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굴패각 처리 방안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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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해양수산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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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우리 도에서는 굴 산업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굴 껍데기 원활한 처리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해오고 있음
❍ 굴 껍데기 처리 지원사업으로
- '97~'13년 굴 패각 집하장 14개소 설치(42억원, 5만톤 집하 가능)
- '09~'22년 패각 친환경 처리 209만톤(553억원)
- '16~'22년 토양개량제‧농업용 비료 등 보급 7만 4천톤(59억원)
- '19~'23년 굴 껍데기 자원화 시설 구축(150억원, 통영)
- '23~'25년 굴 껍데기 자원화 전처리 시설 지원(206억원, 200개소)
- '23~'27년 친환경 개체굴 전환 지원(200억원, 350ha)
등을 통하여 처리하고, 껍데기 문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음
❍ 굴 껍데기는 발생한 것을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정책도 병행해야 함
❍ 우리 도에서는 굴 껍데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적이며 부가가치가 높은 개체굴 양식으로 전환('30년까지 1,000ha로 확대)을 추진중에 있으며,
❍ '24년 통영 도산면 법송산단 내 굴 껍데기 자원화 시설 완공, 올해부터 국비 신규사업으로 굴 껍데기 자원화 전처리 시설 지원('23~25년, 206억원, 200개소)등을 지속 시행하고,
❍ 앞으로, 해양수산부와 함께 수질정화제, 탈황원료, 해수욕장 모래 대체제, EEZ 골재채취해역 복원제, 고양이 모래 및 가금류 사료 첨가물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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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상황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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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