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주여성대표, 경상남도의회 의장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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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9.01.11 | 조회수 | 74 |
1월 7일(화) 양산시 이주여성대표 이쟈클린 일행이 필리핀 전통음식 비코를 만들어 경상남도의회 김지수 의장을 찾아왔다. 양산시 이주여성대표 이쟈클린은 “필리핀에서 이역만리 한국까지와서 행복한 가정을 꿈꾸던 이주여성이 가정불화로 인해 안타깝게 사망한 사고에 의장님과 도의원께서 직접 방문하여 위로해주시고, 보내주신 관심 덕분에 고국에서 장례절차를 무사히 마쳤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필리핀 전통음식을 준비해왔다.”고 방문 목적을 밝혔다. 김지수 의장은 “2018년 12월 현재 경남도내에 다문화 가정은 18,725세대로전국에서 4번째, 경남 전체 세대의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여성 결혼이민자는 8,450명에 달한다.” 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