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교육훈련장 지방소방학교 승격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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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도지사, 소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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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소방학교와 소방훈련장 교육과정의 차이점은
(답) 소방학교는 교육과정을 자체적으로 개설, 변경할 수있으나 소방교육훈련장은 소방청 "소방교육훈련정책위원회"의 승인 필요하므로 소방학교로 가기 위한 중간과정임
❍ 경남소방본부의 인력과 연간 교육훈련 인원은
(답) 경남의 소방인력은 4,377명, 창원을 포함하면 5,501명임. 2023년 소방교육훈련 인원은 3,087명임
❍ 타시도로 교육을 받으러 가고 있는 현황과 타시도 공무원들이 교육을 받으러 오는 현황 및 타시도로 교육을 받으러 가는 이유는
(답) 중앙소방학교에 45개 과정 / 76회 / 206명, 타시도 소방학교에 47개 과정 / 57회 / 377명이 교육을 받으러 가고 있으며 타시도에서 오는 경우는 없음
교육을 받으러 가는 이유는 경남에 없는 교육과정이나 각 소방학교마다 특성화 되어 있는 교육을 받기 위함임
❍ 교육훈련장으로 계속 운영되는 이유는
(답) 권역별 소방학교가 배치되어 있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소방학교로 승격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음. 작년에 소방학교 추진계획을 소방청에 제출했으며
24년도에는 승격에 힘쓰겠다는 답변을 받았음
❍ 인천소방학교의 경우처럼 소방학교장 없이 소방학교 설립이 가능한지
(답) 소방학교는 소방청과 행안부의 승인이 필요한데 정원 승인권을 행안부가 가지고 있고 소방정 학교장 직급을 승인하지 않아 학교장없이 학교를 운영중임
❍ 연간 교육생 대비 생활관 수용인원 부족 현황
(답) 신임 교육생 1회 평균 158명, 전문 교육생 32명으로 수용인원 부족에 따라 민간숙소 임차하여 해결하였음
❍ 다목적 생활관 예산확보가 안되는 이유는
(답) 내년도에 우선적으로 실화재훈련장을 짓고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승격추진 시 시설확충 문제는 추경이라도 확보해서 적극 추진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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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상황
❍ 소방학교 승격 승격과 소방학교장 정원 확보 소방청 건의(협의중)
❍ '24.3.8.(금) 경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소방청(혁신행정법무담당관) 방문, 도지사 당부사항 전달 및 학교 승격 필요성 건의, 향후 행정안전부와 기재부 직접 협의 예정 -
조치결과
추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