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가포현동지구 현동중학교 신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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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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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2017년 3월 개교예정으로 2014년 10월 15일, 교육청 자체투자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2015년 1월 27일,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 의뢰하였으나, 심사결과 “구도심에 있는 인근학교를 이전하여 재배치”하라는 의견으로 부결됨.
○ 최근 중앙정부에서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학교 신설 문제를 신중히 접근하고 있으며 학군 전체의 배치 여건을 학교 신설 여부의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고 있음.
○ 따라서 인근 구도심에 있는 중학교를 현동지구로 이전하여 신설하는 방향으로 검토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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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상황
○ 이전 재비치 관련 학부모 설문조사 실시
- 구남중학교(2015.7.14.)
- 구남중학교구산분교장(201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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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