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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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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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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ㅇ 2020년 10월 20일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선정 이후, 도는 참여기업과의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수렴을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20.11.5, 경제부지사 주재)하였으며, 지방 간 이전기업에 지원 규정 마련을 위해 산업부, 기재부 등 관련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있음. 현재 참여기업 8개사 중 1개사가 투자를 완료하여 가동 중이며, 1개사가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음.나머지 기업들도 사업계획에 따라 '23년까지 이전 할 계획으로, 상생형일자리기업의 투자가 적기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음
ㅇ 정부와 도는 상생협약이 실제 일자리 창출과 투자로 이어지도록 '25년까지 친환경 스마트 혁신플랫폼 구축 등 14개 사업에 1,320억원을 투입할 계획임
기업의 신증설 설비 투자에 대해 지투보조금과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스마트공장을 통한 첨단화와 친환경․ 스마트 혁신플랫폼 구축 사업 등을 통해 뿌리산업을 첨단화, 자동화, 친환경화해 깨끗하고 쉽고 자동화된(ACE) 산업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임.
ㅇ 밀양 상생형 일자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뿌리산업의 지능화와 기업의 투자 활성화, 노사민정의 상생협력이 필요함
도에서는 뿌리산업의 혁신적인 변화와 공정개선을 위해 신규사업 추진 및 뿌리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 간 이전기업이 포함되도록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대상 확대를 적극 건의할 계획임 -
추진상황
ㅇ 이전기업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지속 건의(산업부, 기재부, B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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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