리 경남에서 들어오는 게 아니고 경기도, 전라도, 울산, 다른 타 시·도에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것으로 봤을 때 우리 대의초등학교의 작은학교 살리기는 굉장히 성공한 사례이고, 더불어서 올해 2022년도에 화정초등학교가 다시 선정이 되었습니다.
화정초등학교는 입지 조건이 대의초등학교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그래서 이 역시도 성공하는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손덕상 위원 방금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성공한 사례가 있다고 하니까 저는 그것 또한 우리 교육장님의 노력이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다른 또 자랑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일단은 따로 제가 듣는 것으로 하고, 혹시 작은학교 살리기가 잘 안 된 곳이 있으십니까?
그거는 서로 말을 안 하겠네요.
(일동웃음)
왜냐하면 제가 과연 작은학교 살리기가 대안인가 싶어서 말씀을 드렸는데 잘하고 계신다고 하시니까, 또 성공 사례도 있고 하니까 제가 생각했던 거와는 또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송순호 손덕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성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성미 위원 아무래도 저희 위원회가 오전에 마칠 것 같아서 그냥 연달아 질의를 하나 하고, 위원장님, 그렇지요?
김해교육장님!
○김해교육장 김현희 김해교육장 김현희입니다.
○윤성미 위원 교육장님, 아직 자료는 안 왔고요.
그것은 제가 나중에 받으면 되고,
○김해교육장 김현희 과가 중등교육과에서 2년 하다가 학교통합지원센터로 가면서 양쪽 과에서 합체를 하다 보니까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윤성미 위원 그렇죠, 그것은 제가 나중에 받을게요.
어쨌든 작년 한 해 교육장님 마음 고생 많은 것 제가 압니다.
도에 계실 때도 일 욕심이 많아서 열심히 일하셨는데, 김해에 가자마자 또 여러 가지 아이들 문제 때문에, 폭력이나 자살 학생 때문에.
그게 어디 교육장님 잘못입니까?
코로나 분류 때문에 아이들이 성격도 난폭해지고, 또 어디에 말할 곳이 없다 보니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고 이런 것도 있었는데, 지금 폭력 관련해서 김해가 내년에 추진계획에 조금 특이해서 제가 모셨거든요.
77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김해뿐이 아니고 양산도 그렇고, 폭력 문제가 사실은 제가 보고를 일일이 다 받으면 거의 한 달에 한 10건 이상이 올라옵니다, 학교마다, 교육청마다.
그런데 어떤 학교 폭력에 대한 예방을 어떻게, 사실 예방이 정말 어렵기는 합니다, 그죠?
예방이 어렵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이 부분에 대한 것을 미리 가르쳐 줘야 되고, 또 두 번째는 학폭이 일어났을 경우에 대처하는 방법 사실 그게 문제거든요.
지금 보니까 관계회복지원단을 구성·운영해서 갈등이 생겼을 경우에 바로 조기에 개입을 하고, 갈등을 조정하고, 그다음에 관계 회복을 통해서 학교장이 자체 종결하도록 이렇게 시스템을 굉장히 급진적으로 만들어놨단 말입니다, 원스톱으로.
○김해교육장 김현희 예.
○윤성미 위원 지금 다른 학교에서는 이렇게 하지를 않아요, 사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김해교육장 김현희 창원하고 김해가 학폭 건수가 조금 많습니다.
그래서 사후 조치에 급급한 행정보다는 사전예방 활동이 더 중요하고, 학교장 자체 해결이 약 50% 됩니다.
그래서 이 안에 가피해 관련 관계자들의 화해와 갈등 해소를 통해서 근본적으로 치유가 되는 것으로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올해 도교육청에서, 사실 창원과 김해는 갈등조정 전문가를 배치했습니다.
그래서 임기제 공무원으로 다시 배치가 됐고요.
저희들은 학교 폭력 전문 장학사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교육장님, 잠깐만요.
말씀하시는데 학교 폭력 전문 이러면 안 되고, 학교 폭력 예방이라 해야 안 됩니까?
