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의장, 역대 의장들과 도의회 발전방안 모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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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상남도의회 | 작성일 | 2017.02.10 | 조회수 | 800 |
- ‘도민이 행복한 의회’ 구현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및 반영 - 경상남도의회 박동식 의장은 2월 10일 오전 11시에 의장집무실에서 역대 의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열린 의회, 깨어있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하여 역대 의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방의회의 발전과 현안 사업에 관한 자문을 구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고령인 남기옥 전 의장(5대 후반기 ~ 6대 전반기)을 비롯하여 김종규(6대 후반기), 진종삼(7대 후반기), 박판도(8대 전반기), 이태일(8대 후반기), 허기도(9대 전반기), 김오영(9대 후반기), 김윤근(10대 전반기) 전 의장 등 총 8명의 역대 의장들이 참석하여 경남도의회의 신년 의정방향과 발전방안에 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