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연구결과 실질적인 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연구의 중요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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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농업기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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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전라남도의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였으나, 우리 도는 그와 더불어 수출농업육성을 중점적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하였음
- 우리 기술원에서 전국에서 최초로 ATEC(에이텍)을 설립하여 농업기술교육을 통해 짧은 기간에 파프리카, 딸기 등을 전국최고의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본 원에서 육성한 새송이버섯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현재 1,600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음
- 다양한 수출품목에 대한 저비용 고품질 생산기술을 개발 보급 : 18년속 신선농산물 수출 전국 1위
- 육성한 미니파프리카 품종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국산의 힘’ 프로젝트를 통해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
- 세계최초로 새송이버섯의 유전체를 우리 연구원이 해독함으로써 맞춤형 버섯인 ‘태양송이’를 육종하여 여름 재배시 에너지가 30%정도 절감되는 효과를 거두어 이를 현재 현장에 실증재배하고 있음 -
추진상황
- 친환경농업과 수출농업육성을 중점적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하였음
- 2016년 영농현장 활용 가능한 영농기술정보 60건 개발
- 우리 도(道) 딸기 수출 유망․내수 육성품종 농가 확대 보급 : ‘금실'', ‘홍실'', ‘아람'', 4ha(진주, 산청)
- 약용작물 종자보급센터 운영 : 백도라지 80만주 보급(추가 80만주 보급 계획)
- 농가보급형 잎들깨 수확 후 관리시설 보급 : 65대, 기술료 14백만원
- 부직포 피복재배 양파 정식적기 구명 : 11월15일, 생리장해 47% 감소
- 딸기 수경재배 배지 절감형 멀티컵 베드 개발 : 양액 67% 절감
-식물공장용 분화국화 연중생산 : 년 10회 생산
- 보행형 양파정식기를 개발 : 11대 보급, 현장 연시회 10회/년 실시(양파 정식 노동력 94% 절감)
- 전국 최초 양액처방프로그램 개발 : 경남 수경재배 농가 56% 활용
- 항노화․곤충산업 육성 : 도라지 양갱 등 4종 개발, 유용곤충 연구 국비 28억 확보
- 식량작물 경쟁력 제고 벼 무논점파 신기술 보급 : 19개소, 3,600ha, 13억원 생산비 절감
- 신선농산물 수출확대 기술보급 : 수출규격화 단지 5개소, 스마트팜 확산 14개소
- 농산물 공동가공 시스템 구축 및 소규모 창업 활성화 지원 : 30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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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