우리가 자료에도 보면 학교 폭력 예방 전문교사 이렇게 말씀하셔야 안 되는가요?
○김해교육장 김현희 학교 폭력과 관련되는 전반적인 업무를 예방부터,
○윤성미 위원 그런데 줄이더라도 학교 폭력 전문상담 교사면 우리가 그냥 듣기에는 폭력을 전문화한다 되니까, 우스운 말일지 모르겠지만, 깊이 생각해 보면 학교 말 단어도 학교 폭력 예방에 대한 전담교사 이렇게 앞으로는 문서를 적을 때,
○김해교육장 김현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성미 위원 지금 문서에도 그렇게 다 올라오거든요.
학교 폭력 전문교사 이렇게 올라오거든요.
○김해교육장 김현희 전문 영역을 학교 폭력 이렇게,
○윤성미 위원 그러니까 예방이 들어가야 맞는 거고, 문서화할 때도 그 단어 이런 것들을 쓰실 때 조금 고쳐 쓰시면 좋겠고요.
○김해교육장 김현희 인력이 일단 두 사람이 보강이 되었고, 그 인력에 의해서 저희들이 학교 폭력 소위는 5소위로 운영하다가 올해 7소위로 올리고, 저번 행정사무감사 때 부위원장님께서 지적해 주신 다문화나 또 이런 취약계층 학생들의 전문 영역으로 소위가 좀 필요하다는, 성 관련 이런 쪽으로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셔서 2소위를 다시 늘려서 7소위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관계회복지원 전문가를 20명 위촉했습니다.
곧 내일 저희들이 같이 위촉식을 하게 되는데, 관련 전문가 갈등 조정과 관련되는 역량을 가지신 분, 그리고 교원, 또 전문상담, 그리고 의사 이런 분들을 위촉해서 발생 당시에, 사안이 발생하는 즉시에 일단 가피해 학생에게 갈등 조정에 대해서 희망하는지 여부를 묻고, 희망을 하는 경우에 네 권역으로 나누어 놨습니다.
서부, 동부, 남부, 북부 쪽으로 나누어서 권역으로 지원단들을 배치를 하고, 이분들을 즉시에 투입을 해서 갈등 조정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금 문제는 학교에서 학교장 자체 해결이 잘 되지 않는 이유는 학생과 학부모의 어떤 이해관계가 첨예하기 때문에 쉽게 갈등조정전문가가 들어갔다고 해서 바로 조정될 일은 아니지만, 근본적으로 이것은 심의까지 가서 처벌 중심의 행정을 하는 것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라는, 그래서 재발 방지도 하고, 더불어서 이러한 것이 전문가의 역할만은 아니고, 학교 교원들도 담임 상담 과정부터 그리고 학교 폭력 관계자의 상담이나 면담 과정부터도 갈등 해결 조정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회복 갈등조정전문가가 우리 교원들의 역량 강화 사업도 집중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관리자의 역량도 강화해서 근본적으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저희들이 추구합니다.
원년도라서 얼마만큼 이 부분이 결과적인 결과물이 나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전문가가 위촉이 되고 전체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학교 폭력 예방에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윤성미 위원 교육장님이 아픔이 많았던 것만큼 이 부분에 더 깊이 고찰하셨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김해교육청의 어떤 이런 사례들이 잘 만들어 놓으면 전국에서도 이것 벤치마킹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학폭이 생겼을 때 사실 조기에 이 문제에 개입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들이 많이 느슨해져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양측 간에 서로 감정 싸움이 되게 되고, 또 어떤 경우에는 학교장 선생님께서 아예 우리가 들어가면 안 된다, 우리가 어느 편을 들 것이냐 이러면서 양손을 내려놓고 계시는데, 그것도 사실 좋은 방법은 아니고요.
