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9회 경상남도의회(정례회)

건설소방위원회회의록

제7호
경상남도의회사무처

일시 : 2018년 12월 7일(금)
장소 :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경남개발공사장 임용후보자(이남두) 인사 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심사된 안건
1. 경남개발공사장 임용후보자(이남두) 인사 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0시 43분 개의)

○위원장 강민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9회 정례회제7차 건설소방위원회 개의를 선언합니다.
  먼저 2019년도 예산안, 지역 의정활동 등 연일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어제 실시한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 검증에 대한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1. 경남개발공사장 임용후보자(이남두) 인사 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
                       (10시 43분)

○위원장 강민국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 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기 배부해 드린 인사 검증 경과보고서에 대하여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덕상 위원님.
손덕상 위원 어제 후보자 인사청문회 과정 중에 본 위원이 여러 가지 사항을 쭉 지켜본 결과, 일단 전문경영인으로서의 CEO 경험도 있고 두루두루 대기업에 근무한 경력을 봐서는 경남개발공사의 어려운 난국을 잘 헤쳐 나갈 적임자라 보고 있고, 과거의 개발공사 사장 인선을 봤을 때는 전혀 경험이 전무한 사람들이 사실 그때 사장으로 와 계신 걸 저도 과거에 확인을 해 봤는데, 어제 청문 과정도 그렇고 나이 부분도 지적은 됐지만 자기관리를 정말 철저하게 잘 하신다, 가장 적합하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강민국 신용곤 위원님.
  마이크 켜고 해 주십시오.
신용곤 위원 어제 우리가 검증한 이남두 경남개발공사장 후보자께서는 사기업의 CEO, 사장, 부회장, 고문 등을 역임한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이 드나, 지금 올해 70세로 연세가 많고 이래서 일선에서 87명이 되는 개발공사 직원들, 젊은 직원들과의 소통이 과연 잘 될까 이런 부분도 걱정되고, 연세가 70세 정도 되면 일선에서 물러나서 고문 역할도 하고 이런 역할이 돼야 되는데, 전면에 나서서 경남개발공사를 이끌어가는 부분에 대한 걱정이 앞서고, 또 경남개발공사의 다양한 부분에 대한 전문성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이 보인다, 그래서 저는 그게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이남두 후보자를, 어제도 제가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세 부분하고 이렇게 검증을 했는데, 제 생각은 그런 부분이 후보자 내정하는 데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민국 그다음 송오성 위원님.
송오성 위원 송오성 위원입니다.
  저는 이번 경남개발공사 사장에 대한 인사 검증 과정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경남개발공사에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지라고 하는 부분, 두 번째는 경남개발공사가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이 어떤지, 여기에 따라서 경남개발공사를 책임지고 끌고 가는 분이 어떠해야 되는가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경남개발공사는 기본적으로 경남도가 해야 될 공적 영역을 맡아서 수행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런 판단을 했고, 또 하나는 지금 경남개발공사가 수익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그리고 향후에도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다 그런 판단에서 수익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경력을 가지고 있는 분이 필요하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다음 하나는 도덕성의 문제가 있느냐, 이 세 가지 관점을 가지고 임했는데, 이남두 후보자의 경우 CEO로서 경영학이나 경제학을 전공하고, 또 오랫동안 대기업을 이끌었던 경륜이 있습니다.
  그래서 CEO로서는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경남개발공사가 대체적으로 개발 업무를 많이 합니다, 건설도 있고 관광도 있고 하지만.
  종합적 시각을 갖고 있지 않으면, 그러니까 소위 얘기해서 기능적인 역량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종합적인 관점을 가지고 경영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상당히 적절하다 이런 생각을 했고요.
  두 번째는 경남개발공사가 수익성 문제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 이 부분을 민간기업을 경영했던 경륜이 상당히 수익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해서, 현재 경남개발공사의 상태로 볼 때는 적절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도덕적인 문제도 저도 유심히 봤습니다만 도덕적인 문제는 사실 결정적인 하자가 없는 것으로 제 개인적으로 그렇게 판단이 되고, 그다음 사실 연령의 문제도 들여다 봤습니다.
