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산삼박물관 건립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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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서부균형발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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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ㅇ 제1행사장의 상설시설인 산삼주제관, 항노화산지유통센터, 약용식물관, 항노화관 등은 천년의 숲 상림공원과 연계하여 휴식과 관광, 연구와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365일 연중 운영
ㅇ 제2행사장의 치유의 숲, 산림욕장 등은 대봉산휴양밸리에 조성된 모노레일, 짚라인 등 레저시설과 연계하여 단지화된 체류형 산림휴양시설로 활용
ㅇ「박물관 및 미술품 진흥법」에 의거 현재 시설을 박물관 설치 기준에 적합하게 리모델링 및 추가증설, 타당성 사전평가 등을 거쳐야하며, 산삼 등 특정 소재를 주제로 한 전문박물관은 전국에 설치되어 있지 않음
ㅇ 따라서, 함양군 소유로써 매년 축제 개최 등에 활용 될 산삼주제관을 도립박물관으로 지정하여 운영하는 것은 한계가 있음
ㅇ 그러나,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산삼 연구 및 제품 개발을 진행하여 산삼을 경남도 항노화산업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아 갈 수 있도록 하겠음 -
추진상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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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