초기에 감정까지 안 가도록 막을 수 있는 부분들을 계속 딜레이 시키면서 나중에는 서로가 맞고발하는 그런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교육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 전문가가 들어가서 그 부분들을 잘 이해를 시키고 또 좋은 방향으로, 사실 아이들을 이렇게 하다 보면 서로 감정싸움에서 학폭이 일어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으로 인해서 더 이상 크게 번지지 아니하도록, 부모 싸움으로까지 번지지 아니하도록 했으면 좋겠고요.
올해 원년이니까 김해교육청의 이 사업을 저도 눈여겨보겠습니다.
보고, 작년에 하동 서당 학폭이 일어난 지 딱 1년 됐습니다.
얼마나 끔찍한 사건이었습니까, 그죠, 경남에서.
아이들이 그런 범죄를 저지를 거라고 아무도 생각 못 하는데, 아이들이 어른들보다도 더 정말 무지막지한 그런 범죄의 행태를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고, 얼마 전에도 방송사에서 저보고 인터뷰를 한번 오라고 해서 제가 다른 서류 때문에 할 수가 없겠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서당 학폭을 보더라도 마찬가지인데, 우리어른들이 손을 놓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렇게 변해 가는 겁니다.
그래서 어른들, 특히나 교육장님들의 끊임없는 관심이 학폭을 저는 예방할 수 있는 그런 단계까지 갈 수 있다고 보고요.
이번 이런 단계를 통해서 더욱더 사례가 되었으면 좋겠고, 이 취합을 해서 전국적으로도 아마 귀한 사례가 될 것 같은데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아까 옆에 있는 손덕상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70페이지에 보면 코로나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 지원 있지 않습니까?
그 사업에 이렇게 추진 성과를 적어주시니까 너무 고맙습니다.
저희가 일일이 교육청마다 어떻게 성과들을 들여다 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일일이 어떻게 했냐고 자료를 요청할 수도 없는데, 큰 단락이지만 이런 과정으로 방역을 했다고 하니까 대충은 볼 수 있어 좋고요.
이런 식으로 다른 교육청에서도 조금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 교육장님 들어가시고요.
○김해교육장 김현희 예, 고맙습니다.
○윤성미 위원 수고하시고요.
그다음에 남해 심현호 교육장님!
교육장님, 반갑습니다.
만날 이 자리에서, 체육예술건강과장님으로 2년 하셨습니까?
1년 반 하셨습니까?
(○남해교육장 심현호 집행부석에서 - 1년 반 했습니다.)
그렇죠, 진짜 애쓰셨고요.
코로나 처음부터 시작해서 과장님도 애쓰셨고, 밑에 주무부서도 애쓰셨고, 정말 욕보셨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이제 교육장님으로 가셔서 제가 한번 이렇게 자리를 만들었고, 이렇게 한 가지 물어보려고 모셨습니다.
182페이지 보면, 교육장님!
보물섬 행복교육지구를 여태까지 2020년, 2021년간 이렇게 했거든요, 운영을.
혹시 이 사업에 대해서 아시고 계십니까?
○남해교육장 심현호 경남에서 하고 있는 보물섬이 아니고 행복교육지구 사업 있지 않습니까?
○윤성미 위원 예.
○남해교육장 심현호 그거와 똑같은 겁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하고 있는, 남해가 조금 일찍 시작했습니다.
○윤성미 위원 남해는 특별히 ‘보물섬’이라는 이름을 붙인 근거가 뭔가요?
○남해교육장 심현호 남해입니다, 남해!
보물섬이 바로 남해니까 그래서 붙인 겁니다.
(일동웃음)
○윤성미 위원 그래서 붙인 거네.
○남해교육장 심현호 특별한 다른 뜻이 있는 게 아니고요.
○윤성미 위원 추진 금액에 보니까 다듬은 사업에 이렇게 올라와 있고, 목차가 많아서 제가 여쭤보는 건데, 혹시 전반적으로 이 자료는 봐야 알겠지만 아이들이 만족해하던가요?
행복해 하던가요, 만족도가?
○남해교육장 심현호 제가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 아까 손덕상 위원님 질의를 하신 내용 중에서 작은학교 살리기가 아마 남해가, 경남에서는 농어촌학교는 다 마찬가지인데 남해가 가장 열악합니다.
