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산업 및 대우조선, 현대중공업 합병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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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산업혁신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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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요지
〇 2030년까지는 세계 선박 발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21년 국내 수주량은 1,000만CGT로 전년(819만CGT) 대비 23%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〇 Big 3를 중심으로 선박 수주는 증가하고 있지만 2‧3차 협력업체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
〇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은 창원시 진해구,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등 도내 4개 시‧군에 대하여 '18년 5월에 최초로 지정, '23.5.28일까지 연장 지정됨
- 세계 조선업은 스마트·친환경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경남은 차세대 미래 선박산업 육성을 통해 조선업의 계속되는 위기와기존 선박시장 성장의 한계를 돌파하고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확보
〇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양대 대형조선소와 협력업체가 중심인 거제지역의 조선산업 구조 혁신 필요
- 거제지역 산업군 현황조사와 친환경선박 기자재업*를 분석한 후산업체, 연구기관,지역대학, 전문가 등과의 협력을 통해친환경 기자재업체가 육성이 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도록 적극 노력
〇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간 기업결합심사는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중국 등 3개국이 승인을 완료하였고 EU, 일본, 한국 등 3개국은 심사가 진행 중
〇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심사 결과에 관계없이 지역사회에서 우려하는 피해가 생기지 않고 지역경제와 노동자를 포함한 도민의 이익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
추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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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결과
답변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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