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자유발언-언론스크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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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영윤 | 작성일 | 2007.06.25 | 조회수 | 669 |
6월 22일자 신문과 방송에 소개된 내용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 <진주 MBC 보도국> 각급 학교에서 사용하는 세제가 용도별로 구분되지 않아 학생들이 유해성분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공영윤 의원은 도내 847개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8.3%인 71개 학교만이 야채와 과일을 씻는데 1종 세제를 사용하고 있을 뿐, 대부분의 학교가 식기류와 주방용기 세척용인 2종 주방세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95개 초·중·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먹는 야채와 과일을 씻는데 공업용 3종세제를 쓰는 지, 2종 세제를 쓰는 지 파악조차 안 되고 있다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지역뉴스 : 뉴스네트워크 KBS 뉴스9 공영윤 의원 "학교급식소 합성세제 금지해야" 경남도의회 공영윤 의원은 오늘 경남도의회 임시회에서 경남지역 일부 학교 급식소에서 과일이나 채소를 씻는데 주방기구 세척용 합성세제가 사용되고 있다며 이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의원은 보건복지부 위생규정에 따르면 야채와 과일만 씻는 1종 합성세제와 주방용구를 세척하는 2종 합성세제, 산업용 3급 합성세제로 분류되는데 학교 급식소에서 2종 합성세제로 과일이나 야채를 씻는 경우가 있어 학생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KBS창원 김현수 기자. -------------------- 공영윤 도의원, “학교급식소 주방용 합성세제 사용 금지해야” 학교급식소의 합성세제 사용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경상남도의회 공영윤 의원은 21일 열린 임시회에서 도내 일부 학교 급식소에서 과일이나 채소를 씻는데 주방용구 세척용 합성세제가 사용되고 있다며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의원은 보건복지부 위생규정상 세제는 야채와 과일만 씻는 1종 합성세제와 주방용구를 세척하는 2종 합성세제, 산업용 3급 합성세제로 분류되고 있는 만큼 교육당국이 친환경 세제인 1종 세제를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경방송 구석찬 기자(gooone79@isc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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