그런데 전국적으로 가장 이슈가 되었던 게 아마 남해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는 함양에서 그렇게 있었고요.
지금 남해 같은 경우는 거의 한 100여 명 정도가 늘었습니다, 학생들이.
초등학교의 초등학생이, 그게 어떤 경우냐 하면 교육청만 나서는 게 아니고, 학교가 나서는 게 아니고, 지역에서 나서서 그렇습니다.
○윤성미 위원 그렇죠.
○남해교육장 심현호 관에서 나서고, 농협에서도 나서고, 심지어는 이장단까지 나섰습니다.
지역이 전체가 되어서 그렇게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뿐만 아니고 그런 외부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지역농협, 지역 협동조합이라고 합니까?
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행복교육지구가 잘되고 있습니다.
그런 자원들을 이용해서 잘되고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그러니까 이게 교육청만의 문제가 아니고 지자체장하고,
○남해교육장 심현호 예, 그렇습니다.
○윤성미 위원 또 그 주민들하고 같이 손을 걷어붙여야 이런 제도가 잘 정착이 될 거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말씀을 드렸고, 작은학교 살리기 참 잘되고 있다니까 고무적이고요.
인구도 100명 늘었다고 하니까 그것도 참 반가운 이야기입니다.
이게 다듬은 사업에서는 그렇고, 올해부터는 보물섬 생태환경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기후위기 대응으로 이렇게 만드셨더라고 보니까, 185페이지.
사실 기후위기 대응은 지금 우리의 가장 주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지구를 더 이상 안 아프게 할까, 우리 후세대에게 지구를 온전히 물려줄까 하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저희들 전체의 책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신설 사업에 목차를 만들어 놓으셨는데 간략한 개요만 좀 설명해 주시죠.
○남해교육장 심현호 여러 가지 사업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보물섬은 학생 ‘탄소사냥꾼’을 조직해서 이 아이들이 체험을 하는 거죠.
체험뿐만 아니고,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에플다이어트 운동’ 이것을 전 학교에 확산을 시키고, 실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탄소사냥꾼이 뭡니까?
○남해교육장 심현호 그러니까 동아리,
○윤성미 위원 이름입니까?
○남해교육장 심현호 예, 그런 형태입니다.
○윤성미 위원 취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남해교육장 심현호 예, 그것뿐만 아니라,
○윤성미 위원 그런 것으로 보면 되겠죠?
○남해교육장 심현호 캠페인도 하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축제 체험활동, 다 다른 지역하고도 거의 비슷한 내용입니다.
○윤성미 위원 알겠습니다.
교육장님, 감사드리고요.
도에서 열심히 하시고 가셨는데 남해교육지원청이 더욱더 발전되기 바랍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남해교육장 심현호 감사합니다.
6월 달에 우리 위원님들 좋은 일 있기를 바라고,
(일동웃음)
○윤성미 위원 고맙습니다.
○남해교육장 심현호 다시 뵙기를 소망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성미 위원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획관님!
제가 전체적으로, 작년에도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우리 학교통합지원센터가 큰 교육지원청에는 학교통합지원센터라고 되어 있고요.
조금 작은 교육지원청에는 학교교육지원센터로 되어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정책기획관 이경구 예, 학교통합지원센터라고,
○윤성미 위원 아니고, 학교통합지원센터라고 되어 있고, 그다음에 국 안에 학교교육지원센터라고 들어가 있습니다.
이름이 다릅니다.
○정책기획관 이경구 그 부분은 잘,
○윤성미 위원 잘 모르십니까?
○정책기획관 이경구 예.
○윤성미 위원 일단 말씀만 들으시죠, 제가 조사를 했으니까.
학교통합지원센터로 명명해서 갖고 있는 교육청이 창원, 진주, 통영, 사천, 김해, 밀양, 거제, 양산이고, 그다음에 학교교육지원센터라고 이렇게 센터를 갖고 있는 교육청이 의령, 함안, 창녕,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이렇거든요.
