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9회 경상남도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경상남도의회사무처

2026년 1월 28일(수) 오후 2시 개식

    제429회 경상남도의회(임시회)개회식순
Ⅰ. 개  식
Ⅰ. 국기에 대한 경례
Ⅰ. 애국가 제창
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Ⅰ. 개회사
Ⅰ. 폐  식
                                             (사회 : 총무담당관 윤효석)


                   (14시 01분 개식)

○의정담당관 윤효석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담당관 윤효석입니다.
  지금부터 제42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국민의례를 위해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부르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최학범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동료 의원님 여러분!
  박완수 도지사님과 박주용 부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적토마의 힘찬 기상으로 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올해 의정 운영의 첫 장을 여는 제4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해 우리 도의원 모두는 도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움직이며,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세밀하게 살피기 위해 밤낮없이 뛰었습니다.
  올 한 해도 ‘신뢰받는 민생의회’ 실현이라는 초심을 가슴 깊이 새기고, 민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오로지 경남의 희망찬 미래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전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올해는 경남이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해가 될 것입니다.
  경남·부산 행정통합, 제조업의 AI 대전환, 조선업 육성, 우주항공산업 혁신, 농어업 경쟁력 확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 소멸과 기후 위기 대응 등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는 여전히 많습니다.
  또한 더 촘촘한 민생정책 추진은 물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전략적 투자와 미래 기반 구축도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교육 격차 해소 등 경남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데도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도의회는 집행부와의 건전한 협치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책은 적극 지원하면서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더욱 책임 있게 나서겠습니다.
  특히 도민의 작은 목소리도 흘려듣지 않겠습니다.
  도민의 생활이 편안하고, 지역이 활력을 되찾는 변화는 거창한 구호나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도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게, 더 편리하게, 더 따뜻하게 만드는 현장 중심의 정책과 실천에서 비롯됩니다.
  도의회는 그 중심에서 도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의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공직자 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대형 산불의 무서운 파괴력을 경험했습니다.
  도에서는 소방·경찰·군·자율방재단 등 관련 기관과 재난관리 체계를 수시로 점검하여 산불로부터 안전한 경남 만들기에 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경남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예방책 마련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동료 의원님 여러분!
  새해를 맞아 지역 의정활동으로 바쁘시겠지만 집행부의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로 올 한 해 경남의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정담당관 윤효석 이상으로 제42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4시 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