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김지수 의장, 마산로봇랜드 현장 점검 가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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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8.08.03 | 조회수 | 66 |
- ‘19년 상반기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개장 등 각종 현안 문제 점검 ❍ 경상남도의회 김지수 의장은 8월 3일(금)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하여 2019년 상반기 개장 예정인 테마파크 현장을 둘러보고 기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 이날 개최된 현장점검에는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계획 보고와2019년 상반기 1단계 개장에 따른 교통대책, 개장식 추진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 김지수 의장은 특히 테마파크 1단계 개장에 따른 교통 혼잡 해소 대책에 대하여 “테마파크 주변 드라마세트장과 저도 스카이워크, 광암해수욕장 등을 방문한 교통량이 2015년 일 6,700여대 가량이며,테마파크가 개장하여 방문객이 증가한다면 현재의 교통망으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지적하고, ❍ “국도 5호선이 완전 개통하는 2020년 6월 이전 석곡 IC와 유산IC 구간을 조기 개통하고, 시내버스 증차, 셔틀버스 운행, 해상교통 신설 등 대체방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관람객들이 불편함을 가지지않도록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한편, 현장점검에는 김지수 의장, 이옥선 기획행정위원장, 경남도 미래산업국장 등 관계자 18명이 참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