○정책기획관 이경구 그 지역은 지금 센터가 아니고 담당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아니, 그게 아니고 이름이 내 말은 똑같은데, 학교통합지원센터, 학교교육지원센터인데 뭔 말인가 하면요.
창원 같은 경우에는 교육지원국 내에 학교통합지원센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김해도 교육지원국 내에 학교통합지원센터가 들어가 있고요.
○정책기획관 이경구 예, 그렇습니다.
○윤성미 위원 그다음에 진주나 통영, 사천 등등은 학교통합지원센터로 따로 나와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죠?
○정책기획관 이경구 예, 맞습니다.
○윤성미 위원 있는데, 지금 학교교육지원센터로 이름 붙인 곳은 학교교육지원국 안에 들어가 있으나 이것을 이름을 통합해서 하면 안 되나, 꼭 학교교육지원센터.
똑같은 학교통합지원센터의 목적이 교원들의 어떤 업무를 경감해 주고 행정이나 기타 부분에 올인 할 수 있도록 만든 건데 교육지원센터가 교육국 안에 있다 해서 교육지원센터라고 하는데, 이것 이름을 같이 통일할 수 있는 건지 한번 고민해 보시라고 제가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해 달라는 소리가 아니고, 할 수 없으면 할 수 없고요.
그래서 저희가 이야기를 할 때 진주 같은 경우에는 학교통합지원센터라고 이야기해야 되지만, 창녕 같은 경우에는 학교교육지원센터로 이렇게 말씀을 드려야 되거든요, 자료에도.
○정책기획관 이경구 우리가 일반적으로는 학교통합지원센터라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윤성미 위원 그런데 이 자료에 보면 10개 학교가 전부 다 학교교육지원센터라고 명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통일할 수 있으면 통일하는 게 좋겠고, 차제에.
만약에 그래도 이것은 다 특색이 있어서 안 된다 하면 할 수 없는 건데, 제가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기획관님!
○정책기획관 이경구 예, 한 번 더 검토를 하겠습니다.
○윤성미 위원 교육청에 가시면 한번 의논하셔서, 여기에 다른 문제는 없거든요.
그렇게 이름을 통일해 주셨으면 저희도 듣기가 편하겠습니다.
○정책기획관 이경구 예, 알겠습니다.
○윤성미 위원 들어가시면 됩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송순호 윤성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 2022년도 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에 대하여 장시간 고견을 개진하여 주신 여러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교육장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장들께서는 오늘 보고한 내용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시고, 우리 위원님들께서 제시한 고견과 정책 제안을 일선 교육 현장에 적극 반영하여 경남교육이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너무 수고 많으셨고요.
아까 창원교육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코로나라는 비상한 시국에 여러 가지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 대응에 여념이 없으신 우리 교직원들을 포함해서 너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쨌든 비정상적 시기이기는 하지만 교육의 본령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역량이나 재능이나 끼가 잘 발현될 수 있도록 우리가 가르치기도 하고, 또 지원해 주기도 하고, 그렇게 해서 애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본령이니까 코로나 때문에 본래 교육의 본령을 수행 못 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비상한 시국은 비상시국대로 대응을 하되 교육의 본령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우리 교직원들께서 좀 더 노력해 주시고, 우리 의회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92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9분 산회)

○출석 위원(8인)
  송순호 윤성미 손덕상
원성일 유계현 이상열
조영제 황재은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황주연

○출석 공무원 및 기타 참석자
정책기획관 이경구

창원교육장 이상락
진주교육장 박영주
통영교육장 김경숙
사천교육장 김영옥
김해교육장 김현희
밀양교육장 김정희
거제교육장 강기룡
양산교육장 조영선
의령교육장 한금조
함안교육장 강호경
창녕교육장 김성근
고성교육장 김정애
남해교육장 심현호
하동교육장 박세권
산청교육장 김태규
함양교육장 최경호
거창교육장 강신영
합천교육장 정종화
 
○속기사
우순덕 김희경 박미경
윤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