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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철의원 국립민속박물관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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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건설소방 | 작성일 | 2007.04.24 | 조회수 | 480 |
| 지난 3월 22일 신종철의원은 지난해 행자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국새 제작자로 산청출신인 세불 민홍규 선생을 확정 발표하였다. 이에 세불선생의 출생지인 산청 생초면에 국새 제작소(대와가마, 공방 등 )을 유치하여 지역의 볼거리 제공하고 향후 국새 박물관 등 국세와 관련된 시설들을 유치하여 관광명소로서 지역소득 증대를 위하여 지역의 대표(생초면장, 군의원 및 시관계자 등)과 함께 국립민속박물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하여 산청에서 국새를 제작키로 하고 4월 26일 세불선생과 관계자를 산청군으로 초대함. | |||||
| 첨부 |
 대한민국국새.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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