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신공항 건설에 대한 도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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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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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신공항 건설은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의 백년대계로서, 정치적 논리가
배제되고 전문가들의 기술적 판단에 의해서 신공항 입지가 결정됨
○ 2014. 10월과 2015. 1월에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합의하여 신공항
의 성격·규모·기능은 외국전문기관에 의뢰해서 결정하도록 정부에
일임 하였음. 현재 국토교통부가 발주하여 작년 6월부터 신공항 입지
선정 용역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6월말 용역이 완료되면 입지가
결정됨
○ 영남권 5개 시도 중 대구, 경북, 울산, 경남이 밀양을 지지하고 있
고, 부산만 가덕도를 주장하고 있어, 절대로 밀양이 유리하다는 생각
임
○ 정부에서 외국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만큼 정부에
서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신공항 입지를 결정하여 줄것으로 기대하
고 있음. 앞으로 우리 도는 5개 시도가 합의한 사항을 지키면서 신공
항 입지가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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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상황
○ 국토해양부,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 결과 발표 : ‘11. 3.30
○ 국토부, 대통령 업무보고시「전국적 항공수요 조사․예측 실시 :
‘13. 4. 4
○ 국토부와 영남권 5개 시도 공동합의문 발표 : ‘13. 6.18
○ 국토부,「영남지역 항공수요조사 연구용역」시행 :‘13. 8.28
○ 국토부,「영남지역 항공수요 조사 연구 용역」결과 발표 :‘14. 8.25
○ 5개 시·도지사 협의회 ‘공동성명서’ 발표(1차) :‘14.10. 2
○ 5개 시·도지사 협의회 ‘공동성명서’ 발표(2차) :‘15. 1.19
○ ‘영남권 신공항 사전 타당성검토 연구용역’ 입찰공고 :‘15. 2.27
○‘영남권 신공항 사전 타당성검토 연구용역’ 계약 :‘15. 6.25
○ 신공항 사전타당성검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16.02.12 -
조치결과
답변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