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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SANGNAM-DO COUNCIL
▶ 신항만발전범도민추진위원회 신항만 명칭관련 정부기관 방문◀ 진해신항만발전범도민추진위원회 진종삼.박창식.하종근 공동위원장과 경남도의회 신항만대책위원회 이태일 공동위원장, 김종율, 옥반혁의원 등은 12일 청와대와 국회,해양수산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신항의 명칭은 반드시 `진해신항'이 돼야 한다"고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