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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이송 관련

  • 회기정보

    제407회 1차    원본파일 회의록 영상

  • 질문일

    2023.9.12

  • 장병국(밀양1, 국민의힘, 의회운영위원회)
  • 질문요지

    □ 응급환자 이송 관련
    ❍ 도내 ‘응급환자 이송 현황’은 어떠한지?
    ❍ 응급환자 이송·수용 시 어려움은 무엇인지?
    ❍ 119구급대원들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은?
    ❍ 남부권 소방병원 유치 계획이 있는지?

  • 관련부서

    소방행정과, 119종합상황실

  • 답변자

    도지사, 소방본부장

  • 답변요지

    ❍ 도내 ‘응급환자 이송 현황’은 어떠한지?
    (답) 지난 5년간 10만건부터 많게는 12만 4천여건까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는 하루평균 341명을 이송했고 창원, 김해, 양산, 진주 순임
    중증환자는 최근 3년간 56,142명으로 13.7%를 차지했고 심혈관, 뇌혈관, 심장정지, 중증외상 순이었음
    ❍ 응급환자가 재이송된 사유는?
    (답) 전문의 부재, 병상부족, 환자 또는 보호자의 변심 등이 있고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판단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병원 이송 후 의사의 판단에 따를 수 밖에 없음
    또 외곽 지역인 군 지역의 경우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것도 큰 원인임
    ❍ 병원에서 수용을 거부했을 때 대책은?
    (답) 정확한 의미로 수용 거부라기 보다 수용이 어렵다는 표현이 맞고 응급환자 분류체계를 개선하는 중임
    ❍ 응급의료지원단의 컨트롤타워 역할은?
    (답) 구급대와 병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초기 단계로 발전해 가는 단계이며 24시간 근무체계로 전환이 필요함
    ❍ 남부권 소방병원 유치 계획이 있는지?
    (답) 충북 음성에 서울대 병원와 협력해서 2025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중임. 지리적인 여건을 볼 때 필요성에 공감하나 추가 추진계획은 없어 향후 분석 후
    부산, 울산, 경북과 협의해서 검토하고 건의할 예정


  • 추진상황

  • 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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