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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물류수송체계(도로, 철도, 바다, 항공운송) 개선 및 구축

  • 회기정보

    제381회 5차    원본파일 회의록 영상

  • 질문일

    2020.11.27

  • 질문의원

    심상동(창원12, 더불어민주당, 문화복지위원회)

  • 질문요지

    2-1. 석동~소사~녹산 도로 승격관련 추진현황
    2-2. 부산신항 배후도로와 석동~소사 도로 간 연결도로 추진현황
    2-3. 진해 웅동지구 개발사업 문제
    2-4. 물류철도망 구축을 위한 경상남도의 향후 추진계획 및 문제점

  • 관련부서

  • 답변자

    일자리경제국장

  • 답변요지

    2-1. 소사에서 녹산까지의 구간은 2018년 사업완료하였으며, 석동에서 소사까지 구간은 20년 12월 완료예정
    완료 후, 창원시로 이관할 계획임.

    2-2. 부산신항 제2배후도로는 소사~녹산 간 도로와 진해IC에서 교차하며, 녹산에서 김해방향으로만 연걸,설치되고 있음.
    도에서는 2007년 부산신항 제2배후도로의 계획단계부터 지속적으로 진해IC 전방향 연결 설치를 건의하였으나,
    해양수산부와 국토해양부는 진해IC는 교통량을 고려할 때 경제성이 부족하고 진해터널과 소사교차로가 근접하여 설치공간이
    부족하여 입체교차로 설치가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이후 2017년 준공되어 운영중에 있음.
    향후 석동~소사, 귀곡~행암, 제2안민터널 개통 시 본 교차로의 수요와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국가사업으로 연결도로가
    추가 설치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노력하겠음.

    2-3. 개발사업시행자인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는 민간사업자의 자금능력 부족 등으로 잔여사업 추진이 불투명한 것으로 보고 있음.
    20년 초부터 도 주관으로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도 관계 부서, 기관과 지속 협의 중임
    21년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한 용역을 도와 공동 추진할 계획임.
    2-4. 진해 신항 물동량 처리를 위해 제2차 항만건설기본계획에 부산항 신항을 연결하는 내부 철도망인 서컨 진입철도 L=4.88km가 반영되어 있음.
    진해 신항과 마산 신항 등에서 발생하는 물동량처리를 위해 추가 물류철도망 구축을 계획하고 있음
    진해 신항과 동남권 신공항, 배후 물류단지를 연계한 철도 물류망을 구축을 통해경남의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는데최선을 다 하겠음.

  • 추진상황

  • 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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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담당관실 : 055)211-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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