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늘었다는 현장 교사들의 불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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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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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교육환경 및 행정수요의 변화에 따른 단위학교 행정업무의 지속적 증가
○ 업무의 일부교사 편중 현상
- 부장중심의 업무분장으로 부장에게 업무편중
○ 단위학교 자체행사 등 내부 업무 과중
- 4월 모니터 결과 6학급규모 초등학교 내부결재 건수 124건
○ 과다한 공모사업 신청 및 공모계획서 제출로 업무 과중 현상 발생
- 일부 학교에서 10여개의 공모사업을 신청함으로써 교원 업무 가중
○ 교사 업무중 교육활동본연의 업무와 행정업무에 대한 개념 미정립
- 학생지도에 관련된 업무도 행정업무로 인식함
- 컨설팅을 통한 업무의 개념 정립과 학교업무효율화 지원
○ 예산사정으로 행정업무지원 인력의 지원에는 한계가 있음 -
추진상황
○ 교직원행정업무적정화 기반조성
- 교무행정원 단설유․초․중․고․특수학교에 926명 배치
- 초․중․고 97% 교무행정전담팀 구성․운영
○ 단위학교 업무표준(안) 마련을 위한 노조, 단체와 협의 중
○ 행복학교 대상 ‘담임교사 공문서 없는 학교’ 운영
○ 일하는 방식 개선
- 학교업무 다이어트로 관행적이고 불필요한 업무 폐지(2015년 89건 폐지)
- 사무위임전결규정 준수 및 각종 위원회 통합 운영 안내
- 보고절차 및 서식 간소화 추진
○ 공문서 감축 : 공문서 모니터단 운영, 매월 모니터링 실시
○ 현장 정착 및 환류
- 모니터링 및 컨설팅 실시
- 관리자 연수 및 홍보 강화 -
조치결과
답변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