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칭)주촌2초 학교공사로 소음 분진 참아내는 협성엘리시안 아이들의 근거리 통학권을 보장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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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 | 작성일 | 2022.12.02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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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분진 참아내는 협성엘리시안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외동 협성엘리시안에 거주하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아시다시피 가야초 통학로는 상당히 어둡고 위험하며 외동초까지 거리가 어마어마하며 저희 자녀둘다 저학년이며 직장다니는 저로써는 상당한 애로가 있습니다. 한데, 저희아파트 부지옆 신설학교가 생기는데 제일 옆에 있는 우리아파트가 못간다면? 그어찌 억측이 아닙니까? 아이들이 그험한길을 안가고 안전하게 갈수있는 학교두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폭염에 그 위험한길을 가야합니까? 또한 왕복8차선 도로를 건너야하는데, 아이들 통학시간에 교통이 정말 말도 못할정도로 위험합니다. 또한 저희집은 후문쪽이므로 지도상 주촌으로 표기됩니다. 신설초가 생기면 후문으로나가 3분안으로 갈수있는 학교른 두고 15분이나 걸리는 학교를 위험 감수하며 보내겠습니까?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편의상 이치상으로도 당연한것을 왜 안된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왜 협성이 신설초에 못가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기에 민원 넣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저희아파트 입주민들은 말도못할 소음과 분진을 인근에 학교 건설한다고 피해만 몇년째 받고 통학권 보장은 못한다? 이건 억측입니다.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학교는 위험한 8차선을 건너가라? 내아이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일에 부모로써 가슴아픕니다. 협성엘리시안 근거리 통학권보장 반드시 요청드립니다 또한 외동주공아파트 재개발시 협성엘리시안 아이들은 공사차량 통행로로 등교하여야합니다. 위험천만하고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 왕복 6차선을 지나 한고비 넘기면 공사차량로 공사진행로가 나옵니다. 산넘어산 어느부모가 이런 위험한 길로 아이들을 보내고 싶을까요? 저희는 맞벌이라 데려다 줄수도 없는 실정인데! 이런 위험요소를 감안하더라도 근거리 통학권 반드시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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