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관광산업연구회 현지답사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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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8.09.18 | 조회수 | 588 |
경상남도의회 경남관광산업연구회 현장답사 실시 - 창원컨벤션센터(CECO), 하동 녹차연구소 및 관광스포츠시설 방문 -
▶ 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남관광산업연구회(회장 박옥순 의원)는 9월 18일 도내 대표적인 MICE*산업기관인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하동군의 관광산업관광지인 녹차연구소, 알프스레포츠 시설을 방문하였다. * MICE :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Event)의 줄임말로 부가가치가 큰 복합 전시사업을 뜻함.
▶ 최근 MICE산업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중심적인 전략산업으로 인식되고 있어, 정부 및 지자체에서는 각 관련 분야별로 전시·컨벤션 개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따라서, 도내 MICE산업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9월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하는「국제조선해양산업전」을 관람하여 전시산업의 파급효과와 육성방안을 알아보는 동시에 우리 도 조선해양산업의 미래도 살펴본다.
▶ 또한, 하동군 녹차연구소를 방문하여 녹차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알아보고, 하동알프스레포츠를 방문하여 아시아 최장 길이(3.186km)로 최근 많은 인기로 관람객이 급증하고 있는「금오산 짚와이어」관광을 통해 체험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 경남관광산업연구회 박옥순 회장은“일반 관광산업에 비해 파급효과가 큰 MICE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관광산업의 로드맵으로 선도하는 동시에, 도내 대표적인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역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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