  꼼꼼히 그분의 건강 상태, 제출된 자료를 보니까 건강에도 특별한 하자가 있지 않고 건강관리를 참 잘해 오셨다 이런 생각을 했고요.
  직접 검증 과정에서 그분하고 이야기를 하고 얼굴 안색이나 이런 것들을 유심히 살폈는데, 업무를 수행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이남두 후보자가 두 번째, 적격자를 찾는 과정도 첫 번째 공모를 통해서 모집을 했는데 적격자가 없다고 해서 그게 안 됐고요.
  두 번째 응모를 해서 적격자를 찾아냈다고, 추천이 들어온 전체적인 상황으로 볼 때 이분이 적절하지 않겠는가라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민국 알겠습니다.
  다음 김윤철 위원님.
김윤철 위원 김윤철 위원입니다.
  어제 건설소방위원회에서 강민국 위원장님을 비롯한 전체 위원님들께서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에 대한 인사 검증이 있었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경남개발공사가 5등급을 받았다고 언론에 나왔습니다만, 그렇게 받게 된 게 전문경영인이 와서 몇 년 전부터 경영을 했으면 정말 그 정도까지 가지 않았을 텐데, 또 도민들한테 수익을 내서 환원을 시켜줄 수 있는 그런 사업을 해야 됩니다마는 그러지 못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어제 이남두 후보자도 보니까, 물론 큰 틀에서 볼 때는 경영인으로서 맞다고 봅니다.
  두산중공업, 두산엔진, 센트랄, 네움 부회장까지 하시면서 경력은 좋습니다만 경남개발공사라는 전문경영인으로서의 경력은 부족하다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됐고, 또 대학 생활을 1969년부터 1974년까지 하면서 1년은 휴학을 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대학을 1년 휴학하면서 5년을 다니면서 군대 복무도 같이 겹쳐서 군대 생활을 했다는 것은 현재 시점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병무청에 확인 결과 병역 형사법상은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그 당시에 특혜를 받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과 같이 심도 있는 논의를 해서 결정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민국 이상인 위원님.
이상인 위원 어제 우리 위원장님 중심으로 여러 위원님들이 이남두 후보자에 대해서 많은 지적과 그분의 능력 검증을 했습니다.
  좀 아쉬운 부분도 있고, 경남개발공사 대표이사로서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지금 현재 어려운 난국에 처해 있는 경남개발공사의 문제점을 이남두 후보자는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분이 그동안 대기업의 CEO로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지금 어렵고 힘든 경남개발공사의 대표이사로서는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 아쉽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현재 오랜 기간 동안의 대표이사직 공석을 하루 빨리 추슬러서 경남을 대표하는 경남개발공사의 대표이사로서 안정된 조직의 장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많이 관심을 가지고 도와드려야 안 되겠나 하는 그런 생각을 가져봅니다.
○위원장 강민국 지금 인사 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습니다.
  다른 의견들이 지금, 많은 다양한 의견이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4분 회의중지)

              (11시 11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민국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 검증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과 치열한 토론이 있었지만 배부해 드린 자료와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유인물은 전자회의록에 실음)
359_6_건설소방_7차 1 경남개발공사장 임용후보자 인사 검증 경과보고서(공개)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인사 검증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남개발공사 사장에 대한 인사 검증을 계기로 경상남도 산하 기관장에 대한 투명한 검증을 실시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제고하여 도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작은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도민의 눈높이에 맞고 우수한 능력과 자질을 갖춘 기관장이 임용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건전한 비판과 감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인사 검증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번 회기 동안 위원님들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쳤습니다.
  제359회 정례회 제7차 건설소방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2분 산회)


○출석위원수                 10인  

○출석위원
  강민국        남택욱       김윤철
  성동은        손덕상       송오성
  신용곤        이상인       이종호
  황보길

○출석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제해식

○속기사
  임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