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및 지역문화산업현장(통영, 고성, 산청 등) 현지견학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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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6.06.10 | 조회수 | 526 |
경상남도의회 지역경제연구회 현지견학 실시 - 재래시장ㆍ지역문화산업현장 현지견학 - 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경제연구회(회장 정광식 의원)는 2016년 6월 10일(금)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도내 재래시장 및 경쟁력 있는 지역문화산업 현지를 견학하고 도내 재래시장 및 지역문화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각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경제활성화를 위한 현지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지견학은 전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인한 도내 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한 도내 재래시장 및 지역문화산업 현장의 실태를 파악하고자 정광식 연구회장님을 비롯한 연구회원 및 지역의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재래시장인 산청 약초시장과 동의보감촌 및 통영 옻칠미술관, 고성 탈박물관 등 지역문화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하였다. 이번 현지견학을 통하여 지역적으로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시장인 재래시장의 발전을 위해서는 단순히 시설의 현대화가 아니라 도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는 방안과 그에 따른 홍보가 필요하며, 타 지역과 차별되어 찾아보고 싶은 고유의 문화로 계승ㆍ발전 시켜야 할 것과 옻칠미술관이나 탈박물관 등 민속문화에 대한 보존과 계승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고, 또한 후손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 및 체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행ㆍ재정적인 지원을 할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함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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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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