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1023호선 미개통 구간 모노레일 설치, 트레킹 코스 정비
-
답변자
기후환경산림국장
-
답변요지
❍ 국립공원은 자연생태계와 문화경관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음
❍ 미개통 도로를 따라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것은 국립공원 시설계획 변경을 해야 하는 사항으로 중앙정부의 협의 난색과 환경단체의 반발이 예상되는 등현실적으로 추진이 어려운 대안임
❍ 도로부서에서 추진한『지방도1023호선(하동~함양) 도로개설 사업시행 방안 검토 용역』결과인`탐방로 및 현재 상태 유지' 의견에 따라, 함양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탐방로'로서의 활용방안 가치 및 역사문화 트레킹 코스 정비 등을 협의해 나가고 모색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함
❍ 조선시대 김종직 선생님이 거니었든 유두류길을 국립공원 시설계획 변경 협의 중인 사항으로서 본 구간도 탐방로로 이용될 수 있도록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협의하여 나가겠음 -
추진상황
❍ 2021. 9. 16. : 함양군(산림녹지과) 등 탐방로 이용 방안 협의
-
조치결과
추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