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장서독립청원운동,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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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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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 경남에서 시작된 파리장서독립청원운동에 대한 경남교육청의 입장
-‘파리장서독립청원운동’은 3·1운동 직후 전국 유림 137명이 대한제국의 독립청원서를 파리강화회의에 우송하여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전 세계에 알린 대표적인 항일독립운동
- 경남 여섯 군데의‘파리장서비’및 산청의 유림독립운동기념관을 직접 방문하여 둘러보고 살펴볼 것이며, 파리장서독립청원운동과 관련한 경상남도의 행정추진에 맞춰 경상남도교육청도 제 역할을 다하겠음
○ 파리장서독립청원운동을 경남교육과정에 활용할 계획
- 경남독립운동사 교재 보급 지속 및 지역사 교육 자료로 활용 확대
- 역사교육 학생동아리 활동 시 지역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활동
- 우리 고장 역사문화탐방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반영
- 6월 호국보훈의 달맞이 현충 시설을 현장체험 학습장소로 활용
○ 「어린이 보호가 최우선」인 교통문화 정착
-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개선 우선
- 어린이통학(학원)버스 안전의무 및 교통안전교육 강화
- 유관기관 협업 강화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관리
○ 「어린이보호구역 내 탄력적 주정차 허용」에 따라 시행
- 어린이보호구역 탄력적 주정차 허용 가이드라인 안내(’22.3. 도